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산 붕어낚시
- 4월 붕어낚시
- 안성 낚시터
- 충주호 조황
- 5월 붕어낚시
- 수상좌대
- 아산 조황
- 충주호 낚시터
- 용인낚시터
- 10월 붕어낚시
- 조황정보
- 댐낚시
- 조황
- 3월 붕어낚시
- 송전낚시터
- 토종붕어
- 대물터
- 8월 붕어낚시
- 아산 저수지
- 붕어낚시
- 9월 붕어낚시
- 붕어낚시 동영상
- 월척
- 송전지
- 죽산낚시터
- 붕어터
- 낚시웹진
- 충주 조황
- 죽산지
- 아산 낚시터
- Today
- Total
목록고삼지 조황 (100)
붕어터
고삼저수지 상류권 포인트기본 삼박자가 다 가춰졌습니다.포인트형성. 수온. 날씨붕어 손맛 보시러 오세요좌대문의 010 8375 2345
고삼저수지 상류권 최고의 포인트!!독보적으로 운영되는 상류권 포인트는연일 덩어리 조황으로 호조황을 보입니다.시즌 26번째의 사짜붕어 기록중입니다.살이 오른 덩어리 붕어들은 손맛까지 진하게 전해 집니다.좌대 여유자리 많이 있습니다.붕어 손맛 보실 조사님들께서는문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좌대문의 010 8375 2345
지난 2주전 부터 시작된 농수로 배수는 안정이 되어가고 최상류권보다는 중상류 수몰나무에서 대물들의 입질이 활발합니다
자 오늘은?? 한껏 화장을 고치고 고운 녀석이 올라왔습니다 체구도 채색도 좋았는데 살짝 아쉬운 그래도 한껏 뽐을 내보며 총총히 세상구경을 마칩니다 아까의 녀석은 곱디 곱더니만 부분산란 때문인지 이 녀석은 어째 거칠기만한데 성격도 급한지 연신 부들거려 서둘러 놓아봅니다 또 다른 좌대에선 탐스러울 정도의 채색이 또 대비를 이루네요 1차,2차 산란이 아닌 부분 산란으로 약간씩 차이는 나는것 같고 덩어리들을 볼 기회도 길어질 것 만 같습니다 그 설레임을 가지고 또 다음을 기약하시며 집으로 총총 낮부터 입질이 터졌다시며 흥얼거리듯이 풀어본 살림망에선 대물들과 허리급들의 거친 모습들입니다 다소 진지하게 시작했지만 끝내 그 만남들은 또 다시 주변을 흥얼거리게 만드네요 ~ 그 찰나의 기쁨이 밤새 기다리게 하던 마주함이..
올해는 많이도 추웠던 탓인지 예년과 달리 녀석들을 보기가 어렵기만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 느티나무에도 봄소식이 연신 들려옵니다. 그 기다림을 알기라도 하듯이 시작은 비록 늦었지만 그 춤사위속에 봄은 또 깊어가는데 밤새 기다려 본 녀석들과 온전히 품은 저 살림망속엔 또 얼마나 설레이는 순간들이 있을까요... 그런 하루하루가 이어져 꽃씨 날리는 또 하나의 계절속으로......
주말에 주춤했던 조황이 어제 부터 활발해졌습니다 4월내내 대물 4짜는 물론 마릿수 조황을 기대해 볼만합니다. 자리는 예약순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3월의 끝자락 을 달리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봄날씨 봄비도 내려주며 진짜 봄이 다가왔습니다. 주말 동안 마리수 조황을 찐하게 봤습니다. 활발한 먹이 활동으로 시즌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출조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
고삼저수지 상류권 포인트마다 붕어 조황 소식이 들려 옵니다. 덩어리 붕어들이 움직임이 활발하여 마리수 조황을 보고 있으며 살이 오른 붕어의 손맛도 보고 있습니다. 수온이 빠르게 올라 특수시즌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출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