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목벌 42 cm.신리 41 cm. 40.8 cm.실리곡 39 cm.38 cm. 대물 조황.

충주호 주말 조황 입니다.
충주호 수온이 19도까지 내려 가면서 목벌 낚시터에서 4 짜 대물이 나오고
신리 낚시터에서 4짜 2수 실리곡 낚시터에서 삼십후반 대물들이 나왔습니다.
충주호는 수온이 18~15 도 정도에서 대물들 움직임이 가장 좋고
15~10도 정도까지도 좋으며 10~7도 까지도 낱마리지만 대물들이 나옵니다.
수온은 대물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방한 준비 잘 하시고 채비 준비도 잘 하셔서
충주호 멋진 대물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주말 신리 낚시터 조황입니다.
4짜 2수 및 대물 조황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수온이 좋아지면서 대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봉연 조사님.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붕맨님도 새벽 6시에 새우 미끼로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붕맨님.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x 현 아우님. 보고 있니. ㅎㅎㅎ.

이사장님도. 떡밥 미끼로 삼십후반 월척 손맛을 보았습니다.

 

이환우 조사님도. 허리급 월척 손맛을.

유상근 조사님도 월척 및 마릿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오랫만에 목벌 낚시터로 4짜 대물이 나왔다고 해서 취재를 갔습니다.

목벌 낚시터를 새로 인수하신 서사장님이 바람에 대비해서 좌대 점검을 하시고 계시네요.

목벌 낚시터는 태양광 좌대 7대를 새로 만드셨습니다 .지붕 전체가 태양광 판넬로 가득합니다.

 

17Kw 용량으로 에어컨, 전기판넬 등을 가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하시네요.
충주호 좌대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내부 시설도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와우 깨끗한 거품식 화장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한적한 골에서 나온 4짜 붕어가 거칠고 작은 망에 보관하셔서 너무 상처를 입었네요.

서사장님이 다시 큰 살림망에 옮겨 놓았지만.

비늘이 많이 빠졌네요.

 

부부 조사님이 새벽 1시경 새우 미끼로 낚은 대물입니다.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다음에는 고운망에 보관하셔서 멋진 4짜 대물 인증샷을 찍기 바랍니다.

월척급 붕어도 나오고 하는데 아직 조황 취재를 잘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합니다.

충주호를 좋아하는 낚시꾼에서 낚시터 사장님이 되신 서사장님.
낚시터 사장님으로 빨리 감을 잡기 바랍니다.ㅎㅎㅎ.

 실리곡 낚시터도 삼십후반 월척들이 나왔다고 조황 소식을 보내 주셨습니다.

 

충주호 매니아 한동우 조사님이 39cm, 38 cm 및 마릿수 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구총무님. 잘 생긴 한동우님을.ㅎㅎㅎ.
다음엔 잘 찍어 주세요.

이사장님 월척 조과입니다.

가을사냥님도 월척 3수를 낚았습니다.

성사장님도 월척 2수 및 마릿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낚시 조황 정보를 올리면서 항상 느끼는 감정입니다.
충주호 낚시 및 취재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오랜 벗처럼 느껴지는 조사님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복도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