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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표준찌맞춤 (2)
붕어터
현장 찌맞춤은 꼭 해야 할까?
평산 송귀섭씨의 경우는 노지에서 전통붕어낚시(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게 하고 입질 시에는 찌를 올리는 낚시)를 할 때는 수조에서 찌 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표준찌맞춤을 하여 어디에서든 추가적인 현장찌맞춤을 따로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것은 대물낚시나 떡밥콩알낚시를 할 때에도 동일하다고. 수조에서 표준찌맞춤을 한 상태의 찌는 당연히 현장에 가서 원줄과 바늘을 달고 던져보면 아주 서서히 가라앉는 약간 무거운 모습이 되지만 이 상태로 수심에 맞게 찌 높이만을 조절하여(추가적인 현장 찌맞춤이 없이도) 미끼를 달고 낚시를 하면 된다고. 바로 이렇게 낚시를 구사해도 붕어가 입질하면 예신과 본신이 찌에 나타나가 때문에 그대로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가고. 다만 조금이라도 봉돌을 띄우는 채비의 낚시를 구사하고자 한다면..
낚시이론/일반
2023. 10. 19.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