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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화도 수로 (17)
붕어터
올해는 붕어 만나기가 개인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윤당 이야기기를 많니 하기레 윤달탓으로 돌리지만 하필 밤낚시에 밝디 밝은 보름달을 만난 것은 그야말로 준비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온통 찌는 말뚝에다 제 좌측의 내림낚시 하시는 분도 침묵 망월수로 수문에서 만난 분의 압질 없다는 이야기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과 함꼐 22시 30분경 철수 교회의 심자가 불빛만, 저 교회가 종이학처럼 생겼다는 망월교회인가 낮에는 바람이 심해 짧은 대도 던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망월수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꽃 망월수로의 다른 이름인 내가천임을 알리는 팻말. 저녁에 푸른 빛이 돌아 자체 발광을 하나 생각했지만 내람낚시히시는 분의 푸릉 써치 빛을 받아 망월수로 하류 기준으로 세번째 다리입니다. 맞은편의 자리. 가장자리까지 ..
날이 무척이나 따스합니다.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세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일보다 바람이 덜 분다는 이유로 출조를 합니다. 강화도 초입의 낚시터에 들려보니 망월수로와 창후리수로 큰 붕어들이 알자리를 보러 가장자리로 나온다는 아줌마의 뻥을 듣고 - 왜 떡밥은 이것저것 섞어야 하는지, 낚시인을 봉으로 여기는 상술을 느끼고 지렁이만 사서 강화도 창후리샛수로에 도착합니다. 오늘 바람이 없다는 것도 뻐인것처럼 바람도 많이 불고 자리도 불편한 곳에 앉아 입질을 기다려보지만 무소식 겨울옷을 입어서인지 무척이나 덮게 느껴집니다. 창후리 본수로에서 패배한 두 명의 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직 시기가 이르지만 뻥으로 모든 것을 만회하려는 낚시업계의 상술을 몸으로 느낀 하루네요 저 수문 너머가 망월수로..
오랜만에 붕어 얼굴 보러 나섰습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가다 강화 가는 길로 빠져서 나오는 낚시가계에 들려 찌도 사고 어분도 사고 "어다 좋은데 없어요"하고 묻자 강화도는 붕어 잘 안나온다고 누산 샛수로로 가란다. U턴을 해서 누산리 샛수로에 가보니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다. 혹시나하고 전류리로 가보니 매한가지"물이 없는데 붕어가 잘 나와" 생각하고 강화도 창후리로 달린다.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 조황이 별로라는 말은 맞는것 같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해 떨어지니 춥고
26대에 빠가가 올라오네요. 오랜만에 붕어 얼굴 보러 나섰습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가다 강화 가는 길로 빠져서 나오는 낚시가계에 들려 찌도 사고 어분도 사고 "어다 좋은데 없어요"하고 묻자 강화도는 붕어 잘 안나온다고 누산 샛수로로 가란다. U턴을 해서 누산리 샛수로에 가보니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다. 혹시나하고 전류리로 가보니 매한가지 "물이 없는데 붕어가 잘 나와" 생각하고 강화도 창후리로 달린다.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 조황이 별로라는 말은 맞는것 같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해 떨어지니 춥고 창후리수로 하류 다리 미끼는 지렁이+곰표떡밥 그냥 외지인 출입금자라고 쉽게 써 붙이지 창후리의 풍경. 이강리를 보고 21대와 26대를 펴고 21대는 지렁이+떡밥 두바늘채비 526대는 얼래벌래 채비 참..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그 동안의 살인적인 더위와 폭우로 풀들로 길이 없어졌습니다. 장화를 믿고 풀속을 걸어 예전에 앉있던 곳으로 향합니다. 수위는 풍족하고 물색도 약간 흙탕이 있지만 좋은데 큰 붕어의 입질이 없습니다. 달라진 점은 딴짓할 때 주로 입질을 한다는 것 미끼는 신장떡밥+어분 그리고 글루텐 그리고 캔 옥수수 혹시 몰라 뜰채도 미리 좌우로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자리할 때 에프킬러를 뿌려서인지 모기는 별로..... 망월수로 수문. 32대와 28대를. 바람이 조금부니 32대 분할채비는 그야말로 쥐약 가장자리 수초 있는 곳으로 짧은 대를 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50인치 파라솔.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50인치 파라솔만 되어도 무거워 가지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이쪽으로 짧은대를 붙쳤으면 하는..
[망월수로와 연결된 바다 뻘에서 무엇인가 잡나 봅니다] 2022.06.14 무릎이 조금 아파서 어디를 다니지 못하다 강화도 망월수로를 갔습니다. 해가 나지 않아 좋았는데 낮에도 모기가 덤비고 붕어입질도 없고 처음에는 요즘 핫하다는 얼래채비로 시작했는데 여지 붕어가 옥수수를 안좋아하는지 제가 시력이 부족한지 붕어가 외면힙니다. 결국 채비를 바꿔 바닥채비 떡밥낚시에 작은 붕어만 4수 그래도 붕어 얼굴을 보았으니 성공이네요 망월수로 하류 얼래채비를 사용하면 붕어가 막 물어주는지 알았는데 저는 외면당했습니다. 하늘이 무척이나 파란색이었습니다.처음에만 큰 잉어 두 마리가 연안에서 입을 내밀어 뻐끔거리며 놉니다. 바람도 엄청 붑니다. 망월수로 수문의 모습. 가뭄이 심하다는데 비는 오지않고 하늘만 껌껌합니다. 결국 ..
2022년 마수걸이 붕어 강화도 망월수로 낮에 너무 더워 차에 가서 정리정동하고 오니 얼레채비에 걸려 있었던 8치~9치 붕어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마수걸이는 마수걸이 망월수로 하류 오늘은 저번에 들었던 작은 수문옆 자리 이곳의 수심이 맞은편보다 좋네요. 망월수로의 모습입니다. 강화도 걷기 좋은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맞은편에 사람이 있었으나 오후가 되니 철수 수문앞 바다의 모습입니다. 모르긴해도 바닷물이 들어와야 입질이..... 맞은편 상류방향에도 차가..... 제가 앉은 수문 방향으로도 낚시대가..... 제가 앉던 자리가 보이네요. 뻘의 모습에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가..... 망월리 마을의 역사가 적혀 있습니다. 작은 수문이 왜 있나 했더니 이곳에도 샛수로가.... 오전에..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김포 서진낚시에 들려 물어보니 얼음이 녹았는지 안 녹았느지 애매한 상황 하지만 낚시대 한대정도는 담글 공간은 있겠지하는 생각에 강화로 출발 도착해보니 수문쪽과 다리 하류부근에만 얼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물 낚시를 하다 이곳을 자주 온다는 내림낚시인을 만났는데 3월이되면 예년에는 붕어들이 잘 나왔다고, 하지만 저나 그분이나 오후 4기까지는 꽝 그리고 저는 철수 건너편에서 릴낚시이지만 월척 붕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듣고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김포 서진낚시에 들려 물어보니 얼음이 녹았는지 안 녹았느지 애매한 상황 하지만 낚시대 한대정도는 담글 공간은 있겠지하는 생각에 강화로 출발 도착해보니 수문쪽과 다리 하류부근에만 얼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물 낚시를 하다 이곳을 자주 온다는 내림낚시인을 만났는데 3월이되면 예년에는 붕어들이 잘 나왔다고, 하지만 저나 그분이나 오후 4기까지는 꽝 그리고 저는 철수 건너편에서 릴낚시이지만 월척 붕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듣고 미끼는 지렁이와 어분글루텐 32대와 30대를 펴봅니다. 작은 수문옆 자리. 예전에 낚시하시는 분을 봤는데 붕어가 잘 나오는 자라라고 하네요. 32대는 편대채비를 썼지만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외바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로옆의 농지 샛수로에는 얼음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중부지방 곳곳에는 얼음들이 꽁꽁 여짓껏 얼음이 설 얼어 잠시 주춤했던 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강원도 그리고 강화도, 서울, 경기도 쪽 등등 얼음이 얼어 많은 낚시인들이 얼음을 찾아 떠납니다 영하권으로 넘 추운 지금의 날씨 이제는 한파가 몰아쳐오는 계절인가 봅니다 아랫지방은 설얼어 물낚시는 못하고 몸이 근질해 어디론가 나가고픈 마음에 얼음이 어디에 얼었나 안테나도 돌리고 이제는 얼음두께 안전권 강원도, 강화권, 경기도권 얼음낚시를 다녀도 되는계절입니다 요새 강화도에는 얼음낚시로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씨알의 붕어들도 조사님들을 반겨줬다는 이야기 그래서 아는 지인들과 함께 강화도 동교에 죽산리 수로를 찾아 얼음낚시를 가봅니다 도착하고 낚시대를 편성 얼음낚시는 다대편성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