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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류지 (31)
붕어터
푸르름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5월의 시작입니다.낚시하기 딱 !! 좋은 계절이 도래 했는데요, 조황또한 푸짐해 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이제 수초와의 긴 싸움도 시작 되었다고 봐야 할것 같고, 모기나 뱀 등의 기피 해야 할것 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올해는 유난히 많은 비가 발목을 잡긴 합니다만,이제 5월로 접어 들었으니 기후는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내심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경산,청도,영천 권역은 조건에 따라 아직 산란 전이거나 진행중, 또는 회복기에 들어간 곳 등,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과도기적 시기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계곡지 등은 아직 물이 맑고 산란전인 곳이 많이 보이는데요.지금부터 시작되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봐서 적기를 맞지 않을까 하고요.회복기에 들어간 평지형..
소류지에서 하루 즐거운 낚시하고 왔습니다 평소 낚시인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 곳인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낚시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시즌 시작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낚시하시실 기원합니다 쓰레기 회수 꼭 부탁드립니다 안전 출조 하세요
충남의 작은 소류지에 다녀 왔습니다. 작은 소류지이고, 토종터인데~ 대물이 많다는 그 곳! 머찐 쟁반 붕어 만나고 왔습니다!
해남군 문내면에 있는 6,000평 규모의 소류지로 조그마한 삼각형 모양이었고 가드레일이 쳐진 도로와 붙어 있어 앉을 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다. 안전펜스를 넘어서 들어가면 몇 자리 나올 뿐 상류권으로는 민가가 있었고 건너편으로는 높은 펜스가 설치된 배추밭이라 접근할 수 없는 형태였다. 저수지 아래에는 배추밭이 있고 제방 좌측으로도 배추밭이라 접근이 쉽지 않다. 새우가 유난히 잘 먹히며 8~9치급이 잡어처럼 낚일 정도로 평균 씨알도 굵은 곳이다. 최근에는 떡밥에도 마릿수 조과가 가능하다고 한다. 내비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284
요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소류지 요 근래에 허리급들이 선을 보였다는 말에 나는 일행과 함께 아침 일찍 도착 자리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전에 도착한 조사님들 붕어들이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 빙판 빙질을 우선 확인하고 조심스레 짐을 챙기고 오늘의 포인트로 조심하며 들어갑니다 소류지 한가운데 자리한 일행 수심은 2m권 조금 아쉬운 점은 전날 눈이 내려 빙판을 뒤덮혀 햇볕이 내려도 빛을 밑에까지 전달을 못한다는 것이 걸림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합니다 아이스오거로 얼음 구멍을 뚫고 찌를 하나하나 안착을 시킵니다 먹이는 생미끼. 지렁이 달고 투척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입질이 없을때 가끔 고패질을 해가며 추운 날씨 난로에 손을 녹이며 붕어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가며 조사님들도 하나둘 들어오는 강원도 ..
경남 고성군 개천면 봉치리에 있는 용안소류지는 약 4,500평 규모의 반계곡지로 이곳은 물이 얼지 않는 한 연중 물낚시가 가능하며 한 겨울시즌에도 준척급부터 4짜급까지도 낚이는 곳이다. 올해는 봄부터 가을까지, 월척에서 4짜에 이르는 붕어가 많이 낚였는데 가끔 갈겨니의 입질이 있는 것리 단점이다. 옥수수와 자생새우 미끼에 입질이 좋은데 새우보다는 옥수수에 입질이 잦고 씨알도 굵게 낚인다. 특별한 특급 포인트는 없고 전역이 포인트라 고른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수심은 만수 시 2.5~4m. 보통은 3m권에서 가장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내비 입력 고성군 개천면 봉치리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