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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 항상 같은 자리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무명 포인트를 소개하고 싶은 조명철 갯바위뿐만 아니라 방파제, 도보로도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와 찌낚시 루어낚시 등 다양한 형태의 낚시로 다양한 어종을 보여줄 예정이다
봄은 따스한 날씨도 있지만 특유의 비와 바람에 시달리는 날도 있죠 그런 거친 상황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장의 카드 「크랭크 베이트」 봄의 대표 루어라고 하면, 스피너베이트나 쉐드, 채터베이트 등이 있지만, 크랭크베이트 밖에 낼 수 없는 그 특유의 움직임, 그것이 반듯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편은 봄에 크랭크베이트의 필요성을 "카나모리 타카시"의 실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신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 크랭크를 던져야 할지 알 수 있겠죠? 그럼 크랭크로만 잡을 수 있는 봄의 빅 배스! 만나러 가시죠~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에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한 상황 다시 찾은 남도의 대형급 저수지 이곳에서 신의 한 수가 되어줄 승부수를 뛰어 본다
지난 시간.. 오전 낚시를 마치고 이번엔 저수지로 이동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더 강하게 불어오기 시작했지만 바람은 극복하는 것!! 석축 끝자락에 있던 사이즈 좋은 런커가 서스펜드 저크베이트의 치명적인 스테이에 낚여 올라왔습니다 사용한 로드는 올해 출시될 Bixod N B5 Black Label 저크베이트 전용 로드 테스트 버전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기록갱신 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얼른 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