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충주호 조황
- 용인낚시터
- 4월 붕어낚시
- 송전지
- 붕어낚시 동영상
- 낚시웹진
- 대물터
- 안성 낚시터
- 8월 붕어낚시
- 죽산지
- 아산 저수지
- 9월 붕어낚시
- 충주 조황
- 수상좌대
- 아산 조황
- 조황
- 월척
- 붕어낚시
- 죽산낚시터
- 아산 낚시터
- 3월 붕어낚시
- 10월 붕어낚시
- 아산 붕어낚시
- 조황정보
- 5월 붕어낚시
- 토종붕어
- 댐낚시
- 송전낚시터
- 충주호 낚시터
- 붕어터
- Today
- Total
목록의성 붕어낚시 (18)
붕어터
3,000평 규모의 수초가 많은 평지형 소류지로 수면이 열맇 때 마름과 부들 인근을 노리면 대물 붕어를 기대할 수 있다. 블루길은 없고 간간이 배스는 낚인다. 그러나 개체수가 적어 생미끼를 써도 낚시에 큰 지장은 없서 대물 낚시인들은 새우로 대물을 노린다. 찬 바람이 불면 여름내 수면을 뒤덮고 있던 마름이 삭고 부들만 남게 되는데 이 시기에 4짜급 대물을 노려볼 만하다. 죽어서 하얗게 변한 새우에 입질이 잦다고 한다. 수심은 중상류 할 것 없이 1m 내외이며 깊은 곳은 1.5m까지 나온다. 어분이 섞인 떡밥을 사용하면 간혹 1m가 넘는 잉어가 대를 차고 나가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비 : 단북면 연제리 682 번지.
수심이 깊은 곳으로 8~9치급이 마릿수로 낚이며 월척도 흔한곳으로 큰 씨알은 45cm 이상급도 낚인다. 포인트도 많아서 30자리 정도가 나오며 수초 분포도 잘 돼 있다. 수심은 중류와 상류 쪽은 1m 내외, 하류 보 쪽은 1.5~2.3m권이다. 블루길과 배스가 서식하나 밤에는 성화가 적기 때문에 지렁이를 써볼 만하다. 먼저 지렁이를 꿴 후 떡밥으로 감싸 보쌈하듯 사용하면 마릿수 조과가 뛰어나다. 아침에는 블루길 성화가 심하므로 옥수수와 떡밥을 주로 사용하는 게 좋다. 깊은 수심 덕분에 늦가을까지도 낚시가 잘 된다. 물색이 맑아도 부지런히 집어만 잘 시키면 한두 수의 대물 붕어는 만날 수 있다 내비 : 봉양면 문흥리 771
경북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에 있는 3천평 소류지로 2022년 여름 가뭄 때 바닥 수위를 보이면서 서식 중이던 물고기들이 전멸하다시피 한 곳이다. 수량이 20% 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때 동네 주민들이 큰 잉어와 가물치를 모두 잡아냈고 배스와 블루길도 이때 대부분 사라졌다. 이후 수위가 회복된 직후에 잔챙이 배스와 블루길만 몇 마리씩 눈에 띄다가 2022년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며 큰 붕어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쉬운 점은 규모에 비해 포인트가 적게 나온다는 것으로 포인트는 우안에 주로 형성되어 있는데 중상류에 1곳 정도를 더하면 4~5명이 낚시하면 알맞은 규모호 이미 포인트가 차있다면 미련 없이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내비 : 의성읍 철파리 36번지
미천은 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시작돼 의성군 점곡면과 단촌면을 거쳐 안동시 일직면과 남후면을 지난 후 안동시 풍산읍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강이다. 강 폭은 70~100m에 이르며 수심은 1~1.5m를 보인다.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5~9치가 평균이며 큰 놈은 월척 초반급이 많다. 이곳의 붕어들은 원래 자생하는 것들과 각각의 물줄기와 연결된 저수지에서 흘러든 것들이 고루 서식하고 있다. 미끼는 지렁이가 가장 잘 먹히며 씨알을 선별하려고 한다면 산지렁이나 새우를 쓰는 게 유리하다. 옥수수에는 입질이 뜸하고 씨알도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편. 집어만 잘하면 하룻밤에 50~100마리는 거뜬할 정도로 마릿수 조과가 뛰어나므로 찌올림과 마릿수 손맛을 보고 싶은 낚시인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 내비 ..
서부쪽 일모작 모심기가 대부분 끝이 나고 배수가 소량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마늘, 양파밭이 많은 동부쪽과 북부쪽으로는 6월 중순경이 마늘,양파수확과 2차 모심기가 시작되어 배수기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
경북 의성 서부권부터 못자리를 만들고 모판을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강과 수로쪽으로 일찍 산린이 끝이 난 붕어들이 회복리를 맞으며 여기저기에서 대물붕어 마릿수 손맛을 보고계셨습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이지고 부분적인 산란도 이어지고 대물 붕어 마릿수 조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의성IC낚시 054-832-8606 / 011-811-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