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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경북 붕어낚시 (41)
붕어터
푸르른 계절 5월의 바로 앞에 섰습니다,아카시아 꽃도 피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입니다.꾼이 기다리는 대물 붕어 낚시의 제철을 맞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배수와 바람 등의 악재를 안고 있는 계절이지만 예년과 달리 풍부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강계와 저수지들을 보면서 유난히 기대를 가지게 하는 시즌입니다.여러 곳에서 붕어 소식이 들려옵니다.4짜와 5짜의 소식은 물론 마릿수 손맛을 즐기셨다는 분들도 많은데요.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본인의 현실이 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단단히 준비 하시고 떠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평지형 저수지들에서 시작된 산란이 강과 소류지들에서 이어지고 있으며,어지간한 곳에서는 낟마리지만 덩치 큰 붕어들의 입질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평소 즐겨찾던 낚시터를 기억 하시면..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풍경이 멋진 낚시터 백학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짜를 만나고 왔습니다.
대승지는 만수면적 175,700평 규모로 1945년에 준공되었다. 현지인들은 사근다리못이라 부르는데 영남 낚시인의 신병훈련소로 통할 정도로 조황이 꾸준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배스가 많아져 명성이 예전 같지 않다.외래어종은 블루길이 있고 토종은 잉어, 희나리 붕어, 붕어, 가물치, 동사리, 동자개 등이 있다. 내비 :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922
여름같은 낮 기온을 보이고 있지만 주말 날씨는 또 녹녹치 않은 것 같습니다. 주말 비소식을 또 이야기 해야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을은 어디를 봐도 확실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기승을 부리던 부평초의 세도 많이 약화된 듯 보이고요. 수초가 삭으면서 물색이 탁해 보이지만 여건은 나날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낮기온이 높으면서 수온 또한 높아져 아직도 잔챙이 들의 성화가 아직도 심한 편입니다. 지난주 하루 기온이 떨어졌을 때 반짝 조황이 있었던걸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앞으로 기온이 더 떨어진다면 씨알이 점점 좋아지는 양상을 보일 것인데...... 확실한 대물 시즌은 다음 주로 또 미뤄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가을이 무르익었지만 여전히 수위가 높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으로 ..
적은 양이지만 이 비가 온 뒤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예보를 접합니다. 벌써 추워지면 안되는데 하면서 걱정은 합니다만, 대물시즌을 맞는 마음은 왠지 설레게 됩니다. 벌써 시월 중순이지만 수온은 아직 여름을 잊지 못하는 듯 한데요. 가장자리로 붙을만한데도 아직 입질은 깊은 수심대가 유리한 것을 보면 조금 더 기온이 떨어져야 하나 봅니다. 그시기에 수초까지 아직 삭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곳이 많은데요. 특히 평지형을 중심으로 빼곡한 부평초 군락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올해는 더욱 심한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걱정 스럽기도 하지만 빨리 삭아내리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애를 태우던 수위는 어느정도 빠지면서 안정세로 접어든 듯 보입니다. 해서,물색 또한 어느 곳을 가보나 이상적인..
가을낚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대물소식을 접할 수 가 있었습니다 수면을 뒤덮고 있던 마름수초가 삭아내리기 시작한 곳으로는 낚시 여건이 좋아졌으며 강쪽으로는 수초가 있는 곳에서 붕어 입질이 잦았습니다
강과 수로쪽으로는 주말쯤이면 평수위를 되찾아 호조황이 예상됩니다 저수지쪽으로는 뻘물유입아 덜된 곳으로는 만수위에 낚시여건 좋아 보였습니다
경북 북부권 강과수로 청태나 찌꺼기들이 모두 쓸려내려가 사짜와 대물붕어 마리수 조황이 있습니다 나무그늘이 있는 계곡형저수지쪽으로 출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