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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태어나서 처음으로 검단수로 상류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광대한 하류권과 달리 수로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봄철에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금요일)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니 해도 안나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붕어들은 나옵니다. 다만 물을 열심히 빼놓아서 수심은 얕습니다. 17대와 20대 그리고 28대 세대를 폈지만 28대를 펴기전 짧은 대에서 찌를 끌고 들어갑니다. 국일 초음파를 내비에 치고 갔습니다. 운좋게 둘어가는 갈을 쉽게 만났습니다. 내비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913-1
태어나서 처음으로 검단수로 상류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광대한 하류권과 달리 수로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봄철에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금요일)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니 해도 안나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붕어들은 나옵니다. 다만 물을 열심히 빼놓아서 수심은 얕습니다. 17대와 20대 그리고 28대 세대를 폈지만 28대를 펴기전 짧은 대에서 찌를 끌고 들어갑니다. 국일 초음파를 내비에 치고 갔습니다. 운좋게 둘어가는 갈을 쉽게 만났습니다. 내비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913-1 수로의 분위가가 아주 좋습니다. 왼쪽의 수초대에 짧은 대를 맹탕에 28대를 8치 정도 되는 최대어는 맹탕에서 굴다리를 지나 입구에 있는 오래된 건물 상여집인가? 하..
지난 토요일 오전 검단수로 상류지역에서 오전 짬낚시를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심심찮게 나와주는 붕어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가을시즌의 붕어얼굴 많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천 검단수로 물속은 아직 봄이 미처 오지 않았나 봅니다. 분할봉돌채비. 아래 봉돌 0.3g도 아주 힘들게 들어올립니다. 그것도 큰 붕어는 어디가고 잔 씨알의 붕어만 그림은 좋은데 씨알이 영
인천 검단수로 물속은 아직 봄이 미처 오지 않았나 봅니다. 분할봉돌채비. 아래 봉돌 0.3g도 아주 힘들게 들어올립니다. 그것도 큰 붕어는 어디가고 잔 씨알의 붕어만 그림은 좋은데 씨알이 영 처음에 앉은 곳. 그래도 수심이 깊어졌는지 찌 길이 2배는 나오는 듯. 그림은 좋은데, 보이는 예쁜 건물 굴뚝에서 연기가 계속 오르던데 매연저감장치는 하였겠죠. 검단수로 매점에서 빌려주는 보트. 멋지게 찌를 세우셨습니다. 이 분이 철수 후 찌를 수초 가장자리로 붙였는데 씨알이...... 미끼는 새우글루텐. 계량컵없이 했는데 글루텐 반죽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새들의 놀이터. 가마우지가 붕어 잡아먹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잡는거나..... 요만한 5치 붕어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물 뿌다가 빠진 발도 춥고해서. 조과는..
조황문의 043-851-7375 / 010-4336-0023 주소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241번지 이사장님 오랜만에 대물 46cm잡으셨네요 츄카츄카 멋지네요 대물 나도 한번 잡았으면... 대물 46cm 꼬리 멋지네요 피닉스클럽 시조회 상품 방금 올린 월척 오늘의1등 붕어 대물 44.5cm 츄카츄카 오늘의 2등 붕어 츄카츄카 방생 복 받을겁니다 월상 조과 방생하심 복 받으세요 검단수로 우정 변하지 않았으면... 용머리 수로 땅콩밭 대물 조과
인천 검단수로 며칠 쌀쌀해진 꽃샘추위에 하늘마저 흐리고 작은 씨알의 붕어들이 찌를 힘들게 올려줍니다. 사실 낮케미를 끼운 찌는 올린다기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 조과 : 10수 이상(5~6치)
달천강에서 오늘 공식 5 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작년 가을에 릴 낚시로 56 cm, 53 cm 대물이 나왔지만 취재도 사양 하시고 릴로 낚은 5짜 대물이어서 조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달천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가 하시는 말로는 1 년에 10여마리 오짜가 잡힌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낚시로 오짜가 나오질 않아서 마음이 답답했는데 드디어 오늘 50.5cm 대물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황칠백숙 김사장님이십니다.. 달천강 공식 1호 5 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충주호도 대낚시로 5짜 대물이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 비공식으로는 53 cm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공식 기록은 5짜 대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달천강 전경입니다. 용머리 수로에도 조사님들이 계시네요. 검단수로에도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인천 검단수로 며칠 쌀쌀해진 꽃샘추위에 하늘마저 흐리고 작은 씨알의 붕어들이 찌를 힘들게 올려줍니다. 사실 낮케미를 끼운 찌는 올린다기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 매점에서 약간 하류쪽 본류와 물이 터진 탓에 그나마 물은 괜찮은 듯. 그러나 수심은 얕습니다. 미끼는 어분과 바닐라글루텐 한바늘이기에 먼저 엊분 그리고 나중에 글루텐 확실히 글루텐에 입질이 좋습니다. 왼쪽에도 사람이 들어옵니다. 하늘은 구름으로 햇볓이 가려지고 처음에는 26.21.17대 세대를 폈지만 수초가장자리인 26대는 입질이 없어 입질이 오는 맨바닥에 떨어지는 21과17대만 사용 새들의 울음소리가 나중에는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5~6치급 붕어들이 계속 나옵니다. 이제는 배스가 많지는 않은 듯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러운 간이 화장실 매점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