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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당진 저수지 (14)
붕어터
당진지 합덕면 대전리에 있는 만수면적 24,000평의 평지지로 현지에서는 삽사리 방죽이라고도 불린다. 수면의 90% 이상이 연으로 덮여있고 상류권으로 부들이 일부 있다. 기본 수심이 얕은 곳이라 상류권에서는 거의 낚시가 불가능하다. 가을철부터 초겨울에 굵은 붕어가 낚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인트가 많지 않은 게 단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방권에는 주차공간이 전혀 없으며 중간에 차량 교행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2곳 있어 이곳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그에 반해 제방 좌, 우측에는 주차공간이 충분해 주차 후 바로 낚시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지 낚시인 말에 의하면 자생새우가 채집은 되지만 씨알이 잘아 미끼로 쓰기에는 부적합해 가급적 낚시점에서 사서 쓰는 게 유리하다고. 새우를 미끼로 쓰면 ..
초대리지는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에 있는 6만평 규모의 평지지(1975년 준공)로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다 보면 송악IC에 다다르기 전에 우측으로 보이는 저수지이다. 최근 농어촌 공사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시설공사를 하면서 제방에서 볼 때 좌안에 있던 버드나무와 부들밭이 대거 사라졌으며 수심도 2m가 넘을 정도로 깊어졌다. 상류권으로 높은 펜스가 생기며 그 많던 포인트로의 접근도 어려워졌다. 축사 냄새가 약해지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다. 동절기에는 새우에 큰 붕어가 붙으며 날씨가 추워져야 큰 씨알이 낚이고, 얼음 얼기 전까지가 4짜를 만날 절호의 기회. 내비 입력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 670-9
다음 주 수요일에는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입니다. 그래서인지 산중의 기온도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깊은 수심에서 입질하던 4짜와 덩어리들도 4칸대 이내로 올라붙었습니다. 4짜에서 8치까지 마릿수도 좋았습니다.
; 4짜와 덩어리는 올라오는데 마릿수가 최다 10수정도입니다. 4짜 포함 월척이상 10수 괜찬은 조황이지만 덩어리 20여수는 터져야 유월이지 안국지기 마음입니다. 올해는 대물붕어 방류도 최고로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윤달에 이상 기후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이제서야 수온이 올라 좋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5월은 산란이 끝나고 배수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배수하지 않는 산중 안국지는 찔레꽃이 피면서 수온이 올라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산중에서의 힐링낚시, 가족과 함께여도 좋은 계절입니다.
구겨진 옷은 다림질하면 되고 찢어진 옷은 꿰면 되지만 한번 상처 난 토종붕어를 방류하면 많은 조사님들이 싫어하십니다 가교리낚시터 남녘 영산강에서 많은 큰 붕어들 수급하여 방류하여 매일 조사님 싱글벙글합니다 포획하여 상처가 나지 않게 방생하신 전 사장님, 김 사장님, 강 사장님, 송 사장님, 정 사장님, 박 사장님, 이사장님외 토종붕어를 사랑하신 조사님께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교리낚시터 더 좋은 어자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문의 : 010~5342~3222
전지역에서 덩어리가 올라옵니다 긴대보다는 짧은대에서 큰 씨알이 낚였습니다 미끼는 옥수수, 새우, 옥수수어분글루텐이 좋았습니다, 아직 일교차가 심해서 낮에 붕어들이 뜨는 상황이라 밤 12시 이후에 입질이 좋았다네요 수심과 입질시간을 맞추신 조사님들은 손맛을 보았습니다.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에 위치한 만수면적 약 127,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1975년에 준공되었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질개선사업으로 시설공사를 하면서 제방 우안은 곳곳에 수초가 있으며 좌안은 거의 수초가 없다.인근의 전대리지와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할 수 있지만 전대리지는 유료낚시터이고 초대리지는 무료 자연지. 한동안 낚시인들 사이에서 외면 받았는데 그 이유는 수질이 좋지 않다는 소문과 잔챙이터라는 인식 때문이았다. 2015년 얼음낚시 시즌에 엄청난 마릿수의 붕어를 쏟아내며 얼음낚시터로 부상했고 얼음낚시철이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물낚시철에는 여전히 한산하다. 3~4년 전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면서 붕어 개체수는 줄고 씨알은 굵어졌다.가을보다 봄에 좋으며 상류의 말풀이 자란 곳이나 수심이 다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