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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배스터 (22)
붕어터
손곡지는 원주권의 대표적인 배스터로 만수시 자리가 많지 않은 곳으로 물이 빠져야 자리가 많이 나오는 계곡지로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다.배수기 추천터로서 원주의 대표적인 배스터로 터가 세지만 붕어가 낚이면 씨알이 좋다고. 좌측 상류권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상류권의 섬이 완전히 드러날 정도로 수위가 빠져야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내비 : 강원도 부론면 손곡리 864
터가 무지무지한 센 외래어종이 많은 소류지로 바닥에 청태도 상당히 많은 산속 계곡지로 만수면적 약 7,000평. 낚기는 힘들지만 낚이면 붕어의 씨알이 좋은 곳으로 블루길도 상당히 많아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이 주로 사용된다. 용인시내에서 가까운 조용한 대물터로 간혹 멧돼지가 출몰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내비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 3-4
과거 유료터로 운영되던 계곡지로 어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배스가 많아 굵은 붕어가 낚이는 곳으로 상류에는 캠핑장이 있다. 낚시터로 운영되었기 떼문에 혼혈 붕어가 많으며 상류권은 수삼이 낮은 편. 내비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407
용인 방축골저수지와 송전저수지의 퇴수로가 만나는 수로로 남사수로의 대표적인 포인트로 주말에는 자리잡기 힘든 곳으로 바닥의 청태가 많으며 청태를 피하면 조황은 무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벼운 채비가 유리한 곳으로 알려진 배스터이다. 주차시설이 넓으며 씨알 굵은 붕어가 많이 나온다. 내비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궁리 547-3
비바붕어 운영자 박현철씨에 따르면 배스가 유입된 지 10년 이상 된 저수지들은 공통적으로 초저녁 입질이 뜸하다는 점인데 특히 중치급부터, 월척 초중반까지는 밤 10시 이전에도 종종 입질하지만 4짜와 5짜는 확실히 밤 11시는 넘겨야 확률이 높았다고. 그런데 이 시간대가 갈수록 늦어지는 느낌인데 예를 들어 보령 해창지의 경우 배스가 유입된 초기에는 초저녁에도 월척급이 곧잘 입질했지만 점차 마릿수가 줄고 씨알이 4짜급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초저녁 입질은 거의 사라진 상황으로 현재는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가 대물 입질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되어버렸다고. 붕어가 굵어질수록 경계심이 커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4짜, 5짜터에서 이런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반면 최근 들어 7~8치급 붕어가 ..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이자 대물낚시인 백진수씨가 살고 있는 김천에서는 주로 의성, 예천, 상주권으로 출조를 다닌다. 그런데 이들 지역 낚시터는 여전히 배스가 확산 중이고 갈수록 붕어 씨알이 커지는 곳들이 많은데 상주 오태지, 지평지 같은 곳이 대표적이라고. 또 이곳들은 배스 유입 초반부터 현재까지 대물과 8~9치급이 꾸준히 섞여 낚이고 있는데 아마도 대형지이고 곳곳에 골마다 수초밭이 잘 발달해 붕어가 배스를 피해 은신하기 좋은 게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잔챙이 붕어가 빨리 사라지고 늦게 사라지고의 차이는 은신처 여건이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침 입질이 부진한 것은 다른 배스터들과 차이가 없는데 확실히 날이 밝으면 입질이 거의 없고 들어온다 해도 산란기 때나 잠시 그럴 뿐 다른 계절에는 확률이 크..
신의 한수 전 진행자 신혁진씨에 따르면 배스터 붕어 입질이 늦게 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초저녁은 반드시 자리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케미를 꽂고 완전히 어두워지기 직전, 그리고 1시간 뒤 정도가 붕어가 가장 활발하게 먹이활동 하기 때문인데 낚시인들은 그때가 배스의 먹이사냥 시간과 겹치다보니 붕어가 연안 접근을 꺼린다고 말하는데, 그럴 확률이 높아져 입질 빈도가 낮아진 것일 뿐 모든 붕어에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고 잔챙이라면 영향을 받겠지만 4짜 이상 대물 붕어는 배스가 잡아먹지 못 하기 때문에 초저녁에도 입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만약 초저녁에 입질이 전혀 없다면? 그때는 12시 이전까지는 별다른 입질이 없다가 자정 이후로 넘어갈 때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새벽 3시부터 동 트기 직전까지가 가장 유력한 입..
동일레져 대표 박동우씨에 의하면 토종붕어 자원이 늘어난 곳이 많지만 그런 곳에서도 여전히 최고의 붕어 입질 시간대는 새벽 3~4시 무렵으로 굵은 허리급 이상이 주로 이 시간대에 낚인다고.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동틀 무렵의 입질 확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인데 하루 중 이때가 배스들이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이유로 보인다. 그래서 박동우씨는 동틀 무렵은 그냥 지나쳐도 아침 10시까지는 붕어를 노려보고 있다고. 많은 낚시인들이 동틀 무렵에는 배스가 무서워 피하던 붕어들이 배스의 사냥이 끝나는 오전 9시 무렵부터 먹이활동에 나선다고 말하지만 박동우씨의 생각은 약간 다른데 붕어는 예전부터 오전 10시까지는 활발하게 움직였다고 보기 때문. 다만 이 시간대가 되면 사위가 완전히 밝아지고 수온이 오르면서 잔..
(주)천류 사외이사인 김중석씨에 의하면 배스터에서 가장 입질이 잦았던 시간대는 밤 9~10시, 새벽 2~3시였는데 최근 배스터에서 토종터로 변하는 곳들이 늘어나면서 입질 시간에도 변화가 오고 있다고. 김중석씨가 자주 찾는 하동 송원지, 고흥 계매지, 점암지 등이 대표적인데 과거 4짜 대물터로 유명했던 송원지에서는 3년 전부터 18~24cm급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으며 더불어 배스 개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로 송원지에서는 1박낚시로 100마리 가까운 마릿수 조과를 거둔 적도 있으나 월척은 단 1마리도 낚이지 않았다고. 입질 시간대에도 변화가 와서 현재는 아침부터 밤, 다음날 아침까지 꾸준하게 입질이 들어오고 있다. 과거 토종터였을 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중이며 잘 먹히는 미끼는 과거와 양상이 다른데 ..
군계일학 성제현대표는 시간대별로 공략 수심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특히 새우가 많은 계곡지라면 철저하게 새우의 이동 패턴에 맞춰 공략 수심을 설정할 것을 추천. “초저녁에는 새우가 얕은 곳에 몰려 있다가 점차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붕어도 그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데 낚싯대에 들어오는 입질을 보면 그 패턴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재현씨는 깊은 곳부터 얕은 곳까지, 부채꼴로 낚싯대를 펴는 걸 좋아하는데 확실히 초저녁에는 양 사이드의 육칠십 센티미터 수심에 펼친 낚싯대에 입질이 먼저 옵니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긴 대로 입질이 옮겨가죠. 동이 터오는 새벽녘에는 다시 그 반대 패턴의 입질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새우를 채집할 때도 요령이 있다고 말했는데 만약 낮에 도착했다면 2m 이상의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