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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안녕하세요 유트뷰 체널을 운영하는 포도월척입니다 온도가 많이 오르면서 여기저시 붕어소식은 들려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시기에는 포인트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할까 봄시즌인데 자리 다틈이 많을시기이기도 합니다 전 주말에 출조 합니다 하지만 요번 에는 넘 운좋게 하루전 전국 태풍수준의 바람이 분다고 하여 조사님들이 많이 철수한상태 토요일 새벽에 출발 목적지에 도착하니 1급포인트가 휭허니 비어있는게 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바로 찜 얼른 짐을 내려 좌대 펼치고 낚시대설치 그리고 제다 출조한 주말 바람이 잔잔하다는 일기예보 오늘은 대박이다 ㅡㅡㅡ 이렇게 자리를 하고 바쁘게 대편성중 수초 사이 사이에 나의 길잡이 동원작 수제찌를 안착을 시킵니다 보트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전부 철수하시고 주말을 맞아 한사람,두사람 들어오..
봄이 왔네 봄이 와 노래가사처럼 파릇한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겨울 움추렸던 시간들 이제는 활짝 기지개를 펴고 물가로 편하게 나가는 우리들의 꾼 좋은시 간을 택해 멀리 바닷가옆 부사호로 하루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부사호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벌써들어와 낚시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자리를 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인 내눈에 비친 쓰레기 물론 낚시꾼들이 버린 것도있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생활 쓰레기가 더 많다는 것 어째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에 놀이터 밤낚시 시작되고 열심히 찌를 바라보고있는 부사호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낮에도 잉어들이 덤벼드는 부사호 그리고 바람이 터져 낚시하기 불가 ㅠ 물이 출렁이는 부사호에서 하루 더 시간을 보냅니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
이제부터 봄인가?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하지만 봄바람은 무지불어 낚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 그래도 나가봅니다 서산에있는 넓은 성암저수지 봄을 맞아 붕어들이 산란을 위해 먹이활동을 한다네요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은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붕어낚시 삼매경에 빠집니다 아직 수온은 차갑습니다 본류권보다 수초가 있는 곳, 수로로 되어있는 곳 그런 곳에서 낮낚시가 된다는 요즈음 자리를 살피고 한자리를 선택합니다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성암지 온도가 빨리 오르는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봄바람은 우리를 거슬리게 만듭니다 물결이 치지만 그래도 붕어입질은 간간히 들어온다는 성암지 얼마전까지 마릿수로 보았다는데 지금은 주춤 낱마리 수준 왜 그러는지는 ㅠㅠ? 왔으니 해 봅니다 자리를 살펴보는 꾼들 물색은 좋고..
요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소류지 요 근래에 허리급들이 선을 보였다는 말에 나는 일행과 함께 아침 일찍 도착 자리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전에 도착한 조사님들 붕어들이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 빙판 빙질을 우선 확인하고 조심스레 짐을 챙기고 오늘의 포인트로 조심하며 들어갑니다 소류지 한가운데 자리한 일행 수심은 2m권 조금 아쉬운 점은 전날 눈이 내려 빙판을 뒤덮혀 햇볕이 내려도 빛을 밑에까지 전달을 못한다는 것이 걸림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합니다 아이스오거로 얼음 구멍을 뚫고 찌를 하나하나 안착을 시킵니다 먹이는 생미끼. 지렁이 달고 투척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입질이 없을때 가끔 고패질을 해가며 추운 날씨 난로에 손을 녹이며 붕어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가며 조사님들도 하나둘 들어오는 강원도 ..
2023년 12월 30일 마지막 하루남은 날 신정연휴를 맞아 남쪽나라로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서울에서 400km의 전남 영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곳에 지인들이 낚시중이라 그곳으로 길이 안막히는 시간 새벽에 떠나봅니다 2박3일간의 낚시여정 붕어들과 교감을 할 수 있을런지 기대를 안고 부지런히 조심조심 운행하며 전남 영암 나의 목적지 미암수로에 도착합니다 새벽 2시쯤 서울에서 출발 네비에 찍히는 도착시간 4시간 30분 조심조심 안전운행하며 달려 갑니다. 아침 7시쯤 도착 일행들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암수로 바람이 솔솔 그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그래도 왔으니 이스케이프 에어매트좌대를 설치하고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 영암 미암수로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는 미암수로 나오면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