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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부시리 낚시 (2)
붕어터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로드는 멀리서 입질하면 90도 가까이에서 입질하면 45도 유지
대부시리는 위협을 느끼면 수중여로 내달리기 때문에 챔질 순간 무조건 낚싯대를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해야 라인이 수중여에 쓸려 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약 멀리서 입질 받았다면, 길게 늘어져 있는 라인의 장력 덕분에 낚싯대를 90도로 세우고 버티기 해도 쉽게 대부시리 힘을 버틸 수 있지만 면 가까운 곳에서 대부시리가 입질한 경우라면 낚싯대를 90도로 세웠다간 채비가 터지거나 낚싯대가 부러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라인과 낚싯대에 고스란히 부하가 걸리고, 무엇보다 라인과 낚싯대 초리의 각도가 좁아짐에 따라 초리나 2~3번 대에 과부하가 걸려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부시리의 입질 위치나 랜딩 위치에 따라 로드의 각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부시리는 다 끌려온 상태에서 무조건 한두 번은 더 내달리기 때..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5. 15. 06:48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미끼는 한 마리만
미끼 크릴은 큰 것 한 마리만 골라 꼬리부터 바늘 끝까지 삽입해 깔끔하게 꿴다. 뒤집어 꿰다가 잘못 꿰면 잡어에게 빨리 뜯길 수 있고 자칫 크릴이 조류를 받아 빙글빙글 돌아 목줄이 꼬일 수 있는데 도래를 달아도 크릴이 조류를 받아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목줄이 꼬인다. 크릴을 한 마리만 꿰느냐 여러 마리를 꿰느냐는 개인 취향일 수 있지만 여러 마리를 꿴다고 해 봤자 수 없이 흘러 내려가는 밑밥 크릴 중 하나일 뿐으로. 오히려 잡어 눈에 더 빨리 띌 수 있으며 크릴이 회전해 채비 꼬임을 야기할 수 있다. 대부시리 릴찌낚시 고수 대다수는 여러 마리 꿰기보다 튼실하고 큼직한 놈 한 마리 꿰기가 유리하다고.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5. 15.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