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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탄금호 조황 (132)
붕어터
살짝 기복 보일때도 있으나 조황..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월척과허리급들 조과 꾸준함 보였으며 대물급들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낚시여건에 따리서 약간에 편차도 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대물급들 움직임 좋아 보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대물급 움직임 회복되면서 조사님들 열낚분위기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사장님..45cm급 대물 손맛 보시면서 본인기록 한단계 "업" 시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사장님 1박 조과 모처럼 즐낚하셨습니다.~ 45cm급 대물입니다.~ 입석권 수상좌대 역시 연일 대물입질 보여주었으며 마릿수도 ~~ 43.5cm급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보조댐 물 움직임 안정권 보여 주었습니다..~ 포인트별 입질타임 일정치않아 자리편차 보였으나. 입석권 수상좌대. 44cm급까지 손맛볼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사짜 대물 점지받으신 조사님입니다.~ 새벽03시경 압질 받으셨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허리급으로 손맛보시 분 준 · 월척급 마릿수 입질 받으신 분 등등 조황 살아나는 듯 분위기는 잡혀가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대물급들 입질 간간히 들어오고 있으며.. 준월척급 때깔조은넘들 보여주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찬기온 돌면서 붕어들 좋아지고 있네요~ 보조댐 수위 좀 더 안정된다면 더 좋은 조과 보여줄 듯 싶네요.~
가을기운 물씬 풍기면서 대물급 입질 자주 보여주네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밤기온 많이 내려가네요.~ 찬기온 돌면서 붕어들 몸집도 좋아지네요. 빵 좋은 준·월척급들 입질 받다보면 간간히 덜컥덜컥. 대물급들 손맛 보여준답니다.~ 총무님도 모처럼 열낚.~ 사짜 손맛 보셨네요.~ 친우와 후배님 탄금호 주변에서 모처럼 큰 손맛들 보셨네요.~ 후배님 생애 첫 대물.~ 44.5cm급으로 큰 손맛 보셨습니다.~ "첫사짜" 축하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오락가락 내리는 빗방울이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 되었는지 모처럼 빵좋은 턱거리급들 마릿수 입질 보여주엇습니다.~[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최사장님 턱거리급으로 재미난 낚시. 즐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밤기온 제법 쌀쌀 합니다..여벌옷 준비하셔야 될 듯.~[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찬기온이 돌기는 하엿으나 아직은 이른 듯.준척급들 주종으로 입질 보여주었네요.~간간히 허리급 보여주었으며 모처럼 사짜급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도 준월척급 위주로 전과 비슷한 조황 보여주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한동안 물변동 안보여 주면서 대물급들 움직임도 주춤세 보였습니다.~ 평균 조과 살짝 내려가긴 하였으나 이번주 물 움직임 보여준다면 조황도 좋아질 듯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태풍이후 허리급 붕어들도 제법 보여주엇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그동안 준척급 위주로 낚이던 붕어들이 이번 태풍이후 씨알 좋아지면서 허리급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깔끔한 모습의 36급입니다.~ 여전히 마릿수도 선보이고 있으며 빵조은 38급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