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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첫 장맛비가 기대치에 많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긴 가뭄의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또 저수지 수위에는.....그리 크게 변화를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금 일찍 찾아왔다는 폭염이 적응하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직 아침은 시원해 살만한 것 같은데요. 장마철은 조금 더 다를 것 같아 여름은 역시 힘든 계절인 것 같네요. 물이 쭈~욱 빠진 저수지를 볼라치면 힘까지 빠지는 것 같았는데... 아무쪼록 이번 장마는 충분한 강수로 모든이들의 근심을 한방에 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특히 우리 낚시인들에게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무척이나 힘든 갈수기를 보냈는데요. 강과 저수지에 물이 넘쳐나 어디서나 새물 찬스다,오름 수위다 하면서 손맛 풍성한 장마가 되는 그런 꿈도 가져보게 됩니..
봄비가 바람과 함께 조금은 요란스럽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몇일간 정말 봄이 왔음을 느꼈는데요. 또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은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난 느낌, 진작에 봄이 왔건만 이렇게 늦게 조사님 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지면을 채워 나가도록 해 보겠고요. 언제나 좋은소식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유난히 겨울과 추위가 길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봄꽃이 피고 산란 시기가 되고 말았군요. 물론 발 빠르게 봄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벌써부터 봄 붕어 소식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주로 평지형 저수지 들이며 대형지 라는 것과 보트 낚시가 조황이 좋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