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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1월 3주차 이야기 내일 모레가 대한(大寒)입니다.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大寒)은 음력 12월 섣달에 들어 있으며 매듭을 짓는 절후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으로 갈수록 추워진다. 소한 지나 대한이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고 하지만 이는 중국의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사정이 달라 소한 무렵이 최고로 춥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대한이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다. 제주도에서는 대한 후 5일에서 입춘(立春) 전 3일까지 약 일주간을 신구간(新舊間)이라 하여,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하여 집안 손질과 행사를 해도..
겨울철 할인합니다~ 토요일 주말 상관없이 주중요금 좌대 5만원 + 인원수(1인당 2만원)으로 운영중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겨울에 물대포 운영합니다. 물대포 1/2/3/4 16/17/18/19번 좌대 총 8개 운영합니다. 참고바래요~ (3번 17번 좌대 물대포 스위치) 기간은 2024년 봄까지!!!!(자세한 일정은 홈피) 24년 봄에 기존 요금제로 변경됩니다~~ 날이 추운데도 잘 올라와 주네요~ 겨울철 얼굴만 보여줘도 고마울법한데 마릿수 보여주니 한해의 시작이 좋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고기가 조금 나와줍니다. 물의 온도는 아직도 7도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고기가 그래도 입질을 해줍니다. 따뜻한 좌대안에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보내주신 전송사진만 올려봄니다.
겨울이라 조사님분께서 살림망을 안쓰시는 분들이 많아 조황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신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은 많이 춥지가 않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 편히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월 첫주 조황입니다. 갑진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고 어복도 마이 마이~~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겨울철 야외 헬스장! 겨울내내 여전히 4자 붕어를 만날 수 있는 곳! 상덕이 함께 합니다. 즐거운 출조길 좋은 추억 만드십시요. 감사합니다. 상덕지기
방가로및 빙어장은 당일현장결제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입실시간으로부터 4시간 이용 ( 시간은 입장표색으로구분됩니다) 빙어장은 오전 8시 시작 ~6시 마감 방가로없이 빙어장 이용 가능합니다. ●입장료● 중학생이상 1만3천원 초등학생이하 7천원(4시간) 36개월미만무료 방가로사용시 추가 이용료 월-금 2만원(4시간) 토.일 .휴일3만원(4시간) #방가로에 들어오는 모든 인원은 입장료를 계산하셔야 됩니다# ※안전주의사항※ 장갑필수착용 만60세 이상 어르신 및 임산부는 얼음판(골절) 위험하오니 출입을 제한합니다 얼음판 출입시 아이젠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썰매무료장은 무료로 이용하오니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사고시에는 책임을 묻겠습니다 빙판위 취식 금지🚫 텐트금지 🚫 애견출입금지 🚫 얼음 빙어낚시는 오시는 당일..
12월 3주차 조황 입니다. 낼이 동지(冬至)입니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하는 것이다. 이 관념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 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다. 또 동지는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장가가는날’이라고도 부른다. 마지막 12월 달이 절반을 넘어 올 한해의 끝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다사다난 하셨죠?? 힘들게 지는 한해를 바라보며 그래도 다가오는 새해가 조금은 더 희망적 일거라고 위로해 봅니다.사랑과 나눔의 계절 12월에 가족을 둘러보고 주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