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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인 송전지 (22)
붕어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봄 비 지난 봄 볕에 버들 몽우리 지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조황은 흩뿌린 옅은 봄 비가 지나고는 예보대로 오른 기온에 모처럼 봄 볕을 만끽합니다. 날벌레, 떠 오른 침전물 등에 활성도를 탈 만 한 예들을 드러내며, 반가운 큰 녀석이 등장합니다. 시간대도 주 마다 다르게 나타나 달라진 일기만큼이나 달라질 송전지 조황을 예고합니다. 오른 낮기온은 자연스레 일교차가 생겨 낮, 밤 다른 미끼와 찌오름도 예견케 합니다. 봄 볕에 방심없는 방한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차가운 볕이 제법 따끈해져 봄 볕에 이르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3월 초부터 잇던 추위는 한 결 누그러져 약간의 비 이후 봄 소식을 예보합니다. 시즌 초 송전지 조황은 주 마다 볕보기가 별따기였던 2주간을 벗어난 후, 일조량이 늘며 조금씩 신호의 빈도를 늘려갑니다. 위치마다 다른 초저녁>>>자정 전 후> 아침의 시간대는 비교적 일정해 보이고, 미끼의 선택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한 결 편해진 낮기온입니다만, 일교차는 여전해 방한준비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물러나는 듯 했던 꽃샘추위가 주말 막바지까지 앙탈부리는 송전지 송도집 입니다. 이르게 시작될 듯 했던 시즌 초의 분위기가 2주 이상 꽃샘추위에 더디게 지나갑니다. 간간히 받아내던 한 두번의 신호도 차곡차곡 쌓아내 2월 말과 달리 받아내 27cm ~ 35cm 가량의 녀석들을 상면합니다. 잦은 바람이 잇는 초 봄 입니다만, 이따금 드러낸 볕 덕에 곧 잘 라이징도 눈에 띄고, 잡어, 잉어와 더불어 날벌레도 봄 볕을 맞이합니다. 볕을 받아낸 송전지는 해 넘은 후 와 동 튼 후 에서의 시간대이며, 돌직구 (= 글루텐) 만으로 승부를 봅니다. 대체로 빼어난 찌오름이지만, 날씨(바람) 에 따라 한 마디 가량의 미약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영하권 밤 기온에 방한준비 철저히 해야..
하루 하루 변해 가는 기온을 몸으로 느껴집니다. 물안개 꽃이 피는 새벽으로는 그한기가 더 합니다. 현재 송전지는 만수위로 서울좌대의 포인트도 대물이 회유하는 길목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몰나무와 삭아드는 수중수초가 어우러진 수심 2~2.5의 대물을 향한 최적의 포인트에 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김사장님이 41cm대물을 이런 포인트에서 한수 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월척급과 허리급의 붕어도 다수 볼수 있었습니다. 방한 준비 꼭" 챙기시고 출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황 및 예약문의 031-336-7207 / 010-2559-3743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고 송전지는 높은 수위에(90%) 조사님들 찾아주시어 시원한 손맛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좌대는 버드나무골에 좌대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 031-336-7207 / 010-2559-3743 감사합니다.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4월 말임에도 싸늘함이 가시질 않은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이미 오른 수온은 물 밑 세도 거들어 길게 자라오른 새 순, 말 풀 등 하늘하늘한 수초를 구성해 이를 벗 삼은 녀석들을 공략합니다. 송전지 조황은 끝나지 않은 산란이 간간히 이어져 연일 4짜와 마릿수를 은신해 놓습니다. 볕이 드는 내일이면 싸늘함도 사라질 듯 해 오랜만에 볕 앞에 찌를 세워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끄물끄물한 날에 살짝 뿌린 봄 비에 눈 인 양 꽃가루도 한 결 정돈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볕 숨은 날이 싸늘한 기운을 갖게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오른 수온이 미온수 인 냥, 탁도까지 가져옵니다. 뒤늦은 물 때를 맞춰 막바지 산란을 하는 녀석들과 함께 덩어리와 마릿수를 채워갑니다. 봄 비의 우중충함이 낮 조과를 세우기도 좋고, 한량함에 찌놀음을 잇게 합니다. 일교차에 점퍼, 난로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만개한 버들과 채색된 산 세 가 푸르게 익어가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한 동안 불편했던 새벽 찬 기운에서 벗어나 텐트도 거추장스러운 짐이 됩니다. 완연히 오른 기온에 일교차가 있습니다만, 밤 기운도 그럭저럭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물 밑도 새록새록 돋아나 길게 자란 수초도 꽤 많아 놀이터 삼은 은신처도 공략대상이 됩니다. 일 배수량 두 마디 미만에 송전지 조황에 무리를 줄 만 한 사안은 아니며, 들고 나는 녀석들의 습성이 그 보다 더 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개체가 간헐적인 산란이 있고, 많은 않은 강수량과 바람이 아니라면, 지난 몇 번의 우중조황이 빛을 발 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민물조황. '송전의 눈내리는 마을'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이윽고, 4월 중순이 되어서야 흐드러진 버들과 꽃가루는 여념없는 산란을 돋아내며 송전지 조황을 다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올 시즌, 극심한 일교차를 넘나들며 지난해와 다른 송전지 조황은 그를 극복해내며 전 좌대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배수 (두 마디 /일 )와 더불어 시작된 산란은 올 시즌, 유난히 오른 사흘 째부터 먹이활동에 나서며 4짜 혹은 마릿수를 뿜어냅니다. 늘 그렇듯, 산란 무렵의 월등한 낮 혹은 아침 모드에 편중된 모양새는 올 해도 이어져 드는 녀석들의 일시적인 밤 조황 이 외를 제외하곤 평타를 가져갑니다. 4월 봄 비의 냉수대 논란은 사치이며, '그 녀석' 을 담보합니다. 글루텐>>>옥수수(캔)..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변덕스런 날씨에 봄 볕이 그리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격주로 널을 뛰는 일기여건이 계속돼 급기야 오늘(11일)은 세찬 비바람이 있었습니다만, 그 세기가 예보보다 덜해 오후부터 꽤나 온순해져 잔잔함까지 이르러 있습니다. 아침, 오후 낮 모드에 마릿수를 보게 됩니다. 오르는 녀석들이 있노라면, 저녁, 밤 장도 꽤나 볼 만하지만 대체로의 패턴은 잡혀지는 듯 합니다. 3월 말, 이르게 산란을 마친 녀석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해 홀쭉해진 녀석들이 꽤나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배 빵빵한 녀석들도 남은 산란을 준비해 날씨만을 기다립니다. 시즌 초 부터 이르게 따가워진 볕이 급할세라... . 변덕스런 날씨와 일교차에 방한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