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올해 윤달이 끼여서 그런지 전국적으로
조황에 힘든 시즌을 격고 있었습니다.
고삼저수지 상류권 포인트는 이점을 살려 다행히 매주 사짜붕어를 만나고 있지만
조사님들에게 찐한 손맛을 못전해드려 죄송스럽기만한 시즌입니다.
아직 변덕스러운 기온에 본격적인 산란은 없었습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시즌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짜붕어도 한마리 추가가 되었습니다.시즌 27번째 기록중입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