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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화도수로 (17)
붕어터
2024. 1. 5. 망월수로 짬낚 다녀왔습니다 얼음 두께는 약 18cm 아주 좋고 연안 진입 하실 때만 조심하세요 붕어 끝내 줍니다
강화도 망월수로 작년 산란철에도 난리가 났고 올해도 이르게 붕어 입질이 시작돠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붕어를 만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낮에 강준치가. 도착한 후 조금 후 바람이 불어옵니다. 처음에는 수온이 떨어질까 걱정했지만 조금루엔 체온이 떨어지는지 춥습니다. 매번 꽝치다 그레고 강준치가 어디야.... 망월수로 하류를 지나 중류권. 건너편 분이 붕어를 낚아올리는 모습이 보여 자리를 합니다. 가장자리에만 수초가 있고 딱히 이곳만 빨리 붕어가 붙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바람이 없을 때가 좋습니다. 바람이 부니 28대롸 26대 분할채비를 던지기가 어렵습니다. 가지수로와 만나는 부분에 자리를 잡습니다. 28대와 26대를 처음에 핍니다. 미끼는 지렁이 바람때문에 21대와 17대로 바꿉니다. 채비도 원봉돌로..
김포 북변 강화 장지포 잠시 짬낚에 기가막히게 즐겁게 낚시 하고 왔습니다 다음영상 기대해 주세요
그동안 무더위와 얼마전 태풍 힌남노까지 오랜만에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에 들어가 봅니다. 언젠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강화도에서 나오느라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연휴 끝날도 아닌데 많이 밀립니다. 아무래도 강화도에서 나오는 다리가 두 개여서 그런지 생각외로 많이 막힙니다. 앞으로 연휴에는 강화도 들어가지 말아야지 망월수로 하류 바닷가쪽으로 녹조가 몰려 있습니다. 창후리수로나 이곳 망월수로나 매번 별립산을 마주합니다. 32,28그리고15대를 표 봅니다. 부러진 낚시대가 설레게 합니다. 낚시하는데 동네 어르신이 지나가시다가 여기 큰 고기 많은데라고 가르쳐주신다. 하지만 나오지를 않는데. 해도 나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빗방울이 그리고 나오는 붕어의 씨알도 붕야를 막 벗어난 수준 바람이 강하다는 생각..
외포리수로 중간지점 다리아래에서 더위를 피해 시원한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미터정도이고 외대에 바닐라 글루턴으로 손맛 조금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6월의 마지막 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우중 출조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 7월 1일 강화도로 향합니다. 목적지는 장정리수로 최상류 도착해보니 수심 매우 낮음 해서 도착한 곳이 창후리 샛수로 역시 수심 30cm 미만 한 어르신은 뜰채로 건졌다며 40cm가 넘는 떡붕어를 보여 주신다. 자리를 잡는중에도 열심히 올라오는 붕어들 사실 몸이 물 밖으로 보입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지렁이를 달아 던져 보았지만 역시나 이강리수로 수문 개방, 망월수로 수심 바닥 장정리수로는 사실 금골수로와 숭뢰수로와 한 물줄기이므로(비록 중간중간에 수문이 있다지만) 강화도 가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수기 망월수로 덥지않은 것만해도 호강이네요 06.14에는 잔 비만 오늘 (15일)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배수기에다 비오기 전날 비록 잔 씨알이지만 붕어를 네마리나.
오랜만에 망월수로 하류로 갑니다. 엄청난 기름값에 욕심을 내서 3대를 펴봅니다. 17대 두 대, 20대 한대 긴 목줄에 나름 신경써서 찌 맞춤을 합니다. 그런데 입질은 없네요
노란 작은 봉투 처음에는 물속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망월수로 하류로 갑니다. 엄청난 기름값에 욕심을 내서 3대를 펴봅니다. 17대 두 대, 20대 한대 긴 목줄에 나름 신경써서 찌 맞춤을 합니다. 그런데 입질은 없네요 작년 가을에는 짧은 대에 굵은 놈들이 입질했는데 올해 마수걸이늘 했던 맞은편 자리 누군가가 선점하고 있습니다. 제 위에 앉으신 분. 처음 오셨다는데 말씀하시는 투가 바람이 많이 부는 것도, 낚이는 붕어가 작은 것도 제 탓 같게 들립니다. 구름이 은근히 멋있던 날입니다. 미끼는 마늘의 힘. 마늘의 힘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문 너머의 바다의 모습 쪽수로1. 수로의 끝이라 그런지 이물질이 많이 떠서 모여 있습니다. 구름 모습이 많이 특이합니다. 망월리의 모습. 낚이는 붕어 씨알 처믐에는 큰..
2022.04.01 강화도 창후리수로 요즘 주유소를 갈 때마다 러시아가 경제 제재를 받는 것인지 우리가 받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어쩌면 투표때마다 1.2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들의 몫도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1,2번이 만든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정치하는 사람도 아닌데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큰 딸의 자가격리가 끝나고 일주일간 보건소에서 한번도 전화가 없었다는 어분에 콩가루를 넣어 반죽해 봅니다. 나무 너머로 다리가 보입니다. 꽃셈추위진 뭔지 물은 얼음장같습니다. 바람은 찬 바람이 불고 어후 꽃도 안피고 오리털 옷을 입었는데도 으시시 유튜브 보니까 창후리수로 잘 나온다고 하던데 역시 꽃셈추위는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창후리의 모습 캠핑카가 좋아 보입니다.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