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충주호 조황
- 3월 붕어낚시
- 토종붕어
- 조황정보
- 월척
- 5월 붕어낚시
- 8월 붕어낚시
- 10월 붕어낚시
- 죽산낚시터
- 송전낚시터
- 충주호 낚시터
- 대물터
- 아산 저수지
- 4월 붕어낚시
- 붕어터
- 아산 붕어낚시
- 바다낚시
- 붕어낚시 동영상
- 9월 붕어낚시
- 송전지
- 안성 낚시터
- 조황
- 아산 조황
- 죽산지
- 붕어낚시
- 충주 조황
- 수상좌대
- 댐낚시
- 낚시웹진
- 아산 낚시터
- Today
- Total
목록경산 붕어낚시 (6)
붕어터
적재지는 저수지 아래에 과수원과 마을이 있는 곳으호 다른 저수지에 비해 배수가 적으며 많은 비가 내려도 뻘물이 유입되지 않는 토종터. 1945년에 준공했고 만수면적 3천평 규모희 소류지로 잉어, 붕어, 가물치가 서식하는 곳이다. 미끼는 새우가 잘 먹히며 참붕어와 옥수수도 잘 먹힌다고 알려져 있다. 단점이라면 저수지 건너편에 공장이 있어 연안으로는 접근할 수 없으며 공장을 가동하는 평일에는 소음이 발생한다눈 점이다. 주말에는 가동하지 않으므로 조용히 낚시할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토종터를 좋아하는 낚시인에게 적합한 저수지로 찬바람이 부는 10월 경에는 마름수초와 물수세미수초가 삭고 연 군락이나 어리연 군락 주위로 포인트를 잡아 새우 미끼를 사용하면 밤낚시에 굵은 붕어가 잘 낚인다고. 내비 : 경산시 진량..
저수지에 비해 배수가 적으며 많은 비가 내려도 뻘물이 유입되지 않는 토종터로 1945년에 준공했고 만수면적 3,000평 규모로 잉어, 붕어, 가물치가 서식한다. 미끼는 새우가 잘 먹히며 참붕어와 옥수수도 잘 먹힌다고 알려져 있다. 새우 채집망을 던져두면 새우는 충분히 잡힌다. 포인트에 진입할 때 주의할 점이라면 저수지 건너편에 공장이 있어 연안으로는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이다. 공장을 가동하는 평일에는 소음이 발생하지만 주말에는 가동하지 않으므로 조용히 낚시할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토종터를 좋아하는 낚시인에게 적합한 저수지로 찬바람이 부는 10월 경에는 마름수초와 물수세미수초가 삭고 연 군락이나 어리연 군락 주위로 포인트를 잡아 새우 미끼를 사용하면 밤낚시에 굵은 붕어가 잘 낚인다. 내비 : 경산시 진..
환절기의 날씨는 그 변덕이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오가는 느낌 인데요. 우리들은 적응이 어렵긴 하지만 붕어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어김없이 산란이 이루어지고 있고 조황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으니 말입니다. 몇일 신나게 불던 바람도 잠잠해 진것 같고, 주말은 예년의 봄날씨를 보인다고 하니, 여러모로 조건은 좋아진것 같으니 이번 주말출조 에는 무난할것 같아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가 강계가 먼저 소식을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금호강을 시작으로 마릿수 붕어들의 소식이 많이 들려 오고 있고요. 일부 저수지 들도 산란이 시작되고,또 진행되는 과정이라 조황또한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 주말은 손맛 보시기 딱 좋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는, 어디를 가더라도 비슷하게 나타..
어디를 둘러봐도 이젠 완연한 가을의 시작입니다. 모든 조건에서 단연 최고의 낚시 계절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더위와 비,각종 악재들이 어느정도 사라진 만큼,붕어낚시도 본격적으로 시즌을 맞을 것 같습니다. 마름이 벌써 삭아내리기 시작했고, 가을 장마의 잦은 비로 인해 감탕으로 얼룩졌던 저수지들도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지는 대형지 데로 가을 성수기를 맞을것 같고요. 누가 뭐래도 소류지의 제철이 도래한 만큼, 때깔좋은 붕어들을 맞이할수 있는 기회의 시기로 봐야 되겠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저조한 조황을 보였던 만큼 올 가을에 거는 기대는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또한 시즌과 함께 길게 이어지는 추석연휴가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예보상 태풍도 남쪽으로 방향을 ..
입추.말복의 절기가 지나서 인가요, 한결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그늘이 제법 시원하다고 느껴지니 말입니다. 주말엔 다시 비소식이 있는데요. 가을을 기다리는 꾼들에게는 또한 달가운 비가 아닐까 하고요. 기분좋게 출조길에 나서도 되지 않을까 해서,망설임 끝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조했던 여름 조황은 더위탓으로 돌리면서 사실 그동안 게으름을 핀게 사실입니다만, 씨알면에서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조황이 문제가 아니였나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해보다 마릿수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 휴가는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 싶군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만, 휴가철도 끝나고 했으니 낚시즌이 오지 않았나 해서 다소 기대가 되기도 하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