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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낚시 (57)
붕어터
오랜만에 낙동강 본류권에서 올해 두번째 4짜를 만나고 왔습니다. 촬영일자 : 4월 13일 ~ 4월 14일 촬영장소 : 낙동강 낙단보 상주낙동야구장 홈통 포인트
아름다운 그림같은 포인트 임진강 터졌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절경 무릉도원 낚시
달빛소류지 붕어낚시 전남 고흥 찐 겨울터에서 1박2일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바다도 보고 민물낚시를 즐기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전남 고흥 1박2일 바쁜 붕어낚시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영하의 날씨에 달천강에서 4 짜 중반급 대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대물 손맛을 보려는 조사님들이 달천강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대물과의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달천강 가장자리에 얼음이 잡히고 있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영하의 날씨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대물 조사님들은 대물을 낚으려는 열기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충주 FC감독님이 멋진 4 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달천강 대물들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46.5cm 멋진 대물 붕어 입니다. 감독님. 멋진 대물 축하드립니다.굿. 한버들 낚시터는 지금 4짜 조사님들끼리 왕중왕전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대회전에 4짜 대물이 나와서 한버들 사장님이 4짜 대물을 방생하고 있습..
어제 지인이 달천강에서 멋진 대물을 낚아서 오랫만에 달천강 취재를 했습니다. 달천강 및 탄금호 노지 포인트에서 4 짜 중반급 대물 소식이 있었지만 제가 지인들이나 조사님들이 취재 요청을 하기전에는 취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노지 낚시터 취재를 하고 나면 포인트 잡기가 어려워 지고 주차 및 모든 것이 혼잡 스러운 것 같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ᆢ양해 바랍니다 ᆢ 그리고 다음주에 한버들 낚시터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대회 때문에 청풍호도 다녀 왔습니다. 달천강은 공식 5짜 대물이 나오면서 4짜 중반급 대물도 예전보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사이즈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비 사장님이 저녁 8 시경 옥수수 미끼로 낚았습니다. 갓 낚시를 하셔서..대물을 낚았습니다. 충주호 노지 낚시 할때 만난 오랜 낚..
안녕하세요 춘파낚시 이왕수입니다 밤낮 기온차가 커서인지 조황기복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온이 내려가면서 저수지권에서 허리급까지 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조 시 방한장비 장화 등 꼭 챙기셔서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몇일전까진 여름이였는데...... 아침저녁으로 벌써 서늘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 했다고 봐야겠지요.^^ 올해는 여름내내 유난히 많은 비로 인해 낚시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높은 수위와 수초의 발달이 큰 장애요인 으로 작용한듯 한데요. 이것의 잔재는 아직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야 겨우 삭기 시작한 마름도 그렇고...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는 많은 부평초 들이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붕어낚시 또한 이러한 영향을 받고 있음이 틀림 없을 듯 한데요. 조금씩 씨알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잔챙이 들이 혼재해 낚이는 경우가 더 허다한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강계의 조황은 조금 길게 가는 모양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수..
여름 가을 두계절이 왔다갔다하는 9월입니다 낮에는 장난아니게 엄청 더운 여름입니다 밤에는 하나둘 껴입고도 쌀쌀한 가을 요번에는 경기도 여주 남한강 세종대교 근처에 있는 포인트로 낚시를 나가 봅니다 하지만 짐바리가 장난 아닌 우리의 포인트 손수레에 짐을 싣고 400미터 그리고 다시 짐을 들고 50미터 이렇게 해야 붕어를 볼 수 있는지 그것도 아닌 곳도 많습니다 혹시나 보겠지 꾼들의 마음 붕어를 만나지 않으면 넘 억울한 남한강 포인트 더위와 싸움을 합니다 세종대교 힘든 포인트 입성 전 더위에 조심스럽게 후회를 하며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손수레에 짐을 바리바리 싣고 갑니다 가다 쉬고 가다 쉬고 반복하며 땀을 흘립니다 지금의 온도 32도 여름 날씨 ㅠㅠ 왜 그리 더운지 땀방울이 줄줄 흘리며 포인트 도착 붕어를 못..
여름은 가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 섰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진 느낌에 살만해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벌써부터 밤 낚시에 추위를 걱정해야 하는 것 또한 얄궂다고 해야 할까요. 올해는 강이나 저수지 모두 수량이 풍하한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잦은 비가 원인이 될테인데요. 시즌을 맞은 가을 낚시에는 그리 호재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을에는 그져 쭉 빠진 저수지가 제격인데 말이지요........ 그렇다 보니 잔챙이 성화가 유독 심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준척 이상의 마릿수 조황을 보이기도 하지만 톨톨거리는 잔챙이 손맛으로 하룻밤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강게에서는 그 반대의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금호강에서는 상류권을 중심으로 월척급 이상의 마릿수 조황이 심심찮게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