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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크릴이 뜨면 미리 녹여서
밑밥 크릴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데 겨울에는 크릴이 녹는 속도가 늦고 크릴 자체에 기포가 스며들어 있을 경우 잘 가라앉지 않는다. 이럴 경우 크릴이 불필요하게 멀리까지 흘러가 부시리를 내쫓는 결과를 만들 수 있어 이럴 때는 양동이에 해수를 담은 후 크릴을 5~6장 정도 넣고 따로 녹여가며 밑밥으로 주면 충분히 녹아 물을 먹은 크릴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는다. 바람 영향으로 원줄이 날리는 경우에도 채비가 잘 가라앉지 않는데 그럴 땐 처음부터 채비를 빨리 풀어줘야 채비가 쉽게 가라앉기 시작한다. 채비가 가라앉으면 원줄을 당겨 채비를 다시 띄운 후 밑밥보다 먼저 가라앉지 않도록 해줘야 동조가 잘 된다.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5. 12. 06:31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밑밥 크릴과 미끼 크릴은 같은 속도로 하강
부시리는 크릴에 반드시 반응하는 어종으로 조류 흐름이나 활성에 따라 그 차이가 나타날 수 있지만 주변에 부시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크릴에 반응한다고. 대부시리 선상찌낚시에서는 낚싯배 난간에 살림망을 걸고, 그 안에 크릴을 넣어 조류를 타고 천천히 떠내려가게 만드는데 이때 채비는 흘러가는 밑밥 크릴과 비슷한 속도로 떠내려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것을 미끼와 밑밥의 동조라고 이야기한다.. 채비의 침강속도를 크릴의 침강속도와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투제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사용하는 원줄과 목줄이 무겁고 도래도 무겁기 때문에 채비 자체가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찌도 투제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것이다. 채비가 너무 빨리 가라앉으면 제로찌로 교체해 침강 속도를 줄미며 반..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5. 1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