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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낚시체비 (2)
붕어터
보조(좁쌀, 분할)봉돌채비 찌맞춤은?
채비 후에는 찌맞춤을 정밀하게 잘 해야 하는데, 원줄의 비중까지 고려한 찌맞춤을 하되 최종적으로는 보조봉돌만 살포시 바닥에 안착하는 현장찌맞춤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수조찌맞춤시에 원줄까지 완전한 채비를 해가지고 1차적으로는 원봉돌만 달고 찌톱이 몸통 연결 부분까지 드러나서 멈추도록 맞춘 다음, 2차적으로 원봉돌 아래에 적절한 부력의 보조봉돌을 달아서 찌톱 끝이 수면에 닿아 멈추는 표준찌맞춤이 되도록 맞춥니다. 즉 보조봉돌을 다시 떼어내면 찌톱이 끝까지 솟아오르는 상태로 맞추는 것입니다. 수조에서 이렇게 맞추더라도 현장에서는 여건에 따라 변화가 있으므로 낚싯대 편성 시에 정밀한 찌맞춤을 다시 해야 합니다. 이때 요령은 찌가 서는 지점의 수심을 먼저 측정한 후에 찌를 내려서 채비를 투척하여, 찌 입수 모..
낚시이론/일반
2024. 2. 7. 19:40
낚싯줄을 고를 때, 어떤 제품이 모노이고 어떤 제품이 카본사인지 알 수 있을까?
일단 명칭을 통일해 보자면, 케블라, 나일론, 플로로카본입니다. 케블라는 목줄이나 어시스트 라인 전용으로 사용하는 합사(브레이드 라인)이고, 나일론과 플로로카본은 외가닥의 단사(모노필라멘트)입니다. 각 낚싯줄의 포장지와 스풀에는 성분 표기가 확실하게 나와 있으니 구입 시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채비에 묶여져 있는 상태에서 구분을 하려 한다면 케블라는 합사이므로 확연하게 구별이 되지만 나일론과 플로로카본은 외형이 비슷하여 쉽게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나일론이 플로로카본보다 좀 더 부드럽지만 상대적인 개념이라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확실한 구별은 어렵다고.
낚시이론/일반
2023. 12. 6.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