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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새롭게 출시예정인 아로스 페이크스핀 새로운 버젼을 가지고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재미있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먹잇감이 움직이는 본류권과 맞닿은 지류권 초입, 콧부리와 채널 대형지나 댐호는 가장 봄이 늦게 오는 지역이긴 하나 4월이라면 산란을 의식하고 움직이는 배스가 분명히 있고 제법 루어에도 반응을 하는 시기가 된다. 특히 본류권 배스가 산란을 의식하고 움직일 수 있는 지류권의 초입, 그리고 지류권을 끼고 흐르는 채널이 봄철 최고의 포인트가 된다. 이러한 지류권 초입에 만약 길게 뻗은 콧부리가 있거나 짧은 능선이 있다면 그곳이야말로 4월에 가장 좋은 배스의 포인트. 즉, 겨우내 붙박이가 아니라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배스의 길목이 되는 지역이다. 여기에 댐호의 주 먹잇감(빙어, 작은 무리의 물고기 떼)이 이곳에서 목격이 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포인트로 대박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또 메인 채널의 끝부분..
크기가 작은 평지형, 늪지형 저수지에서 가장 조과가 좋고 사용하기 좋은 루어는 바로 프리리그와 숏빌 미노우이다. 일단 저수지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어디서 던져도 낚시인의 캐스팅 범위에 다 들어간다는 얘기로 그것은 저수지의 중앙이나 건너편의 얕은 곳까지 모조리 내가 던진 채비가 닿는다는 것으로 공략 면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이때 빛을 발하는 것이 채비가 프리리그다. 장타낚시가 가능하면서도 섬세하게 바닥을 읽을 수도 있어서 최대한 건너편으로 멀리 던진 다음 천천히 바닥을 읽어오며 바닥 지형이 미묘하게 변하는 지역, 물속 장애물을 공략하다 보면 선명한 입질을 받아낼 수 있다. 또한 봄철답게 미노우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루어다. 산란을 위해 일조량이 풍부한 곳으로 이동한 배스는..
봄시즌 최고의 루어가 저크베이트라는 것에 이견을 달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폭발적이고 확실한 조과를 보장해주기 때문이지만 갓 봄이 시작되는 이른 초봄이라면? 저크베이트가 완벽한 메인 루어로 사용되기에는 아주 약간 시기가 이르다고 볼 수 있다. 저크베이트의 메인 사이즈라고 생각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90~110mm는 3월에 조금 큰 면이 있다. 저크베이트가 먹히긴 하지만 조금 더 작고 조금 더 느린 저크베이트는 없을까? 최근 들어 작은 크기의 저크베이트가 많이 발매되고 있다. 아직은 완벽한 봄 패턴이 아닌 3월, 작은 저크베이트가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