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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김포 누산리수로가 낚시금지가 되고 자주 찾는 누산리샛수로 눈만 달린 붕어가 뜸하게 나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곳을 자주 찾는 낚시인을 만났다는 점 제가 대를 편 곳도 포인트오 잔챙이 입질중 간혹 커다란 붕어가 입질을 한다고 여기에는 잉어, 향어의 입질이 있으며 큰 붕어는 대부분 떡붕어로 40cm급을 몇 마리 하셨다고 좌측의 곶부리지역도 포인트로 주로 건너편에 앉아서 장대를 치면 굵은 붕어들이 낚인다고 건너편의 파라솔 주인은 게낚시와 붕어낚시를 병행중 루어낚시인 붕어낚시가 안되는 날에는 루어도 안되나 봐요 사진 오른쪽의 수문. 예전 초겨울 수위가 줄었을 때 그 앞을 많이 공략했지요. 그때도 눈만 달린 붕어가 마리수로
김포 향산수로 도착하니 공사 안내문이 딱 붙어 있네요 영향력이 크지는 않겠지만 낚시금지 구역을 없애겠다는 이야기에 윤석렬 대통령 지지선언을 한 낚시 관계자들 안성이 통채로 낚시금지가 되어도 어디에 숨었는지 나오지를 않네요 옆에서는 낚은 붕어가 4자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며 앞에서는 잉어입질에 대가 부서지는 등 향산수로에는 가을이 왔나 봅니다.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장마가 끝 태풍 외에는 이제는 더위만 남았나 봅니다 그래서 낚시를 다녀도 어디를 가든 계곡이 있는 곳 근처 낚시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 떠납니다 붕어는 나오면 좋고 안나오면 어쩔 수 없고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곳에서 먹고 놀고 낚시하고 그런 맛으로 일행들과 함께 붕어낚시 여행을 즐긴답니다 물들이 오르고 부유물이 연안으로 밀려옵니다 비 그치고 날이 갑자기 뜨거워 녹조도 연안쪽으로부터 생기기 시작하나 봅니다 왔으니 붕어들과 한번 만남에 물 곳 수중전까지 마다얺고 낚시를 즐기는 꾼들 더우면 계곡으로 그리고 낚시 왔다갔다 자연에서의 즐김이 이런 행복을 선사합니다 강원도 소양호 다른 곳보다 모기가 덜한 강원도 낮에는 붕어들도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라이징을 하지만 밤이면 조용..
주말입니다 낚시를 나가야 하는데 요샌 조황이 넘 안좋아 어디로 가야할까 두리번 거린답니다 날이 더우면서 더욱 더 붕어 조황이 없는 중부지방 남부지방 쪽에는 모기 등살에 엄두가 안나고 그래서 나오든 안나오든 강원도 소양호로 주말 출조를 합니다 아무래도 아랫지방보다는 모기들이 덜하다는 강원도 오래간만에 찾아가보는 소양호 상수내리권 도착합니다 차대고 바로 1보 앞에서 포인트를 삼고 낚시대를 편성합니다 언제봐도 넓고 깨끗한 곳, 소양호 우리는 맑은 계곡이 근처에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고 황제낚시를 해 봅니다 바로 이 길따라 들어가면 우리들의 포인트 차대고 1보입니다 붕어들은 멀리서 간간히 라이징믈 하고 우리는 혹시나 하고 긴장하며 낚시대를 편성합니다 아직은 조사님들이 뜸합니다 간간히 멀리 조사님들이 보이고 장마..
2022.6.19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날 어는 미친 분 한분이 김포 누산리 샛수로에 도착합니다. 첫 느낌은 아무도 없다였습니다. 글루텐을 달아 던자니 그야날로 찌는 아비규환같았습니다. 작은 붕어 몇 마리로 손맛을 보고 옥수수를 달아 던지니 그야말로 고요 요 앞에 독립수초가 있어 여길 노리고 왔는데 누군가의 손이 갔나 봅니다, 미끼는 이모글루텐 글루텐에 삶은 고구마를 섞었나 봅니다, 색깔이 10대와 15대 짧은 대를 펴고 개구리밥과 왠 부러잔 나무들이 떠 다니네요 우측의 수초 좌측의 수초 첫 붕어가 나옵나더, 5치 정도로 이날 가장 컸습니다. 하도 잔붕어들이 난리를 쳐 미끼를 옥수수로 옥수수를 뿌려주던 쏠채가 사진에 미끼를 바꿔주니 한순간에 찌가 잠잠해 집니다. 덥기는 정말 덮네요 견디기 힘들어..
여름 날씨입니다 낮에는 30도가 넘어가고 그나마 밤이 되면 시원해지는 요즘의 날씨 밤낚시하기는 딱 좋은 지금, 주말을 맞아 서울 근교 남한강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나가봅니다 서울근교에 수초들이 어우러지고 물색이 좋은 곳은 찾기 힘든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한강쪽 낚시하기 좋은 곳이 있어 일행과 주말낚시를 나가봅니다 아는 조사님들만 가끔 와서 붕어 손맛을 보는 곳. 요새 나오는 곳이 없어 나도 이곳으로 하루 낚시를 해봅니다 넘 덥습니다 더위를 먹을까 조심조심 마음에 드는 수초 사이로 대를 편성합니다 9대 편성 6월부터 7월까지는 수위 조절을 심하게 안한다는 팔당댐 오늘 한번 기대해도 될런지 열심히 더위와 싸워봅니다 보기만해도 좋은 포인트 물색 좋고 수심 이정도면 됐고 이제는 붕어만 나와주면 끝. 선선한 밤을..
23년 벌써 6월 고속열차처럼 달려가는 시간들 얼마전 추워 두터운 옷을 입고 낚시를 했는데 이제는 더위와 싸워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붕어낚시도 주춤할 시기이기도한 계절이 오구요 주말만 되면 어딘가로 달려가는데 넘 조황들이 안좋아 이곳저곳 안테나를 돌리고 있습니다 마침 전화가옵니다 남한강 비밀터가있는데 들어가보지 않을려나 하고요 저는 콜 그래서 서울근교 팔당댐 줄기 본류랑 이어진 곳 둠벙식으로 되어있는 포인트 그곳으로 부지런히 들어가 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물론 아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은 곳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있어 한껏 더 조심 자리를 하고 대편성을 합니다 수심은 40~70권까지 이런 곳에서도 밤이면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늘밤 기대되는 비밀터라 큰 거 두수만 바래..
처음으로 휴일이 겹쳐 알고 지내던 조사님과 동출을 하였습니다. 검단수로 상류 → 학운리로 옮겨가며 나름 재미있는 낚시 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포 향산수로 오후 늦은 시간 도착해보니 물이 엄청 배수가 되어 있습니다. 잉어는 여기저기서 텀벙거라고 밤이 되고 배수를 하지 않으니 물이 금방 차 오릅니다, 아마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붕어는 나와줍니다. 처음에는 얼래벌레채비로 시작했지만 흐으는 물살에 떠 밀려 바꾼 무거운 채비에 찌를 끌로 들어가 버립니다. } 미끼는 이모글루텐 건너편의 배수의 흔적 풀은 잘랐지만 길이 명확하지 않네요 수로에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8대 두 대 냉장고에서 가져간 커피 . TOP, 프림과 설탕이 안들어 있네요 붕어의 씨알은 잘은 편입니다. 오랬만에 계란판을 태워봅니다. 정말이지 모기가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붕어, 찌를 올려놓고 가만히 기다린 녀석 세번째 붕어. 하루에 세마리나, 성공 물..
징검다리 연휴 월요일까지 쉬어야만 3박 4일 일정으로 어디든 달려가는데 ㅠㅠ 월요일 바쁜 일이 있어 꼭 나가야만하는 징검다리 연휴 그래서 서울근교 나오면 대물급 붕어들이 출현한데나 뭐래나 ㅋㅋ 꾼들은 귀가 얇아 바로 남한강 양섬으로 가봅니다 이~삼일전 4짜 허리급들 몆 수 했다고 하는 남한강 양섬 일행들과 자리를 하고 대편성을 합니다 그런데 주말이라 주위가 산만하고 건너편 쓰레기 하치장인자 있다 그러고 ㅠㅠ 예전과는 많이 변해버린 남한강 양섬 왔으니 오늘 하루 낚시를 해봅니다 조과 상황 4짜 2수, 37, 35, 33, 30 이렇게 나왔다는데 전부 아침에 나왔다고 합니다 밤낚시는 전혀 아무런 찌올림없이 시간만 보냈다고 합니다 그냥 한수라도 허리급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즐낚을 준비합니다 앞에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