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덕산지 조황.방류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 덕산지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온사방이 푸르던 산과 들이 금세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어가는 깊은 가을로 다가가고 있네요~ 

밤낮의 기온차가 10도이상 차이나면서 심한 바람으로인해 계곡지인 덕산지의 조황이 급격히 하락하는 한주였습니다~ 
다시금 기온도 오르고 수온도 안정을 찾으면서 조황은 되살아날 듯 합니다~
그래도 나와주면 월척이상이랍니다~
생미끼를 잘 먹는다고 하네요~

덕산지는 내년에도 조사님들에 짜릿한 손맛 가득한 어망을 위해서는 방류밖에는 없다 생각하고 방류에 또 방류를 합니다~

덕산지는 매주 2~3회 이상 대물들로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