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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갱이낚시 - 바닥 공략이 최우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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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는 크든 작든 바닥공략이 우선이다. 잔챙이 전갱이는 밑밥에 중상층으로 부상하지만 30cm만 넘어도 밑밥에 부상하는 전갱이를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릴찌낚시를 해보면 큰 씨알의 전갱이는 감성돔처럼 완전히 바닥에서 입질하며 좀처럼 중층 이상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대전갱이를 노린다면 바닥 공략이 최우선.
따라서 지그헤드를 내리면서 카운트를 한다거나 볼락을 노릴 때처럼 전층을 탐색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수심이 15m라면 적어도 바닥에 닿기 전까지의 입질은 죄다 잡어거나 잔챙이 전갱이나 고등어라고 보는 것이 정확. 대전갱이는 바닥에 미끼가 닿기 직전 혹은 닿은 직후에 강하게 입질을 하며 어떤 경우에는 바닥에 미끼가 닿고 10~20초 시간이 흘러야 입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거운 편대채비 역시 바닥에서 미끼를 질질 끌어줄 생각으로 운영하며 무거운 지그헤드 역시 바닥으로 미끼를 내리기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전갱이의 입질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대전갱이를 낚기 위해 캐롤라이나리그, 스플릿샷리그, 프리리그 등 바닥을 집중적으로 노릴 수 있는 채비를 즐겨 쓰고 있는데 먹성이 강한 전갱이는 우선 먹이를 삼키고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물감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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