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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송전지 미끼 (72)
붕어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여름볕의 기세 만큼이나 뜨거운 송전지 조황 입니다. 아무렴 이 무렵, 그 어딘가에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붕어구경'은 송전지에서도 그럴 싸 하게 한창입니다. '사람잡는 더위' 에도 말입니다. 로또만큼이나 '아다리' 맞기 힘들다는 '직딩의 오름장' 보기는 장마 초 부터 꾼의 촉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특성상, 시간대 분포의 범위는 넓은 편이며, 미끼 또한 가리지 않는 편이나 뜨거운 볕에 번거로움이 덜 하고, 사이즈 선별까지 겸 한 '오름장 1선발'을 운용합니다. 그 볕에 대널음이 쉽지 않습니다. 무리없이 쉬엄쉬엄 준비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 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중하순에 해당하는 높은 기온의 송전지의 3월 초순 입니다. 늦은 해빙에 우려했던 '늑장'은 기우 인 듯 순조로운 송전지 조황이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 완전해빙에 이르러 송전지 좌대들도 진지를 구축해 각 지류마다 저격에 나서 있습니다. 예년의 초순과 다른 기온이 낮 조과를 보여내 이를 방증해냅니다. 아직 마릿수보다 1~3수에 불과합니다만, 30cm ~ 40cm의 봄 붕어 '가오'를 잡고 상면에 이릅니다. 밤 기운이 푹한편입니다만, 새벽, 아침 기운의 싸늘함에 방심없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바람도 한 결 따뜻해진 3월의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예년보다 꽤 늦은 해빙에 이제서야 대널음을 시작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차디찬 강풍이 지난 후, 얌전한 바람과 적당한 물색에 '22시즌 첫 수는 4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훈장을 단 갑옷도 꽤나 근사한 송전지 터줏대감의 출몰입니다. 종종 눈에 띄는 라이징에 늦은 해빙이 늦은 장을 예견케 할런지, 이미 돋은 새 순이 녀석들을 진작에 불러모은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송전지의 스프링캠프는 시작됐고, 타격감 좋은 녀석들의 등판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저수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영그는 가을에 낙엽지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이르게 겨울이 오려는지 한파를 예보한 사실상 막바지 대물낚시 입니다. 지난 달, 반짝 한파를 딛고는 근사한 체고를 자랑하는 녀석들이 얼굴을 내어줍니다. 해넘이 전 후, 동 틀 전 후를 노림수에 두어야 합니다만, 발달된 육초군락에 은신한 녀석들은 오후 혹은 아침에도 찌를 세워둡니다. 때문에, 마지막을 불사르며 풀타임 출전해야 '님'을 영접 할 수 있습니다. '아다리' 맞는 덩어리 마릿수 팔자가 아니라면 신호 5회 내외를 보셔야 하며, 옥수수(캔)+한 바늘 조합으로 매조지 합니다. 똥바람없이 고즈넉한 송전지에 한 동안 비 바람과 한파를 예보합니다. 이 후의 달라진 여건과 송전지 조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특이사항 - 옥수수(캔) 98% - 아침 08:30 ~ 10:30 까지 팔9치 ~ 37cm 까지 8수 하신 분 계심. 오늘의 조황, 끝.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낮 기운의 가을볕이 따갑더니, 아침볕의 따뜻함에 몸을 내어주는 11월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어색해진 초록빛이 익숙해진 단풍으로 흐드러져 오롯한 찌보다 흐르는 낙엽에 시선을 빼앗겨 버립니다. 푹한 기운에 분위기를 탔던 주중에 비해 주말 송전지 조황은 빈작에 가까웠습니다. 저녁 초장과 다른 동 틀 전후에서만 낱마리. 갈수록 송전지의 그럴싸한 풍광도 옅어지며, 시즌 막바지에 닿은 11월입니다. 한 두 세마리의 팔9치도 고맙기 이를 데 없는 상면이 되어 갈 듯 합니다. 그럼에도 큰 녀석이라면 마지막 춤이라도 춰야... . 시즌 막바지에 닿은 송전지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물놀이, 상면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반짝 한기가 걷히더니 높기 그지없이 청명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송전지 입니다. 주 초, 며칠간격으로 된서리를 맞았던 날씨는 주 후반에야 오르는 밤기온에 덩어리 저격에 나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기복있는 주중 일기여건이 송전지 조황에 일정치 않은 시간대를 갖게 합니다만, 마릿수보다 '큰 녀석'을 탐 할 시기인 터라 자정 이 후를 노림수에 놓아야 합니다. 1~5수의 낮은 득점률이지만, 순도 높은 결정력은 손흥민급의 '10월 꾼 클라스' 입니다. 옥수수>> 글루텐 (점성은 낮게)으로 매조지 하며, 옵션으로 지렁이를 메두사급으로 달아놓습니다. 3말4초를 일컫던 송전지는 어느새 10말11초에 닿았습니다. 일교차에 체온유지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군데군데 옅어지는 단풍과 완연히 누렇게 변해버린 육초군락이 10월 말의 송전지를 말해줍니다. 지난 주 찾아든 차디찬 한기를 딛고, 조금씩 기온이 올라 한결 푹해진 밤기운 입니다. 때문인지 송전지 조황도 스산했던 움직임이 조금씩 더해 군락을 헤집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밤, 제법 큰 울림이 'ASMR'을 감상케 하지만, 신호의 빈도는 대략 대여섯 번 정도로 갈수록 낮아집니다. 결과물도 1~5수 정도 입니다만, 녀석들 중 '군계일학'이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자정을 전 후에 이른 밤의 월척급과 새벽, 아침의 허리급 이상의 상면이 대체로인 시간대이며, 옥수수 : 글루텐 = 8 : 2 의 반응입니다. 오르는 기온입니다만, 상대적으로 커지는 일교차 입니다. 싸늘..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가을볕의 서늘한 바람이 찌놀음에도 그럴싸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우중충한 날이 걷히고, 소금과 같은 가을볕을 받아낸 송전지 조황은 봄, 가을 그렇듯 아침장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일기변화에 따라 잔망스런 붕린이들 보다 허리급 이상의 튼실한 녀석의 상면입니다. 수 일간 입짧았던 녀석들도 준수한 찌오름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시간대를 맞춰나가는 듯 합니다. 미끼 또한 옥수수(캔), 글루텐 (적당한 점성) 으로 나뉘며, 위치에 따라 시간대가 달라져 있습니다. '풀떼기' 낚시 입니다. 짧아진 해넘이 시간을 고려해 여건파악에 따라 수월하게 준비해야 하며, 주말 추위 또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낚시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더 이상의 연휴는 없는 끄물끄물한 '한로'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보다 우중충한 날이 꽤나 오랜동안 이어집니다. 송전지의 시즌 배수가 멎고는 차근차근 쌓아올린 저수율도 65%를 넘어 일 한 마디 가량씩 오르는 안정세의 송전지 수위입니다. 최근 며칠 (볕 없는 며칠-이틀간) 자정 이 후의 상면입니다. 기존, 저녁장과 새벽/아침과 달라진 시간대의 송전지 조황입니다. 송전지 좌대들은, 3수~10수, 25cm~38cm 를 나타내며, 대체로 8구치 녀석들이 주를 이룹니다. 큰 녀석들은 자정 이 후 새벽장. 전반적인 미끼도 옥수수=글루텐(어분,옥수수,딸기 中 택1)으로 나타나며 큰 녀석은 옥수수. 대체로 푹한 밤 기운에 수온도 그리 낮아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