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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어장 찌맞춤 (1)
붕어터
관리터에서는 쌍포편성에 가벼운 찌맞춤 낚시가 유리해
평산 송귀섭씨에의하면 ‘바늘을 갈면 찌맞춤을 다시 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입니다. 봉돌은 물론 바늘까지 띄우는 중층낚시 개념이나 봉돌이 뜨고 목줄의 슬로프 상태를 유지하는 내림낚시 개념이라면 당연히 다시 맞추어야 하지만 바늘이 바닥에 닿는 바닥낚시 개념이라면 다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바늘이 조금 무겁더라도 어차피 바늘은 애초의 찌맞춤 때와 같이 바닥에 닿아있게 되고, 봉돌은 목줄 높이만큼 떠 있는 동일한 채비정렬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바늘 크기에 따른 무게 변화가 붕어가 입질할 때 찌올림에 주는 영향 또한 무시해도 됩니다. 물을 들고 가면 무게로 느끼는데 마시고 가면 무게를 못 느끼지요? 같은 이치로 바늘이 한 호수 크다고 하더라도 이미 붕어가 흡입하여..
낚시이론/일반
2023. 10. 18.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