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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흥 붕어낚시 (15)
붕어터
달빛소류지 붕어낚시 전남 고흥 찐 겨울터에서 1박2일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바다도 보고 민물낚시를 즐기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전남 고흥 1박2일 바쁜 붕어낚시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 봉암지는 고흥반도 최남단 도덕면 도덕리에 있는 만수면적 115,000평 규모의 저수지로 1붕어, 잉어, 잉붕어가 서식한다. 한때 호남 최고의 호황터라 불릴 정도로 준 · 월척이 많인 낚인 곳이다. 간척지 삼면에 제방을 축조해 만들었으며 물은 인근 오마수로에서 퍼 올려 담수하는 양수형 저수지다. 현지인들은 백옥지라고도 부른다. 봉암지 출조의 최고 적기는 2월 말로 저수지 얼음이 녹는 시기부터 시작해 5월 초까지가 가장 좋다. 내비 : 흥군 도덕면 도덕리 2571
달빛소류지 붕어낚시 전남 고흥 해창만 멋진포인트를 발견하고 1박2일에 도전하는 달빛소류지 과연 이번 낚시여행은 어땠을까요
반산지는 1968년, 전국적인 저수지 축조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농업용 저수지이다. 만수면적 6,000평 규모로 수초가 없는 밋밋한 반계곡지로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지 않은 토종터이다. 2016년에 무넘기 공사를 하면서 상류 일부를 준설했다. 비포장이었던 제방 우안 농로는 바위로 축대를 쌓고 시멘트 포장을 마쳐 이동이 훨씬 쉬워졌다. 생김새가 밋밋해 수초 많은 곳을 좋아하는 낚시인이 보면 볼품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여전히 월척 이상급 붕어를 많이 품고 있는 곳이다. 가는 길 : 남해안고속도로 고흥IC를 나와 고흥 방향으로 15번 국도를 이용해 26.4km 가면 오른쪽 도로변에 ‘고흥 하나웨딩홀’이 나온다. 후문을 나오면 안행저수지 상류이다. 시멘트 농로를 따라 산을 넘어 700m를 가면 반산지 상류..
오도강은 해창만 오토캠핑장을 지나 3호배수관문과 2호배수갑문 사이의 서쪽에 위치한 수로로 예전에는 막은강이라고도 불렸다. 그 당시는 월척보다는 24~27cm의 붕어로 살림망을 채울 정도로 마릿수 재미가 좋은 곳이었나지금은 하류에 본류와 이어지는 길두양수장을 건설하면서 주변 농로도 함께 정비해 포인트 진입이 한결 수월해졌다. 낚시가 가능한 구역의 폭은 100m이며 길이는 800m에 이른다. 수심이 1.5~2m로 깊어 한파주의보가 내려도 쉽게 결빙 되지 않은 장점도 지니고 있다.오도강은 헤창만수로의 다른 곳보다 수심이 깊어 붕어의 당길 힘도 강하다. 영산강, 영암호, 금호호는 어플을 통해 배수 시간을 알려주지만 해창만수로는 그런 예보 시스템 없이 불시에 담수를 바다로 흘려 보내는데 대체로 수로에 물이 많은 ..
남양면 장담리에 있는 2만평 규모의 계곡지로 저수지 아래 오도수로에서 물을 퍼 올려 담수하며 무넘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이 매우 깊어 만수위 때는 상류 일부를 제외하고는 낚시가 불가하다. 진입이 수월하고 수심도 2m 전후로 적당하다. 외래어종 영향으로 동물성 미끼는 사용할 수 없고 오직 글루텐과 옥수수가 잘 먹힌다. 밤낚시가 잘 된다. 내비 : 남양면 장담리 154-1
고흥 남성지는 지난 6월 21일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으로 새삼 더 유명해진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로 가는 길목에 있다. 42,000여 평 규모의 반계곡지로, 인근 마복산(해발 539m)에서 흘러드는 물을 담수하고 있다. 블루길이 서식하는 외래어종터로 글루텐과 옥수수에 월척 이상의 붕어가 곧잘 낚이며 장어도 많이 서식한다. 무넘기 아래가 남성해수욕장과 맞붙어 있어 피서낚시터로 제격이다. 해수욕장에는 방풍림처럼 돈나무 군락이 자라 있어 종일 그늘이 형성돼 낚시와 피서를 겸해 즐길 수 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높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해수욕장 양쪽 갯바위에서는 우럭, 볼락 등을 낚을 수 있다. 차박이나 캠퍼들에게도 사계절 사랑받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