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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진 붕어낚시 (7)
붕어터
강진군 군동면에서 4짜붕어를 낚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수초도 그다지 많지 않은 밋밋한 저수지로 보이지만 의외로 씨알 굵은 붕어를 많이 품고 있다. 제방을 기준으로 우측 연안은 가끔 밭주인과의 갈등으로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어 주로 좌측 상류에서 낚시가 많이 이루어진다.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 유입으로 붕어의 씨알이 대체적으로 굵다. 만수면적 약 72,000평
사내호로 연결되는 흥촌천의 길이는 약 2km 정도다. 수로에는 총 3개의 다리가 있고 각 다리와 다리 사이 양쪽 연안이 연안 명당으로 꼽힌다. 그중 1번 다리 위로는 부들과 갈대가 잘 발달해 있어 산란기 대박 포인트로 꼽힌다. 3번 다리 하류에서는 보트낚시가 주로 이루어지며 노지 포인트로는 적당치 않다고 알려져 있다. 미끼로는 점성이 좋은 옥수수어분글루텐이 잘 먹혔고 지렁이 미끼에는 동자개가 덤벼들었다. 장박낚시인들이 입질은 뜸해도 옥수수에 굵은 붕어가 낚인다. 신전면 용화리 1088
붕어낚시를 즐실 수 있는 곳, 남쪽 마을 또 한번 더 내려가는 땅끝, 그곳에는 붕어들이 꾼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2월의 중순 수로에서는 붕어낚시를 즐기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자리를 메웁니다 많은 수로들이 분포되어 있는 전남권 우리는 강진에 자리한 사초호로 2박 3일의 낚시일정에 급하게 도착합니다 유일하게 물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남쪽 운좋게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수를 볼 수 있는 맨땅 수로포인트 손맛 실컷보시고 철수하시는분에게 자리를 이어 받아봅니다 올해 DIF 흑신대물대 고급낚시대를 협찬받고 2번째 남쪽마을 붕어낚시 오늘도 손맛을 진하게 볼 수 있을런지 장대에 입질이 빈번하게 들어온다고 그래서 장대 포진합니다 5.0대 부터 ~6.0대까지 2박3일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결과는 대박 하지..
군동천은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 있으며 실개천에 불과하던 하천을 2017년에 하천재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준설해 깔끔해졌고 낚시도 가능해진 곳. 주요 낚시 구간인 군동천 하류는 탐진강과 연결되어 있어 물길을 따라 탐진강에서 군동천으로 수시로 붕어가 거슬러 올라와 머문다. 군동천 상류에는 달영지와 화산지가 있다.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가 띠 형식으로 자라고 마름도 많이 덮여있으며 마름이 밀생하지 않아 수초작업 없이도 충분히 대를 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마름이 분포하지만 자연적으로 형성된 포켓이 많아 역시 수초작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비 : 군동면 금강리 877-18.
금강천은 월출산국립공원의 도갑산과 무위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강진군의 성전면-직천면-병영면을 거쳐 흐르다 장흥군 장흥읍에서 탐진강과 만나는 하천으로 찌올림이 시원하지는 않지만 힘 좋은 돌붕어가 낚이는 강 낚시터이다. 상류 용두교부터 하류 삭양교 구간 전역이 낚시 구간으로 상류 용두교 인근은 물색이 맑고 수심이 얕아 포인트로 부적합하다. 강 폭은 50m가량으로 연안에서 가까운 곳은 물색이 맑았지만 4칸 이상 긴대를 펴니 수심이 1.8~2m까지 나와 다행이었다. 물 흐름이 약간 있다. 남해안고속도로 장흥 순지교차로에서 장흥읍 방향으로 1.2km 가면 충열교차로다. 영암방면 835번 지방도를 따라 좌회전해 7km 진행 후 좌측 농로로 진입하면 금강천 제방에 닿는다. (내비 : 전남 강진군 병영면 삭양리 624..
‘용소(龍沼)’라는 지명에는 전설이 있는데 옛날 안지마을 인근에 금을 캐는 광산이 있었다고 한다. 이 동굴에 살던 용이 하늘로 승천하다가 떨어져 죽은 지점이 안지마을 앞이라고. 그 자리에 연못이 생겼고 이후 주민들에 의해 ‘용소’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아무리 심한 가뭄이 찾아와도 단 한 번도 물이 마르지 않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서식어종은 붕어, 떡붕어, 잉어, 장어, 가물치, 자라, 꺽지까지 서식하며 외래어종으로는 배스와 블루길도 서식한다. 유독 떡밥이 잘 먹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마름이 무성하며 바닥은 사토질. 장마 때 큰 비가 내리면 탐진강 수량이 늘면서 새로운 물줄기를 찾아 많은 붕어가 거슬러온다. 순천에서 2번 국도를 따라 목포 방향으로 장흥을 지난 뒤 강진군 군동면 사..
낚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낚시인들의 출입이 없는 청정터. 세골저수지는 전남 강진군 신전면 영관리에 위치한 만수면적 약 24,000평 규모의 반계곡형의 저수지로 1969년에 준공되었다. 농사용 차량도 많이 다니지 않고 한적하면서도 조용한 저수지로 블루길이 서식하며 토종붕어와 떡붕어, 동자개 등이 서식한다. 월척급의 붕어도 많이 낚이는 곳이라고. 남해안고속도로 강진·무의사I.C를 나와 2번 국도를 타고 순천 방향으로 9km가량 가면 평동교차로. 우회전하여 진도·해남 방면 18번 국도로 8.2km 진행하면 계라교차로에 닿는다. 좌회전해 55번 지방도를 따라 11km 가면 좌측에 세골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 : 신전면 영관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