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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송전지는 비가 오는 날이 대박입니다. 지난 주말도 적지 않은 비로 비린내가 진동 하더니 아주 호조황을 보였습니다. 어제도 비바람이 활성도를 높혀 주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3년전 부터 어복이 내리막을 타면서 최근까지 계측할만한 대물을 만나지 못해서 속상했다는 풍납동 김사장님 오늘 드뎌 서울좌대에서 4짜로 꿈을 이루셨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입질은 초저녁과 새벽녁에 몰린다고 하시네요.
서울좌대는 오늘도 전좌대 호조황이며4짜와 대물들이 조사님의 손맛을 이어가고있습니다.수심1.5m~2.5m권에 있으며옥수수와 글르텐이 반응이 빠른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예약문의010-2559-3743 / 031-336-7207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비가 온 후 바람과 햇빛이 공존하던 날이었습니다. 다소 기온이 떨어져 걱정을 했으나 조황과 조과는 모두를 만족하게 하였습니다. 물색 농도가 짙어지면서 지렁이와 옥수수가 갑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이맘째 찾아 주었던 면목동 윤사장님이 지난해 자신이 잡았서 방생한 4짜를 보고 싶어서 찾았다고.... 송전지는 버들강아지가 물위를 떠 다닐 때가 적기라고 합니다. 바람에 밀려 하염없이 떠다니는 버들 강아지를 찌와 함께 보며 입질을 기다려 보세요
봄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메마름을 달래주며 꽃을 떨어 트리고 새싹의 빛은 참한 연두색으로 변하게 하고 그 푸름은 우리들 눈을 맑고 밝게 해주네요.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행여나 입질이 없을까?염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심한 우리의 걱정이었습니다. 초저녁과 새벽에 입질이 몰렸습니다. 옥수수와 지렁이 미끼가 먹히는 걸 보니 본격적인 대물낚시의 진수로 낚시를 할수 있네요. 4짜외 허리급으로 지속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네요
봄 꽃의 향기와 화려함이 온숲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늘은 한여름이다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걷어 차이는 듯한 수몰나무의 진동과 물파장이 점점 거세 집니다. 온몸으로 붙이치는 붕어들의 몸짓이 살림망 안에 고스란히 흔적을 남깁니다. 이런 시기의 붕어는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고 고이 보관을 해두었다 빠른 시간에 방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고갈되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위하여....... 아니, 우리의 지속적인 낚시를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상춘의 꽃길 따라 송전지는 연일 대물들 소식을 알립니다. 서울좌대 오늘 조황은 35/36/38cm 싸이즈로 나와 주었습니다. 수몰나무 사이로 헤집고 다니는 대물들의 몸짓이 커다란 물소리로 알수 있습니다 조용한 주중에 방문 하시면 좋은 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때" 가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무슨 말인지 아시죠? ^^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
집 떠난 낭군을 기다리는 아낙의 마음처럼, 우리네 꾼들은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줄 알면서도 못내 기다리지 못하고 낚시대를 챙겨 물가로 달음박을 치고 있지요. 그런 꾼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저희 송전지 서울좌대는 대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탐사낚시를 오신 수원 황사장님의 샘풀붕어가 나와 소식 전합니다. 입질만 봐도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으로 출조를 하였는데.... 횡재를 한 것 같다고 좋아 하셨습니다.
하루 하루 변해 가는 기온을 몸으로 느껴집니다. 물안개 꽃이 피는 새벽으로는 그한기가 더 합니다. 현재 송전지는 만수위로 서울좌대의 포인트도 대물이 회유하는 길목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몰나무와 삭아드는 수중수초가 어우러진 수심 2~2.5의 대물을 향한 최적의 포인트에 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김사장님이 41cm대물을 이런 포인트에서 한수 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월척급과 허리급의 붕어도 다수 볼수 있었습니다. 방한 준비 꼭" 챙기시고 출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황 및 예약문의 031-336-7207 / 010-2559-3743
무더위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가을입니다. 느낄 수 없는 배수로 조황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 걱정하였으나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 입질을 해주고 있읍니다. 4짜는 없으나 월척 전후의 마리 수가 밤 낚시를 즐겁게 합니다. 밤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방한 준비 하시고 출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