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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인송전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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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동풍 덕(?)에 모처럼 맑고 깨끗한 하늘빛이 곱상히 내린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는 수면 가득 봄 기운에 흩날리린 버들 술이 어색하지 않 듯 매끈하고, 잘 생긴 녀석들 또한 어색하지 않은 송전지의 봄 날 입니다. 봄 볕의 늦은 오후와 동 틀 전 후는 놓지 말아야 할 시기인터라 되도록 지켜봐야 합니다. 일기에 따른 수온의 영향은 벗어난 듯 하며, 회유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 질 듯 합니다. 온화한 기운과 다른 쌀쌀한 아침기운 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깊게 들이치던 비 바람이 멎고는 밝은 봄 볕의 주말,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늦 바람 타던 송전지 조황은 오른 기온에 3말4초에 이르러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를 갖게 합니다. 매끈한 큰 녀석들을 상면하던 즈음, 마릿수를 내놓으며 늦은 봄 장을 맞는 듯 합니다. 위치마다 편차를 보이긴 합니다만, 공식처럼 바뀐 시간대를 지켜내며 스나이퍼처럼 풀이해갑니다. 빼어난 찌오름을 자랑하지만 (3-4마디), 날씨에 따라 한 마디가량 적게 봐야 합니다. 미끼의 선택도 조금씩 넓어져 글루텐>>>>옥수수=지렁이. 받아내기 힘들었던 미끼에서의 반응도 보여냅니다. 좀처럼 일정치 않은 일기여건입니다만, 영하권을 벗어나며 온전한 매치업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이미 틔워낸 버들잎과 진달래가 본색을 드러낸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기복심한 일기여건과 봄 바람이 3월 초 인양 널뛰기를 반복해 예년과 다른 판세를 드러냅니다. 그럼에도, 봄 볕에 익숙해진 터줏대감들이 어김없이 등장해 그 자태를 뿜어냅니다. 글루텐>>>>>옥수수. 극단적인 미끼선택이긴 합니다만, 오르는 수온과 잡혀지는 시간대가 일정해져 3말4초에 이르게 합니다. 비로소 온화해진 날씨에 가능해진 전투모드 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녹음이 짙어질 무렵, 봄 비에 젖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싸늘한 기운이 사라지고는 따가운 볕에 송전지의 온갖 개체가 활성도를 타며 상면에 이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잉어산란 특, 다 후려버림. 그럼에도 먹이활동과 산란에 4짜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 어린이날 연휴 비바람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물 안, 씨름 하 듯 잉어 등살에 온전히 흡입하지 못 한 찌오름 이었습니다만, 비바람에 덕에 사라진 잉어산란은 경계심없이 준수한 찌오름을 보여내기 시작합니다. 미끼 (옥수수) 의 선별 덕을 보기도 하고요. 이처럼 날씨 혹은 노니는 개체에 따라 변수를 대입해 당일 여건에 맞는 노림수, 미끼, 찌오름을 체크해야 합니다. 싸늘함이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점퍼 준비는 해야 합니다. 고맙습..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부슬부슬 봄 비에 볕이 가려진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완연해진 봄 기운에 찬 밤기운은 사라져있습니다. 오른 수온과 기온에 산란도 이어져 덩어리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 일교차에 방심없이 점퍼도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잠깐 지나치는 봄 비에 흐드러진 버들이 그럴싸한 봄 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유난히 올 시즌 주 마다 달라지는 일기여건은 일교차의 폭을 좀처럼 줄여내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따끈한 볕은 다시 산란을 이끌어내며 덩어리와 마릿수를 채어냅니다. 일상적인 낮, 아침 모드에 밤에 엄습한 녀석들은 산란과 더불어 글루텐>>>>옥수수>>지렁이를 섭렵합니다. 대상어종 외의 개체 또한 찌 놀음에 더해 집어는 피해야 합니다. 일정치 않은 날씨에 따라 들숨 날숨 하 듯 해 시간대에 따라 미끼 운용과 공략 시간대를 달리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산 세도 푸르름을 띌 무렵, 봄 비에 짙어진 연녹색이 인상적인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여름 볕 코스프레 놀이에 여념없던 봄 볕은 봄 비를 만나 평년 분위기를 되찾아 갑니다. 이틀 간, 30mm에 가까운 봄 비는 정돈된 산하를 돋보이게 하며 송전지 조황에도 봄 마실을 맞게 합니다. 예보보다 덜 한 바람에 낮 조황도 활성도를 띄며 30cm ~ 40cm 가량의 녀석들이 줄을 잇습니다. 연이은 신호에 계측하다 놓진 4짜도 연일 있습니다만, 오른 녀석들의 찌놀음 장단이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부진했던 옥수수도 입감 노릇을 해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의 미끼운용도 시간대를 잡아가 듯 합니다. 오른녀석은 대상어종만이 아닌터라 집어는 반드시 피해야 하며, '신상..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꽃샘추위가 남았음에도 겉옷이 거추장스러운 봄 날, 송전지 입니다. 3월 초순을 지나면서 급격히 오른 기온에 조금씩 빈도를 높여가 작은 녀석들도 봄 볕에 잔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7cm ~ 41cm 가량의 사이즈로 35cm 전 후의 녀석들이 물망에 오릅니다. 이번 주 후반, 지난주 후반 ~ 이번 주 초 와 다른 몇 가지 입니다. 오른 기온에 잉어의 출몰이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집어는 피해야 하며, 평온함에 빼어났던 찌오름도 평소와 같은 2-3마디로 보여집니다. 시간대도 조금씩 달라져 낮 모드로 바뀌려는 듯 주 초와 달리 뒤로 밀리는 양상압니다. 오후 대 편성 중에 간간히 월척급과 상면이 있습니다. 옥수수, 지렁이의 반응도 생겨났고요. 마릿수를 탐하긴 이른 편입..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저수지의 변화무쌍함이 이어지는 7월의 송전지 입니다. 오름 직 후, 폭염에도 꽤나 괜찮은 송전지 조황은 안정세의 수위여건에 기대 선방을 이어갑니다. 혼을 빼는 더위에도 자리잡은 녀석들을 저격해내며 덩어리를 담아갑니다. 공식처럼 작용한 미끼 변화에도 시간대 적절한 운용도 그런대로 작용합니다. 주 중반, 많은 양의 강수를 예보합니다. 수위변화도 예상돼 체크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뜨거운 볕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은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장맛비에 60% 를 넘어선 송전지 수위는 안정세를 띄며 유입량에 수면적을 넓혀갑니다. 각 지류 상류로 이동해 자리잡은 송전지 좌대들은 시류에 맞게 장바구니를 담아냅니다. 위치에 따라 주된 시간대가 달라져 뵈지만, 대체로 일관된 명확함을 드러내며 미끼 또한 번잡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주 중후반, 종종 들어있는 비 소식에 볕이 숨은 날이 반가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