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한달전 아픔을 나에게 선하했던 하늘
그 트라우마가 없어지길 바랬건만 낚시를 끝을 내기전에는 계속 이어질 것 만같은 추억
오늘이 꼭 한달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자두만한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낚시대 자동차에 큰 타격을 주던 우박
내가 쓰던 낚시대는 하나도 쓰지 못할정도로 다 동강이 나고  
자동차는 우박에 맞아 본넷트가 뽀록뽀록 들어가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모든 낚시대를 다 포기하고 다시 낚시대로 교체
오늘은 교체한 낚시대로 물이 있는 곳으로 출조를 해봅니다
붕어 손맛을 볼 수 있을런지?


이스케이프에서 나온 천명극 레드
튼튼하다고해 모든 낚시대 교체
하루종일 체비 교체  
즐거운 출조길에 나섭니다 


새 기분, 새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전에 일은 마음이 아프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 ㅠ
그냥 기분좋은 마음으로 대를 널어봅니다


 


오늘은 서산에 있는 소류지 
날씨가 쌀쌀해지면 붕어입질을 볼 수 있다는 소류지
물색은 우유빛을 보이며 기대를 더 갖게합니다


충청도 서산이라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고 
난로에 따근한 커피 한잔에 낚시대를 편성을 합니다


먼저 도착한 일행 
기대가 된다는 말에  
추운 날씨에도 기분이 업되는 소류지


항상 나오면 좋은 곳 물가 그리고 붕순이들
언제나 함께하는일행들과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오늘은 새로 장만한  이스케이프 천명극 레드낚시대 
처음 개봉을 합니다
대물을 기대하며 추운줄도 모르는 꾼 포도월척입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11월 삽교호에서 열린 자연붕어낚시여행 밴드 가을 납회
팔도사나이들 100여명이 모여 하루의 낚시대회를 가져봅니다
주위들  쓰레기를 잠시 줍고 시작되는 낚시 납회
하지만 주위에 쓰레기들이 넘 많아  보이는 쓰레기들을 줍고 봉지에  담고  
미리 주민센터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는 우리들
바람이 불고 온도도 내려가 추운 날씨
그래도 하루 낚시모임 사고없이 잘 보내고 다음날 상품 전달을 합니다 


자연붕어 낚시 밴드 회원님들과 모여 한컷의 사진을  찍고
어제 나온 붕어들 등수를 가리고 상품을 전달합니다




등수에 들어있는 사람외 뽑기 상품 
100여명의 회원님들 하나하나 상품은 거의 전달이 되는 상품들


기분좋은 시간이 그렇게 흘러감니다


기념사진에 포즈를 취하는 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낚시인들에게 꼭 필요한 낚시조구들


한분한분 전달식에 박수를 치며 기다립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진들 뽑기에

신중함을 보입니다


1등-  6등까지의 상품
그리고 제일 큰 행운상까지 주인을 기다리는 상품들




자연붕어낚시여행  밴드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밴드 
여러 곳의 협찬사 덕분에 잘 치뤄지는 납회입니다 


행운상의 주인공 
레젼드님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불연제 원단으로 만든 질 좋은 겨울 낚시의 지킴이 이글루

영하권의 날씨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낚시의 메카 무릎 보호대 
현재 이글루보다 높이가 높아졌고 낚시하다 보면 이글루 원단이 난로에 닿으면 금방 타는 경험들이 많을꺼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이 원단은 블연제 불에 안붙는 원단이라 합니다
그리고 살에 닿는 위쪽 원단은 안쪽은 기모로 되어있고
바깥쪽에는 내자 원단으로 되어있는 이글루 그리고 가스 절약형이라 합니다




보는대로의  이글루 밀리터리 색으로 되어있는 이글루
그리고 검정색으로 되어있는 안쪽 원단 기모
밖에쪽은 내자 


이스케이프에서 새로 시판되는 이글루
주문이 밀려 직접 공장을 찾아 발 벗고 손 걷고 열심히 주인을 찾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방염원단 이글루 1분이 되도 안타는 원단이라 합니다


100% 국산제품 이스케이프의 이글루 


가격은 현재 이벤트 기간 140,000원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자연붕어낚시여행  가을 납회 있는 날
미리 들어와  본부석을 차려 회원님들을 기다립니다
날씨가 더 쌀쌀해진다는 납회날
삽교호에서 시작합니다


짐을 가득 싣고 출발
평일에도 길이 막힙니다


 


한가득 짐을 싣고 떠나는  
자붕낚 


도착하여 하나,둘 짐을 내리고 회원님들 맞이할 준비 완료합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경기도 안성 반제지!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10월 26일 청풍호로 기분 좋은 낚시 출발, 언제나 떠나는 시간이면 룰루랄라 
어린아이처럼 물가가 그리워 다시 나가보곤하는 댐낚시  
요번에는  봄에  찾아가보고 가을에  다시 찾아들어가는 청풍호,  대물들이 출현할 때 
날씨가 서늘한 가을 낮날씨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부지런히 움직여 자리를 잡아봅니다
청풍호 우리가 자주 찾아가보는 하천리
이곳에는 많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상천리,하천리, 계란리, 원대리 등등 좋은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는 청풍호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물들이 출현하는 곳 


도착하여 바쁜 시간을 보내는 포도월척입니다
미리 들어온 형님은 어제 허리급들, 준척급 붕어를 잡았다는 소식
나도 그 기대가 이루어질지 ^&^
땀방울이 맺힙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쌀 60인지 파라솔을 펴고 낚시대 거치를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하는 포도월척 TV 채널  
카메라 설치에 시간이 따블로 지나갑니다


모든 낚시대 거취 그리고 잠시 본부석으로 가던 길 헉
살모사 가을에 독이 많이 올라 무섭다고 하는 독사  
꼬리를 흔들며 나를  째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대로  조심스레  자기집으로 달래 보냅니다  


오는 날이 장날  ㅠㅠ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는데  갑자기
멀리서 우드득 소리와 더불어 커다란 우박이 ㅠㅠ  
 난생 처음보는 우박 크기 ㅠㅠ  쏟아집니다


자두만한 크기의 우박, 낚시대 전부 몰살. 일행들 낚시대도 이하동문
우쩨 이런 일이 업친데 겹친 충격적인 나의 아픔. 차도 방울 방울 속속 들어간 내 애마 ㅠㅠ
한동안 넋이나가 꼼짝을 못합니다
낚시대 전부 박살


일행들도 함께 낚시대 수거
그래서 하루 제대로 낚시도 못하고
울음을 속으로 흘리며 하나둘 챙깁니다


조각난 낚시대  
한대애 많케는 5칸대가 박살 
어케해야하는지 ㅠ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두면 쓰레기니 하나둘 챙겨 담아갑니다


두동강, 세동강 우박이 강타한 자리는 어김없이 두동강 무섭습니다  
한번 손도 못쓰고 지켜봐야했던 내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낚시를 접어야 하나  ㅠㅠ  
내낚시대 10대 
드리고 내 애마 차 
많은 걸 얻어가는 청풍호 낚시 일기입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오곡백과가 만발하는  울긋불긋한  가을 
나는  벼의 추수를 앞두고  서산에있는  소류지를 찾아  유트뷰 촬영에 나섭니다
일만평정도되는  아담한 소류지
우리가  도착하고  장소로 들어서니  그아무도 없는  소류지  말음들이 분포되어있어  
포인트로는  안성맞춤 ^&^
도착하여  바뻐집니다




에어좌대를 펴고 낚시대를 편성하고
촬영장비까지 마무리에 한동안 바뻐지는 소류지


해가 지는 서산  
낮에는 땀방울에  웃옷을 벗고  움직이고
  


낮에는 땀방울에 웃옷을 벗고 움직이고  
해가 떨어지니 벗은 옷에 더 곁치는 옷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온도가 떨어지고 옷을 입고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초저녁부터 붕어 입질이 들어오는 소류지
기대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우리에게  따듯함을 선사하는 난로
포근해 집니다


그리고 간간히 붕어손맛을 보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큰 씨알이 아닌 월척급 수준의 씨알들
 


풍성한 영상을 담고 하나,둘 짐을  챙깁니다


밤새우며 붕어와의 만남을 했던 우리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철수길에 오릅니다


다음 장소를  물색하며
붕어와의 만남에 고맙게 생각하며 자연으로 돌려 보내줍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파란하늘_ 그리고 빨강과 노랑만 예뻐하는 가을!

그 가을 시샘하며_ 또다시 달립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추석이 지나고 요번주 또 연휴네요
그래서
출조를 해야 하는데 어디로 갈까 생각에 나는 진천에  보낚시로 들어가 봅니다 
하지만 같이 동행출조  교감 TV 낚시방송 나 있는 곳에 오려고 하는데 조황이 좋지 않아  오지 말라고 ㅋㅋ
그리고 교감 방송은 괴산에 있는 소류지 입성
나는 진천에서 조과없는 하루를 보내고 괴산 소류지로 합류를 합니다
8천평 정도의 아담한 소류지
주말을 맞아 조사님들은 자리를 하고 자리가 없어 맨땅에 대를 펼쳐 낚시 방송을 촬영을 합니다


저는 하루낚시에 피곤이 몰려와 그리고 낚시 자리가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하루 그냥 쉬어감니다




낚시방송 교감 TV 촬영시작 
나는 뒤에서 응원을 하며 
편한한 하루를 보냅니다
괴산하면 사과가 유명하다는 곳
근처에는 사과 과수원들이 사과 수확에  바삐 움직입니다


해가 떨어지며 날이 어둑 어둑 
찌불을 밝히고 밤낚시에 열심히 준비
조그마한 소류지에 낚시하는 조사님들 7-8명 정도 낚시중
간간히 대물 붕어들이 나온다는 괴산 소류지
기어코 붕어 촬영분이 나올지 내일 아침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포인트가  쥑이는 곳 
하지만 아쉽데도 사유지라 들어가지 못합니다 ㅠㅠ
혹 주인이 있으면 잠시하루 낚시 가능한가 물어보려고 했건만 
아무도 없는 집만  덩그러니
  


할 수 없이 이곳에서 낚시는 못하고 나감니다


조용하고
풍광좋은곳
소류지에  밤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밤이 되고 밤새 꼼짝 안했다는 찌들
건너편에는 그나마  조사님들이 잠자는 사이에  찌가 오르락 내리락 ㅋㅋ


새벽이 되고 교감 진행자님이 괴물고기를 만납니다


사투를 20여분 하고 건진 괴물 괴기 이스라엘  향어
팔이 떨어질뻔한  승부 기어코  건졌다고 합니다
90-1m 를 육박하는 괴물 괴기
보기만해도  엄청남니다
이런 괴물이 소류지에 있다니 예전에 누가 방생을 했나?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300x250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