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터

달천강 월척. 솔 낚시터 월척. 본문

조황정보

달천강 월척. 솔 낚시터 월척.

사계 A 2022. 3. 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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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대선도 끝나고
코로나도 산불로 인한 고통도 전쟁도 빨리 끝나서 안 좋은 모든 일들은 다 마무리 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낚시의 계절은 조사님들이 편한 마음으로 물가를 즐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달천강으로 올해 첫 출조를 하신 고문님은 허리급 월척 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솔 낚시터는
오늘도 낱마리지만  월척 붕어가 또 나오면서 충주호 시즌이 빨리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봄 날씨는 워낙 심술이 심해서 날씨에 따라 조황도 따라갈 것 같습니다.




달천강 전경입니다. 진입로를 자꾸 막아서 진입이 어려운 점이 단점입니다.


고문님이 올해 달천강으로 첫 출조를 하셨습니다.


글루텐 미끼로 멋진 강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강붕어 손맛은 좋지요.


인증샷을 사양하시는 고문님.
제가 억지로 찰칵ㅎㅎㅎ. 월척 축하 드립니다




서운리 솔 낚시터 전경입니다.


아직 시즌이 빨라서 한가한 모습입니다.


일반 좌대는 아직 배치를 안 하고 전기 좌대 5 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 낚시터 한사장님이 조황 체크도 하고 포인트 탐색도 하려고 시간을 내서 낚시를 하셨습니다.


와우 마릿수 누치에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경 2미터권 수심권에서 옥수수 미끼로 낚았습니다.


월척급 붕어지만 당기는 힘이 좋아서 손맛을 제대로 보았다고 좋아하시네요.
조사님들이 오시기 전에 미리 포인트 및 미끼를 사용해 보고 조언을 해 주시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조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포인트에 도움이 했으면 해서 드론 사진 몇장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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