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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서울에서 100km 달려 달려 우리가 기대를 하는 곳으로 출발합니다 음성에 있는 저수지, 지금 이곳에는 손맛 보기 딱 좋은 곳이라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들어가보는 2만 5천평정도 되는 아담한 저수지 우리는 도착합니다 차대고 바로 1보 낚시 우리가 넘 편한 자리 하지만 수초가 없는 곳인지라 기대가 ㅋㅋ 조사님들은 드문드문 낮에도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본부석을 차리고 먹거리를 내려놓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이스케이프 대좌대 설치 뚝딱 설치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바쁘게 모든 설치완료 붕어입질에 쪼래기를 낚시 자리에 뿌리고 밤낚시를 기다립니다 밤이 되고 붕어들이 나를 반겨주네요 하지만 씨알은 아쉽기만한 저수지 8치급 ~ 9치급 고만 고만한 싸이즈 붕어들 2일간의 낚시를 마치고 기념 사진 찍고 집으로 다..
서서히 배수가 시작되는 시즌. 뒤늦은 감이 있지만 용인에 소재하고 있는 송전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송전지! 그 명성답게 배수가 시작된 시점에서도 월척들은 쏟아집니다.
날이 점점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온산에는 벌써 잎새들이 파릇해지고 산에 사는 동물들은 철을 만나 신나게 짖어대고 우리는 좋은 계절에 붕어낚시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번 출조길 핑크붕어 밴드에서 시조회 모임이 있어 저도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장소는 충북 옥천 예곡보 처음 가는 곳이지만 도착하니 자리도 편하고 낚시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옆에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낚시하기 굿 벌써 도착해 편한 자리를 한 밴드 회원님들 나도 자리를 살펴보지만 제가 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습니다 ㅋㅋ 그레서 잠시 들러보고 모임장소에 모여 출석 체크를 하고 나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개인 낚시 유튜브를 하는 저는 산하나 넘어 그 줄기인 곳에서 자릴를 잡아 낚시대를 편성을 합니다 보은에서 옥천을..
주말에 떠나보는 붕어낚시 요번에는 충북 제전에 있는 충주호로 일행과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아직까지는 이른감이 있는 충주호 하지만 붕어들이 간간히 나온다는 소식에 주말을 맞아 그곳으로 달려가 봅니다 충주호 도착 물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작년에 낚시를 했던 수위와는 5m 차이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나는 간단히 짐을 챙기고 포인트로 입성을 합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어 바닥권 수심은 1m 30권 역시 댐낚시는 우리의 쉼터인가 봅니다 지금 시기 온산에는 울긋불긋 하지만 이곳에는 아직까지 겨울? 산에 서있는 나무들은 옷을 안입고 아직까지 앙상항 가지만 우리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 충주호 우리는 밤낚시에 간간이 입질을 받아봅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눈의 피로로 잠시 쉬어가고 유튜브 거리를..
삭아내린 연줄기 포인트! 늦은 밤 연줄기에 걸려 연거푸 터트린 녀석이 못내 아쉬워 밤세우는, 아쉬워 마라~ 며 월척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벗꽃이 만발하는 4월 나는 일행과 함께 강원도 춘천 의암호 조그마한 섬으로 붕어낚시를 하러 들어가 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아지만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은 작은 무인도 섬 그곳에는 둥범들이 모여있어 낚시하기 좋은 조건 하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야지만 진입을 할 수 있는 곳 무인도로 들어갑니다 1년에 딱한번 붕어낚시를 할 수 있는 곳 조금 이르지만 이맘때면 대물붕어들이 우리를 반겨주곤 했습니다 잠을 자기에 짐을 바라바리 싸들고 섬으로 출발 고지가 멀지않은 섬 조심히 들어갑니다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 4월 따사로운 햇쌀이 우리의 기대를 한껏 더 부풀게 만듭니다 출발할땐 기분이 업되고 철수길은 맥없고 힘든 시간이 되고 나중일은 나중, 들어갈때 웃음이 교차하며 콧노래를 부릅니다 도착 일보직전 내릴 자리를 살펴..
푸릇한 봄이 움튼 강가와 연 포인트.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풍경에 갇힌 꾼의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네이버 카페_ 죽림의 하늘바라기.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영상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와 좀 더 원활한 소통을 하고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 낚시정보, 이런저런 재미진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편한 쉼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2023년 강원도 댐, 항상 늦게 시작하는 붕어낚시 3월이 되고 해가 뜨고 포근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는 곳 그곳에는 벌써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낚시를 즐깁니다 작년에 손맛을 많이 봤던 곳, 4월 초 벚꽃 만발할때 이곳에서 대물붕어들을 만났었는데 올해는 이어질지 더 일찍 출조하지만 벌써 조사님들이 자리를 합니다 포인트로 좋은 상류권 벌써 자리는 끝 ㅋㅋ 나는 중류권에 육초 작업을 하고 어렵게 자리를 합니다 벌써 붕어들 움직임이 있는 의암호 수로 붕어들이 산란을 합니다 수심이 얇은 내자리, 다른 곳보다 내자리에서 더욱 열렬리 산란을 하는 붕어들 육초들이 많고 수심이 얇아 산란을 집중적으로 하는 내자리입니다 ㅋㅋ 하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한 찌 붕어들이 언제나 올려주길 바라며 기뿐 마음으로..
붕어들 움직임이 보이는 봄 나는 충남에있는 대형저수지 출조를 합니다 오늘 내일하는 저수지 수로들 이제는 꾼들의 움직임이 더욱 많아질 때인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자리잡기가 힘든 시기 붕어들이 알자리를 보러 연안으로 다가오고 있답니다 충남 대형저수지 청천 저수지, 공원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수몰나무 갈대 포인트 붕어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일급포인트 하지만 노지에서 하기는 무리인 듯 수중전이 맞는 것 같은 포인트입니다 바람이 불어 부유물이 떠밀려오고 욕심을 내어 갈대작업을 하고 좌대를 물안으로 설치하고 수중전을 합니다 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포인트들 옥에 티는 ㅋㅋ 도로가 바로 뒤에 있다는 것 그리고 노지낚시는 힘들다는 것 하지만 포인트는 넘 좋아 이곳에서 묻혀 붕어와 노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