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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조 시즌2 두 번째 이야기, 인적 드문 갯바위를 찾아 나선 조명철 프로.
어종도, 개체수도 아무런 정보가 없는 랜덤박스와도 같은 자리에서 설렘 가득 안고 시작하는 낚시.
기대에 부응하듯 채비를 담그는 대로 수심층에 따라 다양한 어종이 올라오는 즐거운 하루.
더불어서 채비 밑밥 동조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조명철 프로.
대마도의 인적 드문 곳에서의 조과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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