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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의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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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_ 단양!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찾아 나섰습니다.

즐비하게 늘어선 버드나무와 물속 수초가 잘 어우러진 포인트에서

이틀 동안 힘들면서도 재미난 낚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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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의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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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트뷰  체널을  운영하는  포도월척입니다
온도가  많이 오르면서  여기저시  붕어소식은  들려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시기에는  포인트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할까    봄시즌인데  자리  다틈이  많을시기이기도  합니다
전  주말에  출조 합니다  하지만  요번 에는  넘  운좋게  하루전  전국  태풍수준의 바람이  분다고 하여  
조사님들이  많이  철수한상태  토요일  새벽에  출발  목적지에  도착하니   1급포인트가  휭허니  비어있는게 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바로  찜   얼른  짐을  내려  좌대  펼치고  낚시대설치 
그리고  제다  출조한  주말  바람이  잔잔하다는 일기예보   오늘은  대박이다  ㅡㅡㅡ


이렇게 자리를 하고 바쁘게 대편성중
수초 사이 사이에 나의 길잡이  동원작 수제찌를 안착을 시킵니다


 


보트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전부 철수하시고
주말을 맞아 한사람,두사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얼마나 큰 씨알의 붕어를 잡을까  
기대에 찬 몸으로 하루 신나게 출발합니다


간이동행한 형님 
모두 마치고 벌써부터 붕어 입질이 들어옵니다
첫수 32 월척


그리고 나에게도 입질이 들어오고 
나의 예감에 신나는 하루가 이어집니다


시간은 흐르고 계속 입질이 들어오는 성암저수지
봄시즌 사람들이 무지 들어옵니다


보이는 수초 사이 일명 뽕치기에도 큰 씨알의 붕어들이 곧잘 나오는 성암저수지
지금은 어디나 낚시꾼들이 즐길 수 있는 조황들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입니다
바로 꾼들의 천국이 오는 소리  
그리고 붕어들 알자리를 보러 수초사이에 들어오며 먹이활동까지 


우리에게 손맛을 안겨주는 고마운 친구들 붕어들입니다


연신 나오는 붕어들
첨부덩 하며 나의 혈기를 왕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쁜 붕어들
알이 꽉 차 덩치가 더 커 보입니다


 

연신


계속 이어집니다


잠시  소강상태였다가도


다시 입질이 들어오고


그렇게 짧은 하루가 가고 있답니다


나의 하루 조과 
넘 열심히는 안했지만 아침,저녁으로  그리고 낮에도 입질이 들어오는 붕어낚시
봄을 맞아 손맛, 찌맛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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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노래가사처럼 파릇한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겨울 움추렸던 시간들 이제는 활짝 기지개를 펴고 물가로 편하게 나가는 우리들의 꾼
좋은시 간을 택해 멀리 바닷가옆 부사호로 하루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부사호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벌써들어와 낚시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자리를 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인  내눈에 비친 쓰레기  물론 낚시꾼들이 버린 것도있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생활 쓰레기가 더 많다는 것 
어째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에 놀이터 


 


밤낚시 시작되고 열심히 찌를 바라보고있는 부사호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낮에도 잉어들이 덤벼드는 부사호  
그리고 바람이 터져 낚시하기 불가 ㅠ


물이 출렁이는 부사호에서  
하루 더 시간을 보냅니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바람이 좀 잦아집니다
역시 낚시는 밤낚시     
꾼들의 마음 을 읽어주는 부사호  
 밤낚시 시작하며 붕어들 손맛을 간간히 봅니다


틀채는 필수 
아침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고 
어제 밤 찌맛에 위로를 받고 철수준비를 합니다

 
붕어낚시 시즌입니다 
어디든 조사님들이 자리한 물가  
항상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문제 풀이 쓰레기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는  본인이 가져간다 
아  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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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봄인가?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하지만 봄바람은 무지불어 낚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
그래도 나가봅니다  
서산에있는 넓은 성암저수지   
봄을 맞아 붕어들이 산란을 위해 먹이활동을 한다네요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은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붕어낚시 삼매경에 빠집니다


아직 수온은 차갑습니다
본류권보다 수초가 있는 곳, 수로로 되어있는 곳 그런 곳에서 낮낚시가 된다는 요즈음 
자리를 살피고 한자리를 선택합니다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성암지
온도가 빨리 오르는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봄바람은 우리를 거슬리게 만듭니다
물결이 치지만 그래도 붕어입질은 간간히 들어온다는 성암지 


얼마전까지 마릿수로 보았다는데
지금은 주춤 낱마리 수준
왜 그러는지는 ㅠㅠ?
왔으니 해 봅니다


자리를 살펴보는 꾼들
물색은 좋고 바닥권도 괜찮고  
수초들은 언저리에  
바닥권에도 붕어들이 나오다니 


낮낚시에 붕어들이 나온다는데
봄바람이 관건
밤낚시에도 좀 나와주었으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월을 맞으며 
온도가 올라는 계절입니다
아직까지는 낮밤으로는 차가운 기온이 남아 있습니다
항상 잠자리에 난로 조심하시고


좋은  출조길 되셨으면 합니다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출렁이는 물결들을 바라보며 

오늘도 이곳에서 하루 조우와 함께 합니다


붕어와 만남이 이어질지
화이팅 하면서 먹거리와 자연의물가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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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소류지 요 근래에 허리급들이 선을 보였다는 말에 
나는 일행과 함께 아침 일찍 도착 
자리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전에 도착한 조사님들
붕어들이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


빙판 빙질을 우선 확인하고  
조심스레 짐을 챙기고 오늘의 포인트로 조심하며 들어갑니다


 


소류지 한가운데 자리한 일행
수심은 2m권
조금  아쉬운 점은 전날 눈이 내려 빙판을 뒤덮혀
햇볕이 내려도 빛을 밑에까지 전달을 못한다는 것이 걸림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합니다
아이스오거로 얼음 구멍을 뚫고 찌를 하나하나 안착을 시킵니다
먹이는 생미끼. 지렁이 달고 투척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입질이 없을때 가끔 고패질을 해가며 
추운 날씨 난로에 손을 녹이며 붕어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가며 조사님들도 하나둘 들어오는 강원도 원주 소류지
낮이 되며 햇볕은 따듯해 집니다
연안쪽에는 얼음이 살살 녹는 소류지 ㅠㅠㅠ


소류지의 얼음 두께 10cm-15cm 정도 
가운데는 안전하지만 연안쪽에는 조금씩 녹는 기분 ㅠㅠ


일행이 수심 깊은 곳에서 잔씨알의 붕어를 만나고  
나는 수심이 얕은곳 입질이 없는 상태
그리고 밖에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 일행
들어오면서 연안에서 풍덩 ㅠㅠ


오후가 되면서 연안쪽 얼음이 약해집니다 
우리는 그만하고 오후에 철수 결정


붕어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

얼음낚시를 즐기고 짐을 챙겨 철수를 합니다


큰 씨알의 붕어들이 나왔다는 원주 소류지
하루 하루 틀리지만 갑자기 잔 씨알의 붕어들이 나온 소류지 
오후에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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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0일 마지막 하루남은 날
신정연휴를 맞아 남쪽나라로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서울에서 400km의 전남 영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곳에 지인들이 낚시중이라 그곳으로 
길이 안막히는 시간 새벽에  떠나봅니다  
2박3일간의 낚시여정 붕어들과 교감을 할 수 있을런지 
기대를 안고 부지런히 조심조심 운행하며  전남 영암 나의 목적지  미암수로에 도착합니다 


새벽 2시쯤 서울에서 출발  
네비에 찍히는 도착시간 4시간 30분 
조심조심 안전운행하며 달려 갑니다.


아침 7시쯤 도착
일행들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암수로 
바람이 솔솔 그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그래도 왔으니 이스케이프 에어매트좌대를 설치하고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 영암 미암수로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는 미암수로 나오면 월척급 이상이라고
나의 기대를 한컷 더 부풀게 만듭니다
에어매트 좌대 설치중
일행의 도움을 받으며 즐거운 낚시시간입니다


그리고  이스케이프에서 나온 탄탄하고 질긴 그리고 구형 레드보다  더  가벼워졌다는 
천명극 신형 레드 지금 편성중 ^&^


열심히 붕어와 만남을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낮낚시에도 지렁이 입질에 손맛을 볼 수 있다는 미암수로


하지만 낚시대 편성 채비 하는데 넘 시간이 오래걸려
오후가 되야 준비끝


저는 유튜브 체널도 함께 하는 포도월척TV 입니다 꾸벅
그래서 낚시하는 준비가 더욱 오래 걸리나 봅니다 ㅋㅋ


조용합니다
비가 올려나 바람도 멈추고 구름이 끼어 어둑컴컴해지는 하늘입니다


연휴를 맞아 계속 들어오는 조사님들
붕어를 만나기 위해 멀리 나와 같은 길을 하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녁식사에 잠시 멈추고
본부석으로 이동
나와서 먹는 맛 그만이네요


멋지게 깔린 천명극 레드

오늘은 붕어의 손맛을 안겨 줄런지 ^&^


멀리 조사님들이 바삐움직입니다
그리고 옆 조사님들은  붕어들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멀리왔으니 당연 붕어을 만나겠지만 
하지만 전화가 옵니다  
나에게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ㅠㅠㅠㅠ


ㅠㅠㅠ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하고 좌대 설치 
그리고 낚시대 편성 채비하고
유튜브 촬영 카메라들 설치   
모든 것을 마치고 오후가 되고 잠시 잠을 청하고 밥을 먹고
이제야 낚시해야지 하는데 
전화가 ㅡㅡ 왜  ㅡㅡ 왜 전화가 나를 급하게 만듭니다
다시 철수 짐을 챙기고 좌대 접고 낚시대 접고 아쉬움에 철수
이 멀리 왔건만 이게 뭡니까  ㅜㅜㅜㅠ
전 도로에 돈을  뿌리고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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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요사이 몆일동안 강추위에 얼음이 꽝꽝 얼었다는 강원도
우리는 일행들과 춘천에 있는 소류지로 얼음낚시를 하러 나가봅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여 낮낚시만 하는 얼음낚시
도착해보니 아직까지는 얼음낚시하는 조사님들은 안보입니다
우리는 간단히 짐을 챙기고 얼음판 첫 발걸음을 합니다
물론 들어가기전 빙질 상태를 확안하고 넘 양호해 함께 들어갑니다


 


나는 유튜브 체널을 운영하기에 카메라 삼각대 등등 챙기고  
안전한 얼음판으로 들어감니다
자리를 어디로 잡을까?


일행 아우님은 갈대가 있는 자리 찜하고 


나도 갈대에 찜하고 얼음 구멍을 뚫고 낚시대를 드리우니 수심이 ㅠㅠ
수심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좌측에 연밭포인트
수심은 2m권 빙질 두께 15cm 아주 양호한편
이스케이프 레드 낚시대 6대  편성 
지렁이를 꽂아 바닥에 안착시키고 붕어를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유튜브꺼리가 나와으면 하는데 ㅋㅋ


하지만 날이 아직도 추워
구멍을 뚫은 곳에 금방 살얼음이 얼고 
바삐 왔다갔다 점검을 합니다 


낮이 되니 햇볕은 쨍쨍
조건은 아주 좋은 편 근데  입질은 없네요 ㅠㅠ


점심이 되고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얼음위에서 먹는 점심 꿀맛입니다


지렁이를 달고 
찌를 주시하지만 금방 살얼음이 업니다


자리를 잡시 옆으로 옴겨 얼음구멍을  다시 뚫는 우리들
붕어 한수라도 만남을 위해 여기저기 열심히 낮낚시를 해봅니다


 


그리 열심히 했건만 분위기만 좋았을뿐 붕어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일행이 오후에 겨우 한수 하고 
우리들 전부는 꽝 
몇은 하루하고 철수
나머지는 하루 더하고 온다고  그리고 확인후 다음날  8수가 나왔다는 춘천 소류지 ㅠㅠ
하루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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