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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문어 연안낚시 필수 테크닉
▶ 무게감이 느껴지면 무조건 강하게 챔질 문어 연안낚시와 가장 비슷한 방법의 낚시가 갑오징어 에깅이다. 바닥을 공략해야 하고 입질하는 형태도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갑오징어는 채비를 멀리 던지지만 문어는 멀리 던지지 않고 주변 연안 가까운 장애물 주변으로 던진다는 것이다. 우선 캐스팅 후 채비가 바닥에 닿으면 루어를 천천히 끌어준다. 예민한 장비를 쓰면 초리가 살짝 당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문어의 무게감이 느껴지거나 밑걸림처럼 묵직한 기분이 든다. 이때는 망설이지 말고 문어가 바늘에서 빠지지 않도록 강하게 챔질을 한다. 로드를 슬쩍 당기면 문어가 재빨리 루어를 놓고 도망치기 때문에 밑걸림이든 아니든 묵직한 기분이 들면 챔질부터 해야 문어를 놓치지 않는다. 챔질 후엔 강하고 빠른 속..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11. 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