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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마릿수 조과는 물론 월척 확률까지 높은 천(川)낚시터다. 하류는 수심이 얕지만 수초가 잘 발달돼 있어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대물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수심은 50~80cm. 떡밥, 옥수수로도 마릿수 월척이 가능하다. 안실보 상류는 수심이 60cm~1.5m 수준으로 깊으며 밤낚시와 아침낚시에 대물급이 자주 출몰한다. 월척은 턱걸이에서 허리급이 많고 41cm까지도 낚인 바 있다.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고 있어 생미끼보다는 곡물성 미끼가 유리하다. 내비 : 봉양면 화전리 890 번지.
미천은 경북 의성군 옥산면 감계리에서 발원해 25km가량을 흘러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이곳에는 광연교가 있어 다리 상류와 하류 구간 모두에서 낚시할 수 있고 제방 길에 주차도 가능해 편리하다. 광연교 건너 마을 앞 상류는 수심이 2m 전후로 수초는 없으며 하류 배수장 주위는 수심은 얕지만 마름과 부들 등이 발달해 있었다. 낚시인 취향에 맞춰 맨바닥낚시와 수초낚시를 고루 즐길 수 있는 여건이다. 해가 뜨면 피라미와 각종 잡어의 성화가 심하며 조황이 좋을 때는 월척과 4짜까지 나온다. 내비 : 일직면 광연리 213-2
남상천 붕어는 상류 운주지와 오도지, 어북지, 모산지의 퇴수로를 통해 유입되고 남상천 물은 하류 덕암교를 통과해 득량만 바다와 합류하는 곳으로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어 있다. 4월 초순이 되면 양쪽 둑방에 순백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낚시터로 굳이 낚시가 아니어도 벚꽃 구경만으로도 본전을 뽑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벚꽃길은 하류 덕암교에서 상류 장전마을 앞까지 약 5km 구간에 걸쳐 펼쳐진다. 양쪽 둑방을 따라 피어난 벚꽃 터널은 한 폭의 그림 그 자체이며 아직 외부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남상천에서는 두 개의 보(洑) 낚시터가 있는데 낚시인들이 찾아가기 쉽도록 상류에 있는 보 위쪽을 1번천, 하류에 있는 보 위쪽을 2번천이라고 부르는데..
또 연휴입니다 안나가면 몸살이 나겠지요 ^&^ 그레서 멀리는 못가고 100km 남짓한 곳 좋은 곳으로 일행과 함께 민물낚시를 나가봅니다 요번 갈 곳은 강원도 횡성 천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보라고 해야하나? 물이 깨끗한 곳으로 발길을 가봅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주말이라 차가 많아 길이 막히고 거의 3시간를 걸려 도착한 횡성 가을 날씨치곤 넘 따끈한 날씨 기분이 업되는 날이었습니다 도착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대편성을 해봅니다 하나둘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는 울들 시원한 가을이라도 움직이니 땀방울이ㅋㅋ 넘 더운 날씨감기 안걸리개 단단히 하고 낚시대 편성 완료 붕어만 나와주면 만사형통 끝입니다 이제는 제일 중요한 것 붕어가 좋아하는 마약이지요 일성사에서 나온 동물성 글루텐과 식물성 글루텐 70대 30..
회야댐은 전체가 낚시금지고 회야댐으로 흘러드는 회야강 상류의 통천교(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806-2)를 기준으로 하류 구간도 낚시금지다. 덕신보는 회야댐 하류로 댐 상류의 회야강은 회야댐으로 흘러들고 회야댐 수문을 지나 회야강 하류가 시작한다. 댐 아래에 있는 회야강 하류는 전역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회야강 하류에는 2개의 보가 있는데 상류 보(온양읍 망양리 725-204)는 주로 태풍이나 큰 비로 무넘기의 물이 넘치고 난 이후에 조황이 좋으며 하류의 보(온산읍 덕신리 398)는 수심이 깊어서 얼음이 어는 겨울을 제외하고 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두 보는 딱히 부르는 이름이 없어 상류의 보를 망양보, 하류의 보를 덕신보라고 불린다. 회야강은 어자원이 풍부해 붕어, 떡붕어, 잉어, 메기, 뱀장어,..
웅천보는 양촌보 하류에 있는 포인트로 양촌보에서 약 2km 하류에 있다. 웅천보나 양촌보나 모두 논산천 하류에 있지만 웅천보는 논산천으로 흘러드는 웅천(현지 낚시인들은 예전부터 웅천보를 웅골이라고 불렀다)이 합류되는 최하류에 있다.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논산천교 300m 하류에 웅천보가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다. 웅천보는 예전부터 큰물이 지면 대물 붕어가 잘 낚이는 곳으로 유명했다. 보통 7월 장마 때 비가 많이 오면 허리급을 비롯해 4짜도 심심치않게 출현했다. 하지만 작년에 시작해 올해 봄에 끝난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버드나무가 사라지고 유속이 강한 골자리들을 준설해 평평하게 만드는 바람에 그 뒤로는 낚시인들의 외면을 받고 있었다. 공사를 하기 전에는 쏘가리낚시도 굉장히 잘 됐었는데 지금은 붕어낚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을 관통하는 주천강은 쌍둥이처럼 나란히 흐르는 평창강과 만나 서강을 이루고 다시 동강과 합류해 남한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동강이나 평창강의 이름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데다 영월 최상류에 있어 수질이 좋기로 으뜸이며 무엇보다 주변 풍광이 뛰어나고 굽이굽이 곡류가 흐르면서 모래톱을 만들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강에는 금강모치, 연준모치, 버들치, 열목어, 쏘가리 같은 희귀 물고기를 비롯해 피라미, 송사리, 메기 등이 물 반 고기 반을 이루며 요즘은 밤낚시에는 강붕어가 속출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물놀이와 더불어 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에게는 더없이 매력 있는 곳이다. 주천강은 고지대에 있어서 조금 더 늦은 5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있는 논산천 최상류 양촌보(용바위보)는 논산천 최상류이자 탑정호로 유입이 되는 지방하천을 끼고 있어서 늘 수위가 안정되며, 물이 맑고 경치 또한 으뜸인데다 낚시자리가 많이 나와서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서식하는 어종은 붕어, 잉어, 가물치, 배스, 피라미 등으로 다양하며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월척이 주를 이룬다. 미끼는 배스가 유입되고 난 후 옥수수 미끼가 대중화되면서 지금은 생미끼보단 옥수수 미끼에 입질을 많이 한다. 상류는 준설을 한탓에 수심이 2m 이상으로 깊어졌지만 하류는 토사가 쌓여 수심이 1m 내외로 얕은 곳이 많다. 내비 : 양촌면 모촌리 294-9
주천강 최상류권으로 포인트 여건 좋으며 주차공간도 충분하다. 여러 개의 보로 이루어진 긴 구간으로 바닥은 상당히 깨끗하다. 낚이는 어종은 모래무지, 납자루, 마자, 돌붕어, 메기, 꺽지, 어름치 등 다양한 어종이 낚이며 월척급의 붕어가 낚인다고는 하지만 확률이 극히 낮다. 물이 맑아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여름에는 물놀이도 가능하다. 안흥찐빵 본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276-2
장양교를 기준으로 상류권은 물흐름이 있지만 물버들 나무그능 아래에서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로 굵은 씨알의 잉어가 종종 낚인다. 주차공간이 상당히 좁은 곳이다. 물흐름을 고려하여 무거운 채비나 중통넊기가 유리하다. 나워보 장양리권은 다리 상류와 하류권 포인트 특성이 판이한 곳으므로 출조시 인지하여랴 한다. 이월보는 대형잉어가 많은 곳이므로 낚시대를 뻿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양교 하류권은 하수처리장이 있어 겨울철 조황이 좋은 곳으로 하수처리장 부근은 수심이 좋고 양지 바른 곳으로 낚시 여건 좋고 낚이는 씨알 굵지만 ㅆㅡ레기사 상당히 많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장양리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