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물터
- 10월 붕어낚시
- 안성 낚시터
- 조황
- 아산 낚시터
- 조황정보
- 5월 붕어낚시
- 송전낚시터
- 충주호 조황
- 낚시웹진
- 붕어낚시 동영상
- 붕어터
- 9월 붕어낚시
- 3월 붕어낚시
- 8월 붕어낚시
- 아산 조황
- 충주호 낚시터
- 붕어낚시
- 댐낚시
- 아산 저수지
- 송전지
- 충주 조황
- 아산 붕어낚시
- 토종붕어
- 4월 붕어낚시
- 바다낚시
- 죽산지
- 죽산낚시터
- 수상좌대
- 월척
- Today
- Total
목록김포 수로 (13)
붕어터
김포 향산수로 도착하니 공사 안내문이 딱 붙어 있네요 영향력이 크지는 않겠지만 낚시금지 구역을 없애겠다는 이야기에 윤석렬 대통령 지지선언을 한 낚시 관계자들 안성이 통채로 낚시금지가 되어도 어디에 숨었는지 나오지를 않네요 옆에서는 낚은 붕어가 4자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며 앞에서는 잉어입질에 대가 부서지는 등 향산수로에는 가을이 왔나 봅니다.
2022.6.19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날 어는 미친 분 한분이 김포 누산리 샛수로에 도착합니다. 첫 느낌은 아무도 없다였습니다. 글루텐을 달아 던자니 그야날로 찌는 아비규환같았습니다. 작은 붕어 몇 마리로 손맛을 보고 옥수수를 달아 던지니 그야말로 고요 요 앞에 독립수초가 있어 여길 노리고 왔는데 누군가의 손이 갔나 봅니다, 미끼는 이모글루텐 글루텐에 삶은 고구마를 섞었나 봅니다, 색깔이 10대와 15대 짧은 대를 펴고 개구리밥과 왠 부러잔 나무들이 떠 다니네요 우측의 수초 좌측의 수초 첫 붕어가 나옵나더, 5치 정도로 이날 가장 컸습니다. 하도 잔붕어들이 난리를 쳐 미끼를 옥수수로 옥수수를 뿌려주던 쏠채가 사진에 미끼를 바꿔주니 한순간에 찌가 잠잠해 집니다. 덥기는 정말 덮네요 견디기 힘들어..
김포 향산수로 오후 늦은 시간 도착해보니 물이 엄청 배수가 되어 있습니다. 잉어는 여기저기서 텀벙거라고 밤이 되고 배수를 하지 않으니 물이 금방 차 오릅니다, 아마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붕어는 나와줍니다. 처음에는 얼래벌레채비로 시작했지만 흐으는 물살에 떠 밀려 바꾼 무거운 채비에 찌를 끌로 들어가 버립니다. } 미끼는 이모글루텐 건너편의 배수의 흔적 풀은 잘랐지만 길이 명확하지 않네요 수로에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8대 두 대 냉장고에서 가져간 커피 . TOP, 프림과 설탕이 안들어 있네요 붕어의 씨알은 잘은 편입니다. 오랬만에 계란판을 태워봅니다. 정말이지 모기가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붕어, 찌를 올려놓고 가만히 기다린 녀석 세번째 붕어. 하루에 세마리나, 성공 물..
수초 한포기 없고 수심이 2m가 훌척 넘습니다. 나오는 붕어도 없네요 하지만 푸릇해진 수로 주변은 완연한 봄이라고 말해줍니다 향산수로 붕어는 잘 나오질 않지만 가까운 개화리수로가 토목공사에 망가지고 고촌 야수장일대가 낚금에 묶여 가까운 맛에 자주 옵니다, 수로 주변에는 여러 차들이 주차해 있고 다리위에는 종종 루어낚시인들이.... 위에는 약간 수몰된 나무가. 나무 바로 위가 2년전 월척 붕어를 만났던 곳이지요, 수문을 잠그고 물을 받았는지 수심이 깊습니다. 미끼는 어분+곡물떡밥 늦게 왔지만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나마 이곳에서는 뱀을 본 적이 없는 것이 최대 장점 냉이꽃이 물속에
물에 빠진 삼성 휴대폰이 사진 몇 장을 남기도 죽어버립니다. 같이 물에 빠진 가방속에 있던 아이폰은 멀쩡한데 김포 향산수로 어두워질 무렵까지 앉아 보았는데 그런대로 붕어는 나와줍니다. 고촌수로보다 씨알도 굵어 5~6치정도 오랜만에 두 바늘을 사용하니 붕어가 두 마리도 나옵니다. 해지면 철수할거라 28대 한 대만 폅니다. 물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미끼는 두 바늘 모두 글루텐 다리위에는 벌써 게낚시 하시는 분들이 좌우가 모두 숲입니다. 밤에 모기는 많이 달겨들 듯 맞은편으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김포 향산수로를 가다 잠시 들른 고촌수로 어라 물이 흐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늘이 지는 곳인데 멀러 갈 것 없어라고 생각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찌맞춤을 하다 핸드폰이 들은 가방이 무로 데구그르 지갑도 젖고 핸드폰도 젖고. 그나마 몇 시간뒤 보니 핸드폰은 살아 있네요. 작은 붕어가 나오네요. 목줄위의 편납은 채비를 가라앉히고 두바늘중 한바늘에 슬러프를 만들기 위해 수로뿐만 아니라 뒷편도 그늘이 생기나 봅니다. 차들이.... 처음 미끼는 어분+보리와 흰색글루텐 뜰채를 왜 가지고 다니나 했는데 가방 건지려고 이 넘은 오늘 가장 큰 붕어인 6치 한강물이 들어오는 곳이라 그런지 발갱이는 덤으로 뱀이 무서워 반바지, 맨발에 장화 옥수수에 붕애들이 난리 한강에서 붕어 목잡은 것은 미끼때문이 아니라 붕어가 주변에 없어서
김포 고촌수로이화낚시터 인근은 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모르지만 아무 표식도 없습니다. 고촌 국대오리 인근 다리가 지나가고 뒤에 나무가 많아 햇볕이 거의 들지 않으며 자리도 잘 닦여 있습니다. 수로에 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많이 흐릅니다. 고촌수로 낚이는 씨알이 작아 8치만 되도 월척 취급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가깝고 그늘지고 참 좋습니다. 다만 붕어는 안나오네요.
김포 향산수로에 다녀왔습니다. 어두워지면 모기가 무서워 어두워지기전 철수 수위가 비로 많이 올랐었는지 주변이 온통 뻘입니다. 다행히 누군가 마대 자루를옯겨놓은 자리를 발견해서 미끄러운 뻘을 통과해. 오랜만에 붕어가 나옵니다. 6~7치급으로 오랜만레 빠가사리도 만나고 조과 붕어 : 4마리 살치 : 2마리 게,빠가사리 각각 1마리 지난 주에 사서 트렁크에 있었던 지렁이 다행히 멀쩡합니다. 요만한 붕어들이 나옵니다. 물론 얼굴도 못 봤지만 엄청 큰 놈도 뻘.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장화를 신어도 매한가지 15대와 21대. 좀 더 긴 대를 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건너편을 산책하던 고양이가 오늘은 안 보이네요 포테이토 가루 주위가 다 뻘이네요. 돌아갈 길이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제 가을이 가까워 오는지 ..
수도권 얼음낚시 및 수로낚시터 1번지인 검단수로는 배스 유입 후 터 센 낚시터가 되었는데 흔히 말하는 한방터까지는 아니지만 잔챙이가 줄고, 잘아도 8~9치가 주종을 이루면서 그만큼 입질 확률이 줄어들었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낚시 경험이 있는 현지 낚시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예전에는 종종 살림망을 채우는 조과가 있었으나 배스 확산후 그런 조황은 본적이 없다고 한다. 얼음낚시에 대물붕어가 많이 낚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해빙기 물낚시에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이지만 4칸~6칸의 긴 낚싯대를 사용해야 한다고. 편하게 떡밥낚시를 즐기고 싶으면 매점 앞 주차장 주변에서 하면 된지만 (내비 : 인천 서구 오류동 1460) 대물낚시를 하려면 농로로 진입해야 한다. 농번기엔 차량으로 진입하지 말고 걸..
계속 영하권인 겨울 이제는 중부지방 어느곳이든 얼음낚시가 될 듯 한 날씨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얼음낚시 할 수 있는 곳 그곳에서 부름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가 봅니다 포도월척 저는 얼음낚시에는 초보자 격 ㅋㅋ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안가지도 않구요 요새 물낚시 할 곳도 마땅하지도 않고 해서 아우님과 얼음낚시 한번 가자고 서울근교 김포에 있는 검단수로 그곳으로 안내를 하겠다는 아우님 따라 얼음낚시로는 처음으로 가보는 검단수로로 고고 해 봅니다 집에서 66km 길이 안막히는 외곽을 달려 도착한 김포 검단수로 얼음낚시을 안 해보는 나는 안전 얼음인지 먼저 두드려보고 ㅋㅋ 10cm- 15cm 정도 두께 안전합니다 꽝꽝 간단하게 장비를 메고 포인트로 진입 아우님이 포인트를 확인하고 구멍뚫는 기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