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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2월 붕어낚시 (38)
붕어터
12월 들어서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로 낚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충주호 수온은 14도까지 내려 가면서 블루길 등 잡어 입질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대물 낚시하기에는 좋은 수온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충주호 수위는 135.70 미터로 지난해 12월 5 일 133.18 미터 보다 약 2.5 미터 정도 수위가 높은 점과 좌대 낚시터마다 수위에 따라 겨울 낚시 포인트가 달라지는 점도 참조 바랍니다. 어제는 돌감 좌대에서 지인이 39cm 대물을 낚아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오는길에 한버들 낚시터도 둘러서 조황 체크 및 왕중왕전 낚시 대회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왔습니다. 돌감 좌대 조황 입니다. 양희태님이 아침끼지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밤 12시경 바람까지 터지는 악 조..
겨울 물낚시을 할수 있도록 하류권에 이동 배치을 시작해 좌대와 개인좌대 동잘기 요금 적용 합니다
추위가 계속 되고 있지만 겨울 물낚시에도 좋은 조황이 계속 되고 있는 금요일 입니다 상류권과 잔교에서 토종 4짜도 나오고 마리수 조과도 좋고 씨알도 좋게 나타나고 있어 난로 텐트등.방한장비을 준비 하시고 밤 낚시을 하시면 추워졌어도 좋은 조황을 볼수 있습니다
2021년도 하루를 남겨놓으며 아쉬움과 코로나속에 한해를 보냅니다 내년에는 코로나 없어지고 조사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또한 모든 조사님들 4짜 대물붕어의 꿈을 이루시길 빌며 올해 마지막조황일 듯 싶습니다 제일낚시의 월척급 얼굴을 올려봅니다 아울러 빙어낚시의 상황은 이번주말부터 빙질이 좋아지며 가능할 듯 싶습니다 제일낚시 월척 조황을 올려봅니다 겨울답게 싸늘한 모습을 보여주는 충주호 제일낚시입니다 이쁜 34 월척입니다 김조사님 손은 항시 모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조사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주말 조황입니다. 윤주영님 조과입니다. 월척입니다 윤주영님 축하드립니다. 동탄사장님 월척입니다. 월척입니다. 동탄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장원석님 월척입니다. 월척입니다. 장원석님 축하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 010 3577 7043 오시는길. 제천시 청풍면 신리 172-9
날씨가 영하권 겨울이란 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않고 붕어와 만남을 위하여 출조길을 나섭니다 몆일전 나에게 필요한 보은 붕어의 낚시가방 그리고 둥지 발판 자립다리 택배로 받고 어디론가 물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충청남도 대호만으로 일행들과 달려가 봅니다 날씨는 영하권 무지 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그 추운 날에도 간간히 붕어들이 나온다는 대호만 그말에 좋은 곳을 찾아 오전을 헤메다 대호만 적서리권에 자리를 합니다 대호만 적서리권 도착 포인트들은 우리들 마음에는 드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옵니다 ㅠㅠ 그래도 일기예보에서는 바람이 잦는다는 말 그래서 본류권 자리를 합니다 새로 장만한 자립다리와 낚시 가방 마음은 흡족하고 열심히 대편성을 합니다 붕어와 만남을 위하여 ^&^ 밤에는 바람이 잦는다는 일기예보 6...
충주호 현재 수위 132 초반대이며 제일낚시 동막골 입구에 머무르며 포인트에 몇 좌대가 배치되며 오늘도 허리급과 월척 소식을 전합니다 예년 겨울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조항은 이어집니다 제일낚시 입니다 유조사님 낚시대입니다 허리급과 월척입니다 유조사님 허리급 월척 축하드립니다
지난주 추위와는 달리 이번주는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매장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여 콧구녕에 바람도 쐴겸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매장을 나섰습니다. 조황 확인하러 다니던중 작년 이맘때 씨알 및 마릿수 재미를 본 기억이 생각나 대를 펴봤습니다. 대를 편성한지 1시간여동안 여러번 입질을 받았지만 아직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가 없어서인지 6-7치급 잔씨알의 입질만 들어와 일찌감치 대를 접었습니다.
지난주 추위와는 달리 이번주는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매장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여 콧구녕에 바람도 쐴겸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매장을 나섰습니다. 조황 확인하러 다니던중 작년 이맘때 씨알 및 마릿수 재미를 본 기억이 생각나 대를 펴봤습니다. 대를 편성한지 1시간여동안 여러번 입질을 받았지만 아직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가 없어서인지 6-7치급 잔씨알의 입질만 들어와 일찌감치 대를 접었습니다.