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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채비 역시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다. 보통 가을에는 4~6m 수심 수준의 얕은 여밭에서도 감성돔이 잘 낚인다. 이 정도 수심이라면 목줄 길이 3.5~4m만으로도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 따라서 단순히 수심만 놓고 본다면 B나 2B 부력 구멍찌로도 충분히 낚시가 가능하다. 즉 가을에 저부력 채비가 유리한 게 아니라 ‘저부력채비로도 충분히 낚시가 가능하다’는 게 정확한 말이다. 그런데 감성돔낚시라는 게 늘 얕은 여밭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 함정이다. 수심이 얕아도 조류가 강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곳에서는 고부력채비가 필요하다. 발 앞이 너무 얕아 30~40m 이상 원투할 때도 고부력채비가 필요하다. 강풍이 불어 원줄이 바람과 파도에 휘날릴 때 역시 고부력채비가 필요하다. 즉 채비의 경중은..
사천 이재식 010-3531-3581 사천 삼천포 선상 3명 합산 3.7~6.6kg 돌문어 낚여 통영 김진식 010-6552-2724 통영 홍도, 매물도, 구을비도, 거제 안경섬 지깅 70cm~1m 부시리, 방어 개인 3~5수, 선당 20~30수 통영 홍도, 매물도 참돔 타이라바 25~50cm급 개인 1~5수, 선당 20~50수
▶물때 따라 움직이는 베이트피시를 파악 기수역은 들물에 강 상류로 바닷물이 거슬러 오르며 썰물이 되면 다시 내려간다. 베이트피시 역시 물때에 맞춰 이동한다. 우선은 바닷물이 상류로 거슬러 오르는 들물이 좋다. 기수역의 다양한 베이트피시가 들물에 소상하며 농도 베이트피시를 쫓아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입질 타이밍을 잡기 좋다. 반대로 썰물이 진행되면 상황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작정 출조할 게 아니라 물때를 잘 맞추어 가야한다. 낚시하는 위치도 물때에 따라 알맞게 선정해야 한다. 초들물인데 강 상류에서 농어를 노린다면 물이 차오를 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따라서 초들물이 시작되면 강 하류에서부터 낚시를 시작하고 베이트피시가 보이지 않으면 상류를 따라 베이트피시를 찾아 이동한다. 만조..
부시리는 크릴에 반드시 반응하는 어종으로 조류 흐름이나 활성에 따라 그 차이가 나타날 수 있지만 주변에 부시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크릴에 반응한다고. 대부시리 선상찌낚시에서는 낚싯배 난간에 살림망을 걸고, 그 안에 크릴을 넣어 조류를 타고 천천히 떠내려가게 만드는데 이때 채비는 흘러가는 밑밥 크릴과 비슷한 속도로 떠내려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것을 미끼와 밑밥의 동조라고 이야기한다.. 채비의 침강속도를 크릴의 침강속도와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투제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사용하는 원줄과 목줄이 무겁고 도래도 무겁기 때문에 채비 자체가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찌도 투제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것이다. 채비가 너무 빨리 가라앉으면 제로찌로 교체해 침강 속도를 줄미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