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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고창군 삼하면 장산리에 위치한 수면적 약 5,000평 규모의 평지형소류지로 외래어종이 없고 수초가 연안에 많이 자라 있으며 저수지가 한번도 마른 적이 없는 곳으로 어족 자원이 풍부하고 외부의 불법어로도 쉽지 않은 저수지다. 저수지 주변으로는 논밭이 형성되어 있고 저수지의 절반가량이 연밭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바닥은 뻘층이 두텁다. 자생하는 참붕어와 새우 채집도 가능하다. 내비 : 고창군 상하면 장산리 466-2
죽산제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성산리에 있는 만수면적 약 5,000평 규모의 평지형 소류지로 저수지 중앙과 상류는 부들이 밀생해 진입하기 어렵고 주로 중류와 제방에서 낚시한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말풀이 밀생해 낚시가 어렵고 수초가 삭는 가을부터 낚시 여건이 좋아진다. 2010년까지 가물치 양식장이 있어서인지 배스가 없는데도 7치 미만의 잔챙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주요 포인트는 제방 중앙과 양쪽 끝으로 중앙의 경우 약간 먼 거리에 있는 부들밭의 빈틈을 노리는 게 유리한데 4.4칸 대 이상은 사용해야 채비를 밀어 넣을 수 있다. 제방 양쪽 끝은 입질이 드물지만 한 번 올라오면 월척 이상일 정도로 씨알이 굵게 낚인다. 과거 연을 키웠던 곳답게 바닥이 뻘밭이라 입질이 지저분한 편이며 청태도 많기 때문에 가급적 채..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에 있는 미동지는 1만3천여 평의 토종터로 외래어종이 없으며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한다. 새우와 참붕어도 자생하는 곳이다. 저수지의 3분의 1은 연밭으로 연안을 따라 줄풀, 뗏장수초가 잘 발달해 있어 붕어 서식 여건이 좋은 편이다. 우안보다는 좌안이 접근성이 좋으며 포인트 여건 또한 좋다. 우안 연안은 뗏장수초가 좋은 포인트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나 주차 여건은 물론 접근성이 좋지 않고 농민들과의 마찰도 우려되니 출조할 때 주의하기 바란다. [내비 : 성송면 하고리 780}
오산지는 상류의 풍광 좋은 소요산과 수강산에서 발원한 물이 흘러드는 준계곡형 저수지로 일제 강점기 때 부안면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만수면적은 30,000평으로 만수위 때는 포인트가 많지 않은 게 흠. 배수가 1.5m 정도 이루어졌을 때 가장 좋은 붕어 조황을 보여주는 곳으로 배스는 서식하지 않으며 블루길 성화도 약간만 있을 뿐이다. 새우와 더불어 갈겨니, 피라미, 징거미, 동자개가 서식하고 있다. 오산지 인근 관광지로는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운곡습지와 선운산도립공원이 있다. 선운산도립공원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린다. 깊고 그윽한 계곡과 빼어난 모습의 기암, 천년 이상 된 고찰 선운사를 지닌 명승지이다. 선운산 도솔계곡도 유명하므로 여름철 피서를 위해 들러볼만하다. 상류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