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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점박이 붕어 (1)
붕어터
붕어 간 체색 차가 나는 이유와 점박이 붕어 또는 깨붕어의 정체
붕어는 자기가 사는 수중의 환경에 따라서 보호색을 갖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환경이 변화하면 스스로 체색을 바꾸는 능력도 지니고 삽니다. 대개의 경우 샘물처럼 맑고 투명하며 온도가 낮은 물일수록 등 쪽이 검은 색을 많이 띄고, 수초가 잘 발달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수계의 붕어는 담황색을 주로 갖게 되지요. 또한 염도가 있는 수계이거나 황톳물이 유입되어 물이 흐려진 상태에서의 붕어는 전체적으로 흰색을 띄게 됩니다. 또한 바닥 토양에 따라서도 체색이 달라지는데, 염분이 있는 해안가 감탕 바닥의 붕어는 흰색을, 내륙의 자갈모래나 마사토 바닥의 붕어는 담황색을 많이 가지며, 동절기에 마름, 말풀 등의 수초가 삭아서 바닥을 까맣게 덮게 되면 흑갈색을 많이 갖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다니는 낚시터마다 체색이 다..
낚시이론/일반
2024. 2. 20.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