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산 붕어낚시
- 아산 낚시터
- 송전낚시터
- 안성 낚시터
- 죽산지
- 아산 저수지
- 8월 붕어낚시
- 용인낚시터
- 조황
- 수상좌대
- 토종붕어
- 붕어터
- 붕어낚시
- 9월 붕어낚시
- 대물터
- 아산 조황
- 붕어낚시 동영상
- 조황정보
- 충주 조황
- 죽산낚시터
- 충주호 낚시터
- 월척
- 5월 붕어낚시
- 댐낚시
- 10월 붕어낚시
- 낚시웹진
- 3월 붕어낚시
- 4월 붕어낚시
- 충주호 조황
- 송전지
- Today
- Total
목록검단수로 (37)
붕어터
4월달은 주말마다 날씨가 너무 심술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조사님들이 추위에. 강풍에, 비바람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5월 입니다. 5월에는 날씨도 좋고 조황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지인이 4짜를 낚았다고 문자가 와서 오랫만에 제일 낚시터를 취재하고 왔습니다. 검단수로 상류권에서 지인이 4짜를 낚았다고 해서 취재를 갔습니다. 화곡지는 꾸준하게 4 짜 대물과 마릿수 월척이 나오며 주말에는 아직도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 솔 낚시터에서는 비바람 속에서 팀별 친선 경기가 있어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조행기를 올리는 지금 한버들 낚시터에서 44 cm 대물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5월 1일부터 반가운 소식입니다. 5 월 충주호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주덕 오빠님이 짬낚시로 검단수..
요즘 주말 날씨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주말 조사님들의 원망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봄철 산란 특수가 올해는 날씨에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화곡지도 주중에는 조황이 좋았습니다. 지인들도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4 짜 2 수에 진한 손맛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와 바람으로 인해서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심이 깊은 말풀 포인트를 노린 조사님들은 4 짜를 포함해서 진한 손맛을 보았습니다. 날씨도 정상으로 조황도 들쑥날쑥 하는 조황에서 안정된 조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육령지, 용산지 등을 둘러 보았고 멀리 남한강 지류로 낚시를 간 지인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빙어와 떡붕어 낚시로 알려져 있는 중산지가 사장님이 바뀌면서 향어, 잉어, 쏘가리 낚시터로 변화를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매점이 있는 검단수로로 향합니다 물론 자리가 없을 줄은 알았지만 철수하면 자리를 이어받을 작정으로 도착 오후 2시 수초가 보이는 곳에는 자리가 역시 없습니다. 낮애는 입질이 없었지만 오후 6시가 되니 붕어의 압잘아 살아납니다. 월척은 족히 되는 붕어도 나오고 잔 씨알도 나오고 하지만 문제는 수초가의 사람들이 철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 사실 더 기다려봐야 낚시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해가 지니 추워져 철수 처음에는 수양버들 아래에 자리 잡았지만 나무에 걸려 옆으로 이동 보이는 낚시대의 주인, 수초 몇 줄기 있다고 오후 6시가 넘으니 붕어가 나옵니다. 매점옆 주차장 검단수로의 하루 암대 보트들 많은 차량만큼 꾼들도 많습니다. 수초에 일부 뒤집는 붕어들도 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포테이토+글루텐 가장..
검단수로 상류권 국일 초음파일대 며칠 사이에 변화가 많았네요 날씨는 흐리고 가끔 비가 뿌리는 날씨 어제 저녁 열심히 본 토쿄 TV처럼 어분+글루텐을 섞어 사용해 봤지만 붕어는 외면하내요 날이 쌀쌀해 붕어가 가라 앉울쥴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아마 최근에 이루어진 굴착도 영향이 있었을 듯 하늘은 잔뜩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수초는 건드리지 않았자먼 굴척공사가 있었든 듯 미끼는 어분+글루텐 바닥을 퍼 뒤에 쌓아 놓았습니다. 다리옆에도 퍼낸 흙이 그러나 마르지는 않았습니다. 17대와 21대를 펴고 공사차량. 입질도 없는데 소음이.. 루어낚시인도 빈 루어만 입질이 없어 주변을 구경하니 바로옆에 금개구리 서식지가. 다리 건너편도 펄을 판 흔적이 차를 세울 데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저 돌뒤로 차 2~3세대가 주차했..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매해 봄에 날씨가 따뜻하면 산린이 이릏 것이라소 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제가 낚시를 시작한 후를 시준으로 보더라도 겨울에 붕어는 산란해야 하지만 실제는 검간수로 상류 날은 따스하지만 붕어의 입질은 없네요 다행인 것은 수면으로 생물체의 움작암아 았다는 것과 한 번의 입질이 있었다는 것 저녁까지 낚시를 해 볼려고 했는데 오후 5시가 되니 물가라 추워지네요 입질이 없어 위로 올라가보니 좋아보이는 자리들이 많네요 예전애 자주 앉았던 다리부근 굽아굽이 물이 뱀처럼 흐르네요 새만 여유롭게 하늘을 곧 농사일이 수작되려는지 작은 농수로에는 물이 가득
인천 검단수로 상류권 국일초음파 일대 낮에는 전혀 건드림도 없네요 수초도 적당히 있어 작년 가을 봄에 촣겠다 생각했는데 수초가 더 있어야 하나 지나가는 낚시인이 9치 붕어도 나오고 여러마라 붕어가 이미 나왔다고 하던데 훤한 대낮에는 입질이 없네요 밤이 되야 붕어가 나오는지...... 아니면 인근 학운수로에서 잘 먹힌다는 옥수수를 주어야 하는건지. 좌측으로 수초도 적당히 있고 미끼는 어분 글루텐. 글루텐이 잘 듣는다고 해서 다리주변은 그나마 수온이 높겠지요 #검단수로 상류 #검단수로 #국일초음파 #옥수수 글루텐
먼저 도착한 곳은 국일초음파 포인트. 그러나 얼음이 왼벽하게 덮려 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검단수로 매점일대로 왔는대 이곳도 온통 얼음 검단수로 수문과 그 아래만 물이 보입니다. 잠을 매고 걷고 또 걸어 수문아래에 도착합니다. 생각해보니 급하게 오느라 지렁이를 사지 못했습니다. 어제 쓰고 남은 떡밥이 떡밥통에 붙어있어 그냥 사용해 봅니다., 입질도 없고 의자도 나사가 빠져 철수 아마 3월 중순은 되어야 붕어의 입질이 살아날 듯. 이런 물건이 있는 줄 알았다면 낚시의자는 메고 오지 않았을텐데 어제쓰고 남은 딱밥을 알뜰히 다 사용합니다. 수문일대는 다 녹았습니다. 다만 오류농장권은 얼음 매점일대도 다 얼음입니다.
낚시인들이 물에 빠져 죽을 것을 걱정하여 수문울 개방해 놓았네요 처음 내려와봤는데 수심은 좋은데 날씨가 무진장 덮습니다 붕어도 안나오고.
낚시인들이 물에 빠져 죽을 것을 걱정하여 수문울 개방해 놓았네요 처음 내려와봤는데 수심은 좋은데 날씨다 무잔장 덮습니다 붕어도 안나오고.> 사진에 보이는 맞은편에도 낚시인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건너편에는 국화로 보이는 꽃들도 26대 두대를 펴 봅니다. 왼쪽은 얼레채비, 우측은 스위벨채비 입질은 아예 없습니다. 어쩌면 찌의 움직임이 너무 작아서 알지 못할 수 도 건너편 물새도 저처럼 실속없이 자맥질만 처음엔17대를 두 대 폈는데 입질이 없어서 수심이 좋아 산란철이 지나면 떡밥낚시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