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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빈×오모리그 스위치 조법편대 - 채비 하나면 한치·갈치 싹쓸이
텐빈(てんびん)이란 양팔저울을 뜻하는 천평(天秤=てんびん)이라는 뜻을 가진 어구로 스테인리스 철사로 제작하며 형태는 ‘L’ 혹은 L에서 30°정도 각도가 더 벌어진 편대 채비다. 텐빈 가운데 봉돌을 달고 텐빈의 위쪽에는 원줄, 옆쪽에는 목줄을 연결해 바늘이나 루어를 달아 사용한다. 봉돌은 싱커 역할을 하며 철사 편대는 채비가 꼬이지 않게 한다. 편대 끝에 목줄을 연결하고 바늘이나 루어를 달아주면 조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움직여 대상어의 입질을 유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에깅(오모리그)과 갈치낚시(텐빈)에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이 둘은 이름만 다르지 L 형태의 편대라는 것은 동일하다. 그래서 텐빈이나 오모리그 어떤 것을 사용하든 현장에서 한치낚시와 갈치낚시를 모두 할 수 있다. 한치낚시에 관심 있는..
낚시이론/바다낚시
2023. 11. 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