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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주말에 경북의성 쌍계천 새보에 다녀왔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대물붕어를 만날수 있는곳 입니다 아는 분은 다 아시는 쌍계천 몇 안되는 포인트 입니다
금천은 경천호에서 발원하여 15km 하류에서 내성천과 만나 1km 하류에서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산양보는 경천호에서 10km 하류에 있다. 산양보 바로 아래에 산양교와 산양면 소재지가 있어 산양보라 부르며 서식 어종은 외래어종으로 배스와 블루길이 있고 토종 어종에는 잉어, 붕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와 피라미 등이 서식한다. 낙동강에서 거리가 먼 상류여서 붕어 씨알도 다양하고 잡어도 많은만큼 수중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산양보 포인트는 편리한 점도 있다. 산양면 소재지와 인접해 제방만 넘으면 마트와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고 강가에 주차장과 화장실 등도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산양보에서는 지렁이, 떡밥 그리고 옥수수 미끼를 주로 사용한다. 늦가을까지는 옥수수 미끼가 잘 먹히지만 이른 봄에는 지렁이와..
남대천의 치선보는 낙동강 본류에서 한참 상류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대체로 낙동강 본류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배스 영향을 받지 않아 붕어 씨알은 다양하게 낚이고 잡어 역시 많아지지만 새로운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곳. 남대천은 경북 의성군 사곡면 공정리의 사곡저수지에서 발원하여 쌍계천과 위천을 거쳐 낙동강으로 합류한다. 낙동강 본류에서 직선거리로 38km 떨어진 상류에 있으며 남대천 발원지인 사곡저수지에서 10km 하류에 있다. 치선보는 보 하류의 주소가 경북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마을 이름을 따 치선보라 부른다. 치선보는 다른 보와 비교하여 남대천의 여로 보 중 규모가 큰 편으로 보에서 상류를 봤을 때 좌측에 도로가 있고 도로 주변 연안으로 수심이 2m까지 나왔다. 보 중앙에..
쌍계천은 경북 군위~의성~성주 사이를 흐른 후 위천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다양한 씨알의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곳이다. 쌍계천 안실보는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889번지 일대로 마을 이름을 따서 안실보라고 하며 다른 보와 비교하면 포인트가 많고 접근성이 좋다. 보에서 상류를 봤을 때 좌측에 차량 진입로가 세 군데가 있어 물 가까이 차가 진입할 수 있다. 수심이 얕고 수초 군락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붕어를 낚을 수 있는데 수초가 없고 수심이 깊은 곳은 좋은 포인트가 되지를 못한다. 내비 :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889
비가 많이 온다는 주말 그럼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충북 옥천보에서 집합합니다 이스케이프 대좌대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의 모임. 한분 한분 도착하여 즐거운 시간이 이어집니다 다행히 아직 비가 안오는 옥천보. 순조롭게 먹방과 담화가 이어지고 밤을 맞이합니다 차대고 1보 낚시 모든 조사님들이 원하는 자리 우리가 하루 전세를 내어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먹방과 한장의 추억을 위하여 팔도 사나이들이 모여 웃음이 만발하는 밤 낚시는 뒷전 화기애애한 밤은 계속됩니다 이스케이프 빅스페이스 대좌대 모임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는 회원님들 아침이 밝아오고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좋은 잠자리 넘 편하게 자서인지 조과는 꽝 ㅋㅋ
날이 점점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온산에는 벌써 잎새들이 파릇해지고 산에 사는 동물들은 철을 만나 신나게 짖어대고 우리는 좋은 계절에 붕어낚시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번 출조길 핑크붕어 밴드에서 시조회 모임이 있어 저도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장소는 충북 옥천 예곡보 처음 가는 곳이지만 도착하니 자리도 편하고 낚시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옆에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낚시하기 굿 벌써 도착해 편한 자리를 한 밴드 회원님들 나도 자리를 살펴보지만 제가 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습니다 ㅋㅋ 그레서 잠시 들러보고 모임장소에 모여 출석 체크를 하고 나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개인 낚시 유튜브를 하는 저는 산하나 넘어 그 줄기인 곳에서 자릴를 잡아 낚시대를 편성을 합니다 보은에서 옥천을..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 위치한 천장 저수지와 장평면 도림저수지에서 흘러 내린 물이 청남면 소재지 앞으로 흐르는 16.5km에 달하는 금강지류를 말하는데 청남수로는 낚시 가능한 5개의 보와 금강 합수 지점에 있는1개의 웅덩이로 이루어져 있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절대적으로 밤낚시가 유리하며 낚이는 어종은 붕어를 비롯해서 메기 동자개 눈치 등 강 고기가 주종을 이룬다. 일부에서는 낚이는 붕어는 금강보다는 水源인 천장지와 도림지의 무너미를 통해 내려오는 힘 좋은 붕어들이 주류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낚이는 씨알에 비하여 당길 힘이 상당히 좋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은 청남면 소재지에 위치한 청소교를 중심으로 3개의 보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이 연중 좋은 낚시 여건을 제공한다..
청미천은 용인시 원삼면에서 발원하여 일죽,장호원을 거쳐 여주 점동면에서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한강 상류의 수계로 총 길이 37km에 이른다. 당촌리 보는 중부고속도로 일죽 나들목 부근에 위치한 곳으로 물이 맑은 곳이다. 보 전역에 갈대와 부들 수초가 발달해 있으나 채비를 내리는 데는 큰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봉돌을 약간 무겁게한 두바늘 채비에 짝 밥을 달면 당일낚시로도 충분히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다. 평균 수심은 약 1m 정도이며 큰 비가 오면 남한강에서 가종 물고기들이 청미천을 타고 올라와 호황을 보인다. 일단 한번 입질이 들어오면 1.5~2칸 정도의 짧은 대로도 쉴 새 없이 낚아낼 수 있는 것이 당촌리 보 낚시의 특징이라고. 중부고속도로 일죽 나들목에서 장호원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2.5km 진행..
수심이 깊은 곳으로 8~9치급이 마릿수로 낚이며 월척도 흔한곳으로 큰 씨알은 45cm 이상급도 낚인다. 포인트도 많아서 30자리 정도가 나오며 수초 분포도 잘 돼 있다. 수심은 중류와 상류 쪽은 1m 내외, 하류 보 쪽은 1.5~2.3m권이다. 블루길과 배스가 서식하나 밤에는 성화가 적기 때문에 지렁이를 써볼 만하다. 먼저 지렁이를 꿴 후 떡밥으로 감싸 보쌈하듯 사용하면 마릿수 조과가 뛰어나다. 아침에는 블루길 성화가 심하므로 옥수수와 떡밥을 주로 사용하는 게 좋다. 깊은 수심 덕분에 늦가을까지도 낚시가 잘 된다. 물색이 맑아도 부지런히 집어만 잘 시키면 한두 수의 대물 붕어는 만날 수 있다 내비 : 봉양면 문흥리 771
마릿수 조과는 물론 월척 확률까지 높은 천(川)낚시터다. 하류는 수심이 얕지만 수초가 잘 발달돼 있어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대물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수심은 50~80cm. 떡밥, 옥수수로도 마릿수 월척이 가능하다. 안실보 상류는 수심이 60cm~1.5m 수준으로 깊으며 밤낚시와 아침낚시에 대물급이 자주 출몰한다. 월척은 턱걸이에서 허리급이 많고 41cm까지도 낚인 바 있다.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고 있어 생미끼보다는 곡물성 미끼가 유리하다. 내비 : 봉양면 화전리 890 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