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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끼훼손 (1)
붕어터
대물을 노린다면 미끼 훼손해 다는 행위는 자제해야
평산 송귀섭씨에 의라면 기다림의 대물낚시를 저해하는 대표적인 행동은 다음과 갘다고. 그것은 바로 미끼를 손상해서 바늘에 다는 것입니다. 대물낚시는 ‘기다림의 낚시’라고 말을 하면서도 입질을 기다리기가 지루하여 미끼를 손상해서 다는 경우를 간혹 볼 수가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빨리 입질을 받고 싶은 욕망 때문이지요. 특히 찌에 살짝살짝 깔짝거리는 입질 모습이 나타날 때는 ‘큰 붕어가 접근은 했는데 입질이 미약하여 못 먹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붕어가 먹기 쉽도록 새우 머리를 까는 등 미끼를 훼손시켜서 달아 씁니다. 정말 그럴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미끼를 손상해서 입질을 빨리하게 하여 낚아 낸 물고기는 대부분 잡어이거나 아니면 대물급이 아닌 중치급 붕어가 나오기 마련이지요. 즉 대물급 붕어는 미끼를 깔짝..
낚시이론/일반
2023. 11. 6.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