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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솔 낚시터에서 4짜 대물 및 삼십중후반 대물들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한버들 낚시터도 4 짜 대물 4 수 및 삼십중후반 월척이 마릿수로 나오고 있습니다. 충주호가 계획 방류 영향으로 악재가 있지만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 처럼 산란 여건이 너무 좋은 호재로 대물들이 연일 나오는것 같습니다. 충주호 전체가 호조황은 아니지만 수온이 빨리 올라가는 지역에 있는 낚시터들 조황이 좋았습니다. 3월에 139미터까지 수위가 올라간 것은 충주호 역사상 처음입니다. 수위가 높으면 수압도 높아져서 물고기들이 수압이 적당한 낮은 지역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댐을 막고 5년 동안은 갑자기 깊어진 수심과 수압에. 적응을 못하는 붕어 및 물고기들이 가장 자리로 나오면서 낚시가 잘 된 것 입니다. 아 옛날이여. 그래..
오늘도 충주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올 봄 날씨는 정말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봄은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달천강에서 45cm 대물이 나오고 솔 낚시터에도 낱마리지만 삼십후반 월척이 나왔습니다. 날씨만 좋아지기를 기다립니다. 강가에는 꽃도 피고 봄이 왔습니다. 달천강에서 4짜 중반이 나왔다고 해서 취재를 갔습니다. 주인공은 지난 초겨울에 46.5 cm 대물을 낚았던 충주 FC 감독님 입니다. 고운 살림망에 잘 보관하셨습니다 날렵한 4짜 허리급 붕어입니다. 어제밤 10 시경 1 미터권 수심에서 글루텐 미끼로 낚았습니다. 거친 달천강 대물입니다. 감독님 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역시 굿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달천강가의 아름다운 벗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낱마리지만 38c..
올 한해 충주호를 찾아 주시고 관문 낚시를 사랑해 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들게 하던 시절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그 여파로 힘드신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버들 낚시터 조황이 요즘 좋습니다. 주말에 좌대가 없어서 예약을 못 하신 조사님들도 많았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충주호 겨울 물 낚시는 방한 준비만 잘 하시면 매력있는 낚시입니다. 물론 충주호 댐낚시 자체가 어렵고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적응만 잘 하시면 아름답고 깨끗한 충주호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12월 말에도 물 낚시를 할 수 있는 댐낚시는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그 시기가 점점 더 늘어나서 휴식기 없이 물 낚시를 1 년내 할 수 있을지도 모르..
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충주호가 올 겨울에 오름수위가 되면서 조황이 좋습니다. 저도 충주호가 3미터가 넘게 오르는 겨울 오름수위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포근해 지면서 조황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솔 낚시터는 주중에도 좌대 예약이 어렵습니다. 출조전 예약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올 겨울 충주호 조황이 어떻게 될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 충주호 풍광을 사랑 합니다.ㅎㅎㅎ. 한 겨울 평일인데도 좌대는 만석입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방한 장비 준비 잘 하시고 안전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습니다. 문사장님 어제밤 11시경 새우 미끼에 대물을 걸었다가 대가 부러지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는 한버들 사장님 부터 대형 대물들에게 많이 당하네요. 그래도 신리서..
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4짜 대물이 나와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눈도 내리고 몸도 피곤해서 취재를 가기 싫었는데. ㅎㅎㅎ. 웃으며 전화가 오네요. 제가 한 말도 있고 해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충주호는 영하 15도가 넘게 내려가도 수온은 아직도 좋습니다. 충주호 수온은 7도 까지는 대물들 입질이 있습니다. 138미터 수심에서 나오는 어마 어마한 수온은 충주호가 자랑할만한 매력 중에 하나 입니다. 차가 얼어서 바로 출발을 못 했습니다. 아이 러브 충주호입니다. ㅎㅎㅎ. 솔 낚시터 전화 번호입니다. 저는 낚시터 취재와 홍보는 하지만 안내와 예약은 하지 않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4짜 대물이 나온 좌대입니다. 청주 문사장님이 낚은 대물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낚싯대를 차고 나가고 터트리고 모두 낚았으면 하..
오늘도 솔 낚시터에서 38cm, 36cm 사오리 낚시터에서 38cm, 37cm 한버들 낚시터에서 38cm 등 4 짜 대물은 아니지만 삼십중후반 월척들이 나왔습니다. 주중이라 조사님들이 많지 않고 한적한 분위기이지만 충주호 가을 시즌 대물과 월척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솔 낚시터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철새들도 많이 보이고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초겨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심50cm~2미터권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던 솔 사장님이 오늘도 삼십중후반 월척을 낚았습니다. 멋진 충주호 월척들입니다. 체고는 일명 빵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채집망에 안들어가던 블루길 치어와 징거미들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물가로 나오며 채집이 되고 있습니다. 징거미는 아직 사이즈가 많이 작습니다. 조금 더 추워야..
가을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새벽 기온이 영도 가까히 떨어지며 입동 절기에 맞게 초겨울 문턱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수온이 내려가면서 솔낚시터에서 오늘 새벽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충주호 늦가을 부터 초겨울까지 대물 시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예년보다는 약 2주 정도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요번 비로 단풍 든 낙엽은 다 떨어져서 썰렁한 느낌 입니다. 강원도 평창 및 충주호 수위에 영향을 주는 지역에 30~40 미리 정도 내렸지만 날씨가 가물어서 충주호 수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10 센치 정도 수위가 올랐습니다. 대신 수온은 1~ 2도 정도 내려갈 것 같습니다. 4짜 대물 취재를 하러 갑니다. 대구 아이다님.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낚시터 사장님..
회원님들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뒤늦게 명절 인사 드립니다. 충주호는 지금 가을 시즌에 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수온은 조금 높지만 새벽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 가면서 수온은 조금씩 내려 가고 있습니다. 충주호는 오름수위 조황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가을 시즌을 더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두꺼운 철갑 비늘에 체고 높은 대물 붕어도 멋지고 당찬 손맛은 충주호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 같습니다. 오늘 솔 낚시터에서 4 짜 대물 및 삼십후반 월척들이 나와서 솔 낚시터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충주호 수위는 136.65 미터로 낮에는 발전 방류를 하고 밤에는 수문을 닫는 전형적인 발전 방류 시스템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방류를 조금 많이 하지만 아마 안정적인 발전 방류 시스템으로 갈 것 같습니다..
먼저 요번에 내린 많은 장마비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위로의 말씀도 드립니다. 예전에 단양보가 무너져서 충주호로 거대한 물이 쏟아져 들어올때 초당 10000 톤이 넘는 물이 들어 왔는데 요번에 같은 유입량 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위로의 말씀도 드립니다.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달천강도 범람하고 안타까운 현장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조황보다는 낚시터에서 안 좋은 일이 생길까 해서 진입을 하려다가 산사태로 길이 막혀 진입을 못 하고 오후 늦게 진입한 낚시터도 있었습니다. 낚시 보다도 안전이 우선 입니다. 현장에 계신 낚시터 사장님들 말씀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솔 낚시터 조황 입니다. 한사장님께서 멋진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멋진 4짜 대물 축..
충주호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름수위가 다시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비 피해도 없고 충주댐 방류도 낚시 하기에 적당히 방류를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 지인이 4짜 대물을 낚아서 솔 낚시터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전 좌대가 모두 붕어 손맛을 보셨지만 터트린 대물이 더 많았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수심이 낮아서 대물들이 점프도 하고 제압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멋진 대물들을 눈앞에서 놓치는 것은 너무 아쉽지요. 채비 준비 잘 하셔서 요번 오름수위에 더 큰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주중이라 조금 한적한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충주호 매니아들은 오름수위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육초들은 적당히 물에 잠겼습니다. 대구 문사장님..마릿수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큰 대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